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 했던 음악
1. 첫 콩쿠르에서 쳤던 피아노곡 : Mozart Sonata K.545
2. 학교에서 처음으로 연주했던 바이올린곡 : J.S. Bach - minuet 3
3. 단소로 처음 연주해본 곡 : 아리랑
4. 학교 친구들 앞에서 처음 불렀던 팝송 : How deep is your love
5. 영어학원에서 처음 배웠던 팝송 : Westlife - My love
6. 처음 접한 중국 가요 : 등려군 - 첨밀밀
7. 내가 처음으로 직접 찾아서 들어본 노래 : 양희은 - 아름다운 것들
8. 처음 배웠던 중국 노래 : Buddy - 我不是宋承宪(난 송승헌이 아니야).
9. 음악전공반 시절 가장 처음 쳤던 곡 : Iosif Ivanovich - Donauwellen Walzer(도나우강의 잔 물결)
10. 처음으로 쳤던 가요 반주 : The Cross - Don't cry
11. 처음으로 피아노로 쳤던 가요 : 에메랄드캐슬 - 발걸음
12. 변성기가 온 걸 처음 인지한 노래 : Tei -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13. 변성기 오고 가성이 안나온다는걸 처음 알게 된 노래 : 박효신 - 눈의 꽃
14. 처음으로 일본어로 불러봤던 노래 : BoA - Listen to my heart
15. 리코더로 처음 불어봤던 가요 : 이정현 - 와
16. 처음으로 피아노 치면서 노래 불러본 곡 : 정엽 - Nothing better
17. 부모님이 노래 부르는 모습을 처음 보게 된 곡 : 한혜진 - 갈색추억
18. 처음으로 아버지 노래에 반주해본 곡 : 이용 - 잊혀진 계절
19. 처음으로 샀던 음반 : Vibe 3집 - ReFeel
20. 처음으로 반복 재생해서 들었던 노래 : Vibe - 사진을 보다가
21. 처음으로 듣고 충격먹었던 노래 : Steelheart - She's gone
22. 수학여행에서 처음 불렀던 노래 : 조장혁 - Love song
23. 처음 접했던 아이돌 노래 : 서태지 - 난 알아요
24. 처음으로 불러봤던 아이돌 노래 : 젝스키스 - 커플
25. 처음으로 완창에 실패했던 노래 : 김현성 - 행복
26. 처음으로 불렀던 여자 노래 : 엄정화 - 몰라
27. 처음으로 싸인 받은 앨범 : Nell 6집 - Newton's Apple
28. 처음으로 갔던 콘서트 : 2007년 바이브 겨울 콘서트
29. 처음으로 봤던 가수 행사무대 : 컨츄리꼬꼬 - 어이해
30. 처음으로 들었던 힙합(힙합이란 것을 인지하고 들었던) : MC 스나이퍼 - BK Love (Feat. BK, Mr.버블)
31. 처음으로 가사를 다 외웠던 힙합노래 : Dynamic Duo - 출첵
32. 처음으로 베이스의 소리를 인지하게 된 노래 : Vibe - 바래다 주는 길
33. 내가 산 음반 중에 첫 피아노 연주곡 : Vibe - 우리가 다시 만날 날
34. 처음 쳤던 뉴에이지 음악 : 이루마 - Maybe
->이게 뉴에이지 음악이라 하면 탄생하게 된 계기의 정신적인 부분이 존재해야 하는 것인지...
35. 처음 들었던 애니메이션 주제곡 : 은하철도 999
36. 처음으로 끝까지 불러봤던 애니메이션 주제곡 : 김현아 - 세일러문
37. 노래방에서 처음 불러봤던 노래 : 박응식 - 포켓몬스터
38. 처음 불러봤던 영화ost : Jessica - Good bye
39. 친구가 노래방에서 부르는 것을 보고 따라 불러봤던 첫 노래 : KCM - 알아요
40. 입대하고나서 처음 들었던 가요 : 씨스타 - Loving U
41. 처음 불러봤던 CCM : 소리엘 - 나로부터 시작되리
42. 처음으로 선생님이랑 듀엣했던 노래 : UN - 선물
43. 처음으로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흥분됐던 노래 : 채연 - 둘이서
44. 밴드에서 처음 연주했던 노래 : 윤도현 - 사랑Two
45. 나의 첫 오디션 곡 : 휘성 - 안되나요
46. 노래 대회에 처음 나갔던 곡 : 노을 - 붙잡고도
47. 처음으로 친구랑 화음을 맞춰봤던 곡 : 이지훈 - 인형(with 신혜성)
48. 처음으로 들었던 일본 애니메이션 ost : 僕は友達が少ない(나는 친구가 적다) ost - Rinjinbu Katsudouchuu
49. 처음으로 불러봣던 일본 애니메이션 ost : Theatre Brook - 裏切りの夕焼け
50. 처음으로 여자에게 불러줬던 노래 : Vibe - 오래오래
51. 처음으로 만든 동영상에 들어갔던 곡 : LinkinPark - Faint
52. 처음으로 노래 부르던 도중에 취소 당했던 곡 : System of a down - B.Y.O.B
53. 동생에게 처음 추천해줬던 노래 : Nell - Stay
54. 처음으로 하루만에 외웠던 팝송 : Radiohead - Creep
55. 처음 접했던 dub step : Skrillex - Cinema
56. 앨범에서 처음 찾았던 히든트랙 : Brown Eyed Soul - Anything(Remix ver.)
