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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기억 저편 그리움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음악ノ신청곡방 오늘도~~
햄사랑(최병기) 추천 2 조회 34 24.06.11 13:3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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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1 15:29

    첫댓글 오늘도 일등으로 입성 축하드려요
    그곳. 광양 은. 바닷가 근처 라 다소
    시원하지않나요 ㅋ

  • 작성자 24.06.11 17:00

    넵 햇살은 뜨거운데 간간히 바람이조금 부네요
    잘계시지요~~~~

  • 24.06.11 15:33

    저녁에 함께 합니다

  • 작성자 24.06.11 17:01

    넵 길손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섬진강 휴게소(부산방면)에서
    언제나 만나보나요~~~~

  • 24.06.11 17:45

    아구!~
    갈비뼈!~
    은근히 어려운데......
    한동안 조심하셔야 겠어요~
    음들으시며 쉼 하시길요^^

  • 작성자 24.06.11 17:47

    넵 이제부터 조심 해야겠지요
    무리한 운동은 금지하고
    감사합니다~~

  • 24.06.11 18:10


    오메~~~~~~~~ -_-;;
    그래서 제가 누누히 말씀드렸잖아요..
    넘 무리하지 마시고..
    그냥 쉬엄쉬엄 하시라고~~~ㅎㅎ
    암튼..갈비뼈에 금이 갔다고 하시니..앞으론 더 조심조심하셔요..^^
    그거 오래 갈 것인데~~우짬 좋데요~~
    그나저나..신안 앞바다 잘 다녀오셨군요?
    잘하셨어요~~~ㅎㅎ
    네에..사진방에 나중에 가보겠습니다..ㅎ
    오늘 이곳은 날이 상딩히 더운 날이었답니다
    해가 지고 나면 좀 시원해지려는지 원~~~~~~~~
    큰일이네요..벌써부터 열대야 현상도 온다고 하고~~~
    ㅇ ㅏ ㄸ ㅏ..참말로이..ㅎㅎ
    모쪼록 더위 조심하셔요..햄사랑님께서도..ㅎ

  • 작성자 24.06.11 18:13

    넵 고것이 마음데로 안되여서
    항상 조심 한다고 했는데도 엎드릴려고 하다가 옆으로 살짝 한것 같은데 ㅎㅎㅎ
    지금부터 또 조심해야지요 ~~

  • 24.06.11 19:11

    빨리 나으셔야 할텐데요 ㅠ
    뼈에 금이간건 시간이 지나야 붙는다는데
    그것도 젊은이처럼 빨리 붙지도 않으니 숨쉬기 운동에 걷기 운동만 하시고 조심 하세요
    웃으실때도 아프실텐데 어쩌다요~~

  • 작성자 24.06.11 19:14

    그러게요 기침만 해도 옆구리가 아프고
    정말로 환장 하겠네요
    가만히 있어도 옆구리가 아픈데 ㅎㅎㅎ
    고행길 접어들었습니다
    기다려야지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24.06.11 20:16

    햄사랑님 항상 조심하셔야 합니다. 생각과 행동이 이제 따로 노는 연세가 되신 겁니다. ㅎㅎ

  • 작성자 24.06.11 20:19

    ㅎㅎㅎ 그래요
    맞는말입니다
    저는 항상 아직도 20대 같은 마음인데
    역시 몸이 먼저 반응이 오더군요
    다함께 앞으로는 조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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