안녕하세요 청하누나! 경청 들으면서 편지를 쓰고 있어요 이제부터 일요일은 항상 경청데이!! 갑작스레 시간이 바꼈지만 그래도 저는 항상 경청을 들을거에요! 누나와 조금이라도 같이하고 싶은 별하랑의 마음🌟🌟
오늘 경청도 너무 유익하고 재밌었어요 항상 권작가님과 전해주시는 경청뉴스 잘 듣고있어요~~ 혜림선배님의 인생조언도 짱짱!! 정말 유익하고 의미있는 두 시간이었어요! 청디 고마워요~~~~~
누나에게 입덕한지 꽤 시간이 지났는데 오늘 처음으로 프로듀스101을 보게 되었어요! 처음으로 모두에게 김청하라는 사람을 알린 프로그램이니까 꼭 봐야겠다고 생각은 늘 했었는데 이제서야 보게되네요 101명의 소녀들 중에서도 누나는 눈에 띄었어요!! 누나가 칭찬듣고 A클라스 받고 웃을 때마다 저도 같이 기뻐지더라구요^^ 시간나는대로 열심히 봐서 정주행할게요!!
브이라이브였나요? 누나가 하루에 팬카페 10번도 더 들어온다고 그랬자나요! 그때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혹시나 누나가 이 편지글을 읽어줄 수도 있다는 생각에 괜히 설레지는거 있죠 ㅎㅎㅎ 힘든 하루 끝에 이 편지글로 누나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줄 수 있다면 별하랑은 그저 기쁩니다ㅠㅠㅠ
이렇게나 누나에게 하고싶은 말이 많네요! 아직도 하고픈 말들이 가득인데~~ 너무 길면 읽기 싫어질까봐.. (이미 길지만요 ㅎㅎ) 그럼 저는 내일도 짧게나마 편지글 써보도록 할게요 청하누나 청하한 밤 되세요! 저도 내일 하루 청하한 하루 보낼게요!! 별랑합니다💚💙💜
첫댓글 ⭐️⭐️⭐️ 다 읽었다롱! 고마워요 ㅋㅋㅋㅋ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요!! 별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