57. 처음으로 안무를 마스터 했던 아이돌 노래 : 원더걸스 - Tell me
58. 처음으로 불렀던 군가 : 해군가
59. 처음으로 무대에서 춰본 댄스 음악 : Harder, Better, Faster, Stronger
60. 셔플댄스를 처음 춰본 노래 : LMFAO - Party rock anthem
61. 처음으로 녹음해봤던 노래 : MtoM - 사랑한다 말해줘
62. 나의 첫 싸이월드 BGM : 더 크로스 - 이별의 간주곡
63. 처음 들었던 클럽음악(클럽음악이라는 것을 처음 인지했던) : Yolanda Be Cool & DCUP - We No Speak Americano
64. 부르고 나서 처음으로 욕 먹었던 노래 : 나얼 - 귀로
65. 처음으로 다운 받았던 Royalty-Free 음악 : Kevin MacLeod - Pixelland
66. 처음으로 다운 받았던 악보 : 야다 - 진혼
67. 처음으로 돈 주고 샀던 악보 : The Cross - 희망
68. 처음으로 평가 받았던 노래 : Stevie wonder - Lately
69. 처음으로 연주했던 게임BGM : 슈퍼마리오 메인테마
70. 처음 배웠던 판소리 : 사랑가(춘향전中)
71. 처음 배웠던 민요 : 새타령
72. 처음 봤던 오페라 영화 : 오페라의 유령
73. 처음 봤던 뮤지컬 : 뮤지컬 피터팬
74. 처음 들었던 리듬게임 음악 : Ez2Dj - Say that you
75. 처음으로 들었던 게임방송 오프닝 음악 : Ill Nino - When it cuts
76. PC방에서 처음 들었던 노래 : BoA - No.1
77. 나의 첫 유료 벨소리 : 이승철 - 인연
78. 나의 첫 컬러링 : 태양 - 눈, 코, 입
79. 처음 시도했던 모창곡 : 양희은 - 아침이슬
80. 처음으로 보고듣고 눈물이 났던 무대 : 임재범 - 여러분
81. 처음 선물 받았던 앨범 : 원더걸스 - Wonder Party
82. 처음으로 혐오감을 느꼈던 방송 무대 : 내귀에 도청장치 - E-mail
83. 싸이월드에 처음 올렸던 동영상 : 더 크로스 - 떠나가요, 떠나지마요
84. 처음으로 산 해외 앨범 : Boyz ll Men - Ballad Collection
85. 스트리밍 서비스 가입 후 처음으로 들은 노래 : B.Y.O.B - Chop suey
86. 14년 여름에 폰을 사고 가장 먼저 넣었던 곡 : 4MEN - 사랑 사랑 사랑
87. 피아노 학원을 완전히 그만 두고 가장 처음 쳤던 곡 : Chopin - Fantasie Impromptu in C# minor, Op.66
88. 처음 연주를 시도했던 영화OST : Sting OST - The Entertainer
89. 음악시간 실기평가 때 처음 쳤던 곡 : Wyman - Silvery wave
90. 처음으로 mp3 듣는 친구를 싫어하게 됐던 노래 : X Japan - Kurenai
91. 위인전에서 처음 봤던 대중음악 : The Beatles - Yesterday
92. 처음 접했던 디스 음악 : 개코 컨트롤 비트
93. 처음으로 가사를 프린트해서 봤던 노래 : 박효신 - 사랑한 후에
94. 나의 첫 합창곡 : 나무의 노래
95. 노래에서의 에드립이란 개념을 처음 알게 된 노래 : 휘성 - With me
96. '스캣'을 처음 접했던 노래 : Brown Eyed Soul - With Chocolate
97. 처음으로 기타리프가 멋있다고 생각됐던 노래 : 더 크로스 - 당신을 위하여
98. 가수들이 라이브 할 때 꼭 원키로 부르는 것은 아니구나 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된 노래 : 부활 - Never Ending Story
99.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처음 들었던 노래 : 국카스텐 - 거울
100. 처음으로 지인에게 추천 받았던 곡 : Link - 비가와
101. 버스 안에서 처음 부른 노래 : 강성훈 - My girl.
102. 나의 첫 작업곡 : 김연우 - 사랑한다는 흔한 말
103. 처음으로 불렀던 애니메이션 주제곡 : 꼬마자동차 붕붕
104. 드라마를 통해 처음 알게 된 클래식 :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
105. 피아노 라이벌이 처음으로 나에게 어려움을 토로한 곡 : 라 캄파넬라
106. 처음으로 드럼의 엇박에 대해서 알게 되었던 곡 : 더 크로스 - Red Rose
107. 피아노 커버곡을 처음으로 인정하게 된 곡 : LinkinPark - What I've done
108. 클래식이 재즈로 편곡된 것을 처음 들은 곡 : 터키행진곡
109. 처음으로 듣고 박장대소 했던 음악 : 황병기 - 미궁
110. 처음으로 무섭다고 생각한 노래 : The Dagon Tabernacle Choir - The Carol of the Old Ones
111. 처음으로 끝까지 외워서 친 곡 : 베토벤 - 엘리제를 위하여
112. 결혼식에서 처음 쳤던 곡 : 축혼행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