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5 왕십리역 7분 방1,주방1,화장실1 깨끗(계약완료)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5/11_cafe_2008_07_18_11_02_487ff926ef9f0"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5/16_cafe_2008_07_18_11_02_487ff8ffe7b09"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5/3_cafe_2008_07_18_11_02_487ff909ba011"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5/12_cafe_2008_07_18_11_02_487ff912a018d"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5/4_cafe_2008_07_18_11_02_487ff930a4e28"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5/1_cafe_2008_07_18_11_03_487ff939deb7a"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5/7_cafe_2008_07_18_11_03_487ff91c60195"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5/14_cafe_2008_07_18_11_03_487ff8e2894c3"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5/7_cafe_2008_07_18_11_03_487ff8f6a0eb1"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5/4_cafe_2008_07_18_11_03_487ff8edec233"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5/13_cafe_2008_07_18_11_03_487ff943269b7"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도선동 왕십리역에서 여자걸음으로 7분정도?? 상왕립시역과 왕십리역사이에 있습니다. 위치는 왕십리 삼성쉐르빌치시면 나올껀데 아파트바로 앞에 위치했습니다. 집에서5분안으로 동대문방향 강남방향 버스있어서 저는 강남에 버스타고 다닙니다. 교통편은 정말 좋은거 다들 아시죠? 지하철 3개 라인까지..   저는 가장 좋았던게 집에서 30초거리의 마트(홈플러스보다 더싼)가 있고 3분거리의 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마트 걸어서 15분거리 홈플러스, 20분거리 시장있습니다. 밑으로 쭉내려가면 과일가게가 많아서 저렴해서 정말 많이 먹고 살았습니다. 예전에 역삼동 살아서 과일이 비싸서 못먹었거든요.;   집은 반지하입니다. 제가 방 엄청 나게 일주일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돌아다녔지만 이집은 보고 바로 계약했습니다. 반지하도 많이 봤지만 솔직히 저 계약당일에 이집이 반지하라는걸 알았습니다.ㅎㅎ; 대문에서 계단2개 내려오고 3m정도 걸어가서 바로 문이라 1층인지 알았습니다.;;   집은 화장실1개, 주방, 방1개 입니다. 화장실에 드럼세탁기9kg짜리 넣고 써도 넉넉합니다. 특히 이금액대가 아니라 전세 4000만원대까지 보고 다녔지만 화장실이 지져분해서 싫었거든요. 방도 방자제가 지쳐분한 어두운분위기의 방이 싫었는데 여긴 화장실 꽤 깨끗합니다. 방도 반듯하게 나와서 좋았습니다. 저 전에 젊은 아주머니 아저씨 신혼부부사셔서 너무 깨끗이 사셨거든요. 저또한 청소 무지해서 깨끗합니다.   주방은 넓어서 방을 더 넓게 쓰려고 냉장고 옆에 행거 2단으로 넓게 쳐서 옷 다걸었습니다. 그옆에 냉장고 무지큰거 두고 옆에 쌀통겸전자렌지대두고 그옆에는 공간두고 잡다한 박스랑 비닐 종이가방같은거 두었습니다. 제옷이 무쟈게 많아서 작은집은 이사못갑니다.ㅡㅡ; 짐다 빼면 공간 큽니다.   방은 깔끔하고 꽤 넓습니다. 창은 사진에 커텐크기입니다. 꽤 크죠. 전에 친구랑 둘이살땐 방에만 서랍형 옷장2개 책상2개, 화장대1개, 침대, 옷장작은거1개, 전신거울, 모자&가방걸이행거 있었습니다. 여기물 정말 잘나옵니다. 좋아요 ㅎ 싱크대는 시트지사서 친구랑 정말 정교하게 한치의 오차없이 반나절동안 붙인겁니다.ㅎ   여기 이사와서 부모님께서 방,주방, 신발갈아신곳 천장에 기존형광등빼서 좋은걸로 새로 달고 집문밖에 달려있는데 전등은 (집밖에 있는데 집안에서 스위치고 켜고 키는 ㅡㅡ; 그럼 저녁늦게 들어갈때 어떻게 켤수가 없잖아요) 자동센서로 사서 달아놨습니다. 나갈때 전등끄는것도 다 끄고 나가면 어두워서 안보이잖아요, 그래서 문잠그는곳바로옆에 스위치 하나더 연결해서 달았습니다. 벽지는 제가 이사오면서 28만원?정도주고 포인트벽지하고 다하였습니다. 얼마전에 혼자 가구배치 옮겼는데 자국없는거보니 굳이 벽지안하셔도 될꺼도 같습니다.   단점, 주택 대문옆에 있는 (쪽문이라고도 함)옆문으로 옆집에 같이 다니는데 대문을 잠굴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반지하입니다. 이집이 2층만되면 시집갈때까지 살겠는데..   옵션은 없습니다.  수도세는 두달에 6천원정도? x 사람수 로 계산   이사는 8월  중순입니다.  가격은 2000-15만원입니다.   . 전기 가스세 쓴만큼 따로 나옵니다. 늦게는 연락하지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