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억울함과, 제..가슴에 보이지 않는 피를 펑펑흘려, 너무 아파 멈추지 않는 눈물만 흐릅니다.
때리고, 협박하고, 한 사람은 빽이있어, 당당하고, 맞고도 제대로 조사도 받지 못하고, 피의자 된 상황 입니다.
정말 왜! 이런상황이 벌어 졌는지. 알수 없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사건당일 8월20일13시15분경 전 김 씨에게 맞았습니다.
원인도 모르고 가진 욕설과함께 협박과 폭행 당했습니다.
그래서 경찰 112에 신고 했고, 파출소에서 바로나와, 전 현행범으로 김 씨를 잡아가라고 했는데, 잡가가지도 않코, 4일동안이나 파출소에서 경찰에 넘기지 않아서, 전.. 파출소에 계속 전화해서 넘기라고 수십통의 전화와 파출소 까지 찿아 갔으며, 현행범인데 왜!안잡아 갔는지 이유도 모르고.. 제가 112에 신고하고, 시시T.V의 화면도 제가 제보하고, 화면을 보면, 초등학생도, 앓수 있는 누가 구타하고, 누가 폭행하고, 잘못했는지 앓수 있는것을, 어떻게 앓수 없는 조사서가 작성되여, 판결됐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또한 검찰로 송취되어 제가 대질신문도 없이, 검찰에 넘어갔으니 대질 신문과 제조사를 받을수 있느냐 질문하니(전화통화로)탄원서 제출하면 된다고, 제출하세요, 라는 답변을 해주기에... 탄원서 까지 제출하였습니다. 그리고... 기다렸습니다. 제 수사한다는 통보를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제 조사는 커녕, 전화 한 통도 받지 못하고 ,얼굴도 뵙지도 못하고 “기소유해”, 말문이 막힙니다.
왜! 조사도 않할 꺼면서, 탄원서는 왜! 내라고 했는지 기가막힙니다. “억울합니다.”
탄원서 제출하라고 한 내용입니다.
탄 원 서
피탄원인: 성명 ( 김 )
주민번호:
주 소: 안성시
전 화:
탄원인 :성명 ( 강 )
주민번호:
주 소: 안성시 호
전화번호:
사건번호:2011-
탄 원 취 지
안녕하세요.
전... 김 씨로부터 일방적으로 구타 당하고, 모욕을 당했습니다.
그런대 대질 신문도 없이, 검창청으로 넘어갔고, 쌍방으로 막고로 들어갔습니다.
정말 전!! 싸울마음도 전혀 없고, 한 대도 때린적이 없습니다. 억울합니다. 대질 신문과, 제조사를 요청합니다.
탄 원 내 용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검사님! 그리고.. 죄송합니다.
옛날부터 우리나라는 “예” 를 중요시 하는 것으로 앓고 있습니다.
전 102동 입주민 강 입니다.
가정 주부라면 세일 놓치고 싶지않은 유혹입니다.
우리마트에서 온 타임세일 문자받고, 후배님에게 전화해서 마트에서 타임세일하니 같이가자고 했고, 후배님은 교회에 예배중이니 15분걸린다고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세일시간은 50분입니다. 촉박한시간... 아들녀석 친구가 예전에 엄마가 해 주셨던 밥이 먹고싶다고 해서, 전 점심준비도 하는 중 이였습니다. 아들녀석 친구는 다음날이면 이사 가거든요..
