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姓 名 : 時 日 月 年 66 56 46 36 26 16 06
원단(元旦)이 그렇게 올해 신묘(辛卯)원단 처럼 기축(己丑) 대패(大敗)살(殺)로 경합을 벌이는 모습인데 그렇게 천하를 요동(搖動)시키는 검봉금(劍鋒金) 차는 장수(將帥)가 되었더라 이런 말씀인 것이다 벽력화(霹靂火) 대패살 둘과 해중금(海中金)바다 바닥이 그렇게 경합을 벌이는 것은 지축(地軸)을 뒤흔드는 인물이 만들어 진다는 것 이리라 이런 원단(元旦) 날짤라야만 장수가 태어난다 이런 취지 이리라 물론 출생시가 어느 시각일는진 알수 없지만 그렇다는 것이다 벽력 화기로 경금을 용해하고 해중금 수기로 그렇게 약기를 넣음 그래 그 장수 임명 받을적 통수권자가 내려주는 검봉금의 보검을 찬다는 것 그런 자중의 그래 합으로 구제를 받는 대패 흉살이다 이런 취지이다 장수는 그래 흉맹한 흉살기운이 있어야 해먹는 것이다
역상(易象) 관(官)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귀졸(鬼卒)을 다스리는 상관(傷官)월령을 말하는 것 나는 관(官)이라 하는 애를 업지 않았으니 낭군님들 놀이에 나아갈 수 있다하는 것 택뇌수괘(澤雷隨卦) 삼효(三爻) 계장부(係丈夫)하고 실소자(失小子)라 하는 것이다
맡은바 사명(使命)이 다 틀려선 오효(五爻)는 거부(巨富)가 되고 기업 굴리는 그렇게 정몽구 현대 이세(二世)가 되고 이분은 그래 삼효 인지라 군목(軍牧)이 된다는 것이다
불의(不義)고 정의(正義)고 시세(時勢)상황 따라선 상대적 개념인 것이고 여성과 남성의 처한 입장이 다르다 할 것이라 첩실(妾室)로 남의 노리개로 되어 있는 '어리'입장이라면 힘의 세에 따라 팔려가는 모습이니 그래 재능 주특기 파는 것이라 그 뭐 양녕의 노리개가 몸을 파는 것으로 그 정조 관념이라 이렇게 둘러 될수 있겠지만 그게 되려 올곧은 행위 자신 신분에 맞는 것 그런 행위를 바로 잘함으로서 바르게 보인다는 것이지만 상(象)에 말하는 것도 그렇게 좀 더 나은 상층 지향적으로 나아간다는 것이고 비루(鄙陋)한 것은 버린다 하는 그런 취지인 것이 다 곽대감 보다 그래도 세자가 더 낫다는 것 이리라
구삼(九三)은 정(征)이면 흉(凶)하니 정여(貞 )하니라 혁언(革言)이 삼취(三就)면 유부(有孚)-리라 본의(本義) 정(征)이면 흉(凶)코 정(貞)이면 여( )하니 상왈(象曰) 혁언삼취(革言三就)이니 우하지의(又何之矣)리오
* 삼족(三足)이라 하는 것은 육해공군(陸海空軍) 삼군(三軍)을 눌러 잡는 자리에 나아간다 이런 말인 것 그런 장수이다 이런 말인 것 족자(足字)는 그렇게 역(逆)으로 점령할 점자가 어퍼져선 들어가는 모습 그 땅에 들어가는 모습 공대지(空對地)미사일과 같은 효과를 발휘하는 글자이다 '가다피'도 그렇게 서방의 불벼락 세례를 맞아선 녹은 것이다 원래 그래 정괘(鼎卦) 삼족(三足)이라 하여선 그래야만 안전하게 선다 하여선 입법 행정 사법 이것을 말하는 것 그 위에 법괘지상(法卦之象)으로 군림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 최고 실력자 통치권자 천자(天子)이다 이런 말 그래 예전엔 제왕 그래 그런 것을 총괄하였는지라 제왕의 권한이 다 이렇게 보는 것이다 이걸 다루는 것을 그렇게 장자(長子)가 한다고 하여선 장자(長子)가 나중 혼인(婚姻)을 하게되면 자연 하룻강아지들 다루는 아범이 되는 것 그래 대인호변(大人虎變) 군자표변(君子豹變) 이렇게 되는 할아범 아범 장차 아범이될 아제비 다들 범인 것이다 눈 귀 닫고 폭력 쓴다 이런 그래야 변혁되는 것이고 밝음이 전복(顚覆) 되었으니 밝음이 손상을 입는다는 취지도 되고 그런 것이다 아뭍튼간 삼효(三爻)자리는 완력으로 둘러엎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여단(旅團)병력으로 둘러 엎고 정권 탈취하는 세력을 말하는 것으로서 불량 동아리 서클 지어선 기존세력 한테 반기(叛旗) 반란(叛亂)을 도모하는 것 이런 것 사주(使嗾)받아선 활동하는 것 이런 것 상태를 그린다할 것이다