그러는 중 후배님 전화를 받았습니다. 아파트 앞 길가에 거의도착 차를 대기하고 있을태니, 빨리나오라고, 해서 전 촉박한 시간을 단축하기 위하여 옷도 갈아입지 못하고 불이낙케 나가는 도중 1층 엘리베이터 앞에 102동 (김 )가 서 있었고. 또한 저의 아들녀석과 친구가 마침 밥먹으러 들어오는 길 이였습니다. “애들아” 조금만 기다려 엄마 마트에 빨리갔다 오마...이야기하고 뒤돌아서는 순간 절 보자마자 “야 ” 거기서 거기안서 하면서 쌍욕을 하더군요. 하지만 전 지나쳤습니다. 아주 기분나뿐 단어였고, 저한테 또 시비거는 걸 앓고 있었거든요. “전”
빨리 가야했고 마트 세일은 채20분도 남지않은 것 같았거든요. 그러나 갑자기 등 뒤에서 안 선 다면서 쌍욕을 하며 머리채를 휘어잡고, 가진 쌍욕을 하면서, 제 가슴에 빨끔치로 딜이밀고 치면서, 나한테 죽고싶어, 이 개XX년 하면서 나한테 진짜 죽고싶어, 또 쌍욕을 하며, 협박을 하더군요.. 그래도 전 마트에 가기로 약속했고, 후배와 약속을 지키려 했으나,
막무간 이였습니다. 싸울려고 작정한 사람을 당해 낼 수 없더군요.
동 (김 ) 아들이 나오길래, 너의 어머니가 제정신이 아닌 것 같으니, 모시고 들어가라고 까지 했습니다. 녹화 장면에 다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후배님과의 약속을 지키려고 계속 가려했고, 갔습니다. 몆 발짝 띠는 순간 무엇인가 제목을 쳤습니다. 앞이 캄캄하고 목이아파오고, 순간 앞이 캄캄하며 정신이 없더군요. 오즘까지 지렸습니다. 숨이 머춰지는 것 갔았습니다.
아...제 생명에 의협을 가하는 구나 숨을 가담듬고, 저( )는 바로 112에 신고했고, 공도 파출소에서 경찰이 나왔고, 전 폭행 현행범으로 잡아가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막고소가 들어오고 제가 폭행 했다고 들어와 있더군요. 참 기가막히고, 말문이 막혀버립니다.
녹화 시시T.V의 장면을 확인하시면, 상황에 잘 나와 있습니다. 정말 법이 무엇이며, 정의가 살아 있음을 힘 없는 국민이 앓수 있게, 존경하는 검사님!! 만 천하에 앓려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미약하고, 미천한 저의 글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위 내용은 티끌많큼 오차 없이 적으려 노력했습니다.
2011년9원7일
탄원인: 강 인
현재.. 진정서 제출하고, 재 조서 요청 진정서 제출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제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시간과 영상도 있습니다.
전 정말 경찰이 무섭습니다.
핸 010-8970-****
첫댓글 탄원서에 구체적인 내용이 미흡한것 같네요..우선 아파트 관리실에 가셔서 cctv 확인하고 폭행당하는 장면 usb를 가지고 가서 복사해 달라하시고.usb메모리카드가 없으시면 이메일로 파일 보내달라고 하세요..그것이 가장 확실한 증거가 됩니다..그리고 나서 파춮소 말고 지역 경찰서에 직접 신고 하세요..탄원서 내용이 구체적이지 못해.미흡하더라도 cctv 폭행장면에 명백한 증거있으면 어떠한 이유가 있어도 상대방에서 이유 달수가 없습니다..가해자가 cctv증거 없애기 전에 관리실에 빨리 가셔서 조치 하세요...만일을 위해 컴에 파일복사본 하나 놔두시구여..
한달이 넘었으면..관리실 cctv에 나와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카메라 댓수,화소수와,컴 하드 용량에 따라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삭제되는데..일단 관리실에 cctv 확인해 보셈
cctv확인하고 제출도 제가 했고요. 112신고도 제가 했어요..
그런데 제가 때리고 폭행했다고, 조사서가 경찰조사 담당하신 분이 작성되어 검찰로 송취했어요. 검사님이 제가 피의자 이줄 아셨나봐요.
관리실에서 복사해서 엘리베이터에서 내려는 장면, 그리고 현관에 나가는 장면 모두 제게 있어요.
슬픈 일입니다. 질서가 없고 지키려는 의지도 없는 경찰, 검찰입니다. 그냥 나 몰라라이어야.
전 잠도 못자고, 깜빡 잠들 다가도, 놀라서 깨곤 한담니다.
참으로 억울하게 되었군요
누가 좀 도와주시면 kkk봄님이 힘이나실텐데,
멀리서나마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