그런 이런 놀이에 들어간 이용되는 소품 정도 배역 맡은 역할 이라 하는 것이다 그래봐야 어지럽기만 더하지 역사(歷史)는 번복 이라고 고려말엽 어지러운 것을 정리하고 조선을 이씨가 세운 것인데 초창기 아직 정치가 안정되지 않은 상황 그렇게 태종인 방원이가 질서를 잡아가는데서 그렇게 골육상잔 일어나는 것 그래 그 자식으로서 환멸을 느낀 상태 그래선 거기 탈출구를 생각한다는 것이 그렇게 불량동아리 만들어선 사주(使嗾)하여선 현실 정치에 반기(叛旗)를 드는 것 그런데 그게 오른 방식 아니라 더 어지럽게 만드는 것 근데 그렇게 거기 구성원(構成員)으로 동원 되는 역할 조연(助演)급이라는 것이 바로 그래 잡혀들어가는 '어리'입장이라는 것인데 지금도 그러찮아 해방후 대한민국 정부수립 하는 동안 정치적으로 그 얼마나 어려웠고 그 좌우 갈등 대립 이렇게 되든 것 그래 어떻게 하여선 좌편향적인 사람들이 십년동안 집권한 것 그것이 그래 백성들 입장 민주 입장으로선 목전 단목(短目)이해(利害)에 그래 환멸을 가져온 것 그래 거기 벗어나면 좀 나을가 하여선 선택한 것이 불량서클과 같은 무리들을 사주한 성향 그런 것을 선택한 모습 이라는 것 결국 뭔가 그래 필자 말이 좌로 편향성이라 할른지 모르지만 결국 뭔가 그래 광우병 구제역 파동에 군함 폭침되고 연평 포맞고 그래그런 것 좋으냐 휴전후 공비들은 넘어와선 난리판을 쳤지만 그래 직접 대놓고 포질은 않 맞은 걸로 아는데 대놓고 그렇게 전쟁놀이를 유도(誘導)한 것이 된 모습의 정치성향이 되었다는 것 필자는 그래 절대 찬성을 하지 않는 것이다 그래 또 좌성향이 그래 좋다는 것은 아니지만 세상이 이치 번복 되는 것은 그렇게 그린 밑그림 예전과 유사(類似)하게 돌아간다는 것이다 그런 것을 여기선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정부수립 그동안 어지러운 것 고려말엽이라 하고 좌도 대통령 이태조라 하고 노무현 이방원이라 하고 이렇게 끌어다 붙침 그렇게 연극이 이뤄지지 않겠느냐 거기 탈출구 모색 한다는 것이 그래 아들 된 입장 민주주의가 그래 세자(世子)입장이라는 것이고 근데 그 세자 입장 고통 벗어나겠다는 것이 '이도' 같이 좋은 타자(打者) 세종 충녕을 세움 다행인데 그것도 아니고 그렇게 이오방이 구종수 사주 시킨 것 같은 형국이 되었다는 것
역상(易象) 엎치락 뒷치락 하는 전복괘 교호괘 이런 것 자꾸 풀을 것 없다 이렇게 시사성에 비유해서도 이런 운명을 해석할 수가 있다할 것이다 교련을 본다면 운이 일찍이 발휘해선 먼저 물러 나와선 넉넉한 자세로 노후를 편안하게 보낸다 이런 취지인데 그 앞 수리가 그렇게 장군(將軍)수리인 것이다
잠룡(潛龍)득주(得珠)하니 변화(變化)가 무상(無常)이라 순금포득(舜琴抱得)하니 묘재기중(妙在其中)이라 순임금이 거문고를 안고 타니 묘함이 그속에 있고나 우연(偶然)호우(呼友)하니 은도부흥(殷道復興)이라 우연히 벗을 부르니 은나라 문화가 다시 일어나는 모습 이더라 은나라 부흥할적에 가무(歌舞)음률(音律)이 화려 하였다는 것이리라 가무(歌舞)가 그 나라 그 시대의 문화의 표준 기준이 되는 것이다 요새 그 뭐 페스티벌 공연이 활성화 되는 그런 시대는 그 문화가 크게 번영의 꽃을 피운다는 것 이리라 지금 뭐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 나가는 모습 그야말로 문명 시대라는 것인데 스마트폰 그것 다 시세(時勢)가 맞아야 된다 남보다 한발 앞장선 생각이라도 그 시대(時代)소명(召命)이 맞질 않음 찬 기운에 매화가 움추려 꽃을 못 피우듯이 그런 형태 스티븐잡스보다 먼저 개발한 것 우리나라 어느 기업이라 하는 것 같은데 작은 벤처기업이라 하는 것 같은데 그 시대소명하고 맞질 않는 것이고
그래 은도(殷道)가 부흥하는 것도 다 그 시기 적절하게 그렇게 된다는 것으로서 거기 조연(助演)연출을 맡든 자의 한 배역(徘役)이라 하는 것이 지금 이분의 운명이라고 볼수도 있다할 것이다
다 시대의 멍애를 진 자들의 연극인 것이다
102, 苦雨(고우) 殘桃花色(최잔도화색)凄風(처풍)吹打(취타)楊柳枝(양유지) 103, 發財(발재)臻極宜先退(진극의선퇴)得意(득의)至濃便好休(지농편호휴) 104, 燈花(등화)振喜(진희)鵲叫燕子(작규연자)雙返故巢(쌍반고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