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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생 브이아이피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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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사랑의 트위스트 / 설운도
조성섭(문경) 추천 0 조회 47 19.09.02 08:38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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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9.02 08:41

    첫댓글 한주 잘들보내셨지요~!~바빠서 숙제곡만 올리고 시간날때 오겠습니다~

  • 네 명절 앞두고 바쁘시겠네요

  • 방가라요 성섭씨

  • 성섭씨 반가워요
    신나는 노래 한바탕 트위스트치며 놀아 볼까요~^^

  • 19.09.02 20:03

    아싸! 신난다 성섭씨 노래다 만세

  • 19.09.03 06:37

  • 19.09.03 21:57

    신나게 흔들어불고...ㅎ

  • 19.09.03 22:32

    명절 앞두고 많이 바쁘시겠네요

  • 작성자 19.09.04 18:05

    @박주희(운영자.강남) 넹 그래요~

  • 작성자 19.09.04 18:05

    @권오자(경기도광주) 나두 반가워요

  • 작성자 19.09.04 18:06

    @김명지 운영자 (일산) 앗싸 좋아요

  • 작성자 19.09.04 18:06

    @허영재(대구) 앗 반가운 영재씨넹

  • 작성자 19.09.04 18:06

    @김희복(금천구) 반가워요

  • 작성자 19.09.04 18:06

    @최규상(광주 퇴촌) 앗~!~

  • 작성자 19.09.04 18:07

    @김재옥( 금천) 조금요 고마워요

  • 19.09.04 22:03

    늘 바쁘도 숙제 잘하는 모범생 친구 신나게 숙제도 잘해요 멋지게 불러준 노래 즐감하고 큰 박수 왕창 놓고 갑니다

  • 19.09.04 22:03

    늘 바쁘도 숙제 잘하는 모범생 친구 신나게 숙제도 잘해요 멋지게 불러준 노래 즐감하고 큰 박수 왕창 놓고 갑니다

  • 작성자 19.09.05 16:45

    @김종심(부천) 종심씨 오랜만이지요 잘지냈지요 이젠 노래도 부르며 살아요 고마워요

  • 19.09.05 21:26

    참 잘햇어요~~^&^

  • 추석이 다음주....
    또 다른 명절이 요명절 지나면 한해가 후다닥 도망가겠구나
    아~
    시간들이 요 이리 빨리가는지
    노래 듣고
    트위스트 추고 옛날은 그랫찌
    야전판에
    아니 요즘은 디지털시대 컴에 노래틀어놓고
    신나게 흔들어 봅시다
    인생 뭐 있남유
    즐거움 영위하며,,,,,ㅎㅎㅎ 또 개똥철학 풀었네 !!

  • 작성자 19.09.04 18:07

    설주씨도 명절이 닥아오닌까 많이 바쁘지요
    쉬엄쉬엄해요~!~

  • 학창시절 에 성섭씨 는
    많이 흔들구 신나게 다녀쓸꼬 같은 생각요~~ㅎ
    그시절이 이젠 다시는
    오지 않겠지요
    이렇게 노래로 추억을
    살리는 기분 짱이야요
    열심히 열정적으로 참잘했어요 ~~

  • 작성자 19.09.04 18:08

    그때가 그래도 넘 좋았어요 고마워요

  • 우리들에 학창시절 머리
    귀 밑으로 5cm 이하로 내려오면 교문 앞에서서 규율부 선생님 맘대로 자르곤하셨지요
    힘차고 즐겁게 잘부르셨어요 잘 들었습니다 일 잘보고 오십시요 ~**

  • 작성자 19.09.04 18:08

    그시절을 그리며 노래부르니 아주 좋아요 감사해요~~

  • 19.09.02 20:06

    소싯적에 좀 놀았던 모습이 눈에 선하게 보이네요
    부모님이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책가방 내던지고 야외전축 틀어놓고 친구들과 흔들던모습이..
    신나는 리듬에 댓글이 안되네요 이번주도 멋지게 불러서 쵝오
    박수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박수꺄오짱박수꺄오박수꺄오
    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박수꺄오짱박수꺄오박수아싸우왕굳

  • 작성자 19.09.04 18:10

    학창시절에 공부하기 싫어서 농띠도 부르곤햿지요
    시방와서 생각하니 후회스러워요 ㅎ

  • 19.09.02 21:14

    사랑의트위스트 성섭씨 때문에 만든 노래 같아
    어쩜 이렇게 잘부른대요
    늦은밤 아주 잘듣고 가요 ~~

  • 작성자 19.09.04 18:10

    명수씨 고마워요~!~명수씨 노래여~~

  • 19.09.02 22:06

    성섭씨 고등학교때 많이 놀아본 노래솜씨
    춤솜씨~지금도 온동네 주름 잡고서 멋지게 살지요
    앗~멋진노래 넘 좋아요. 즐감이요..에이스`

  • 작성자 19.09.04 18:11

    진숙씨 그때에 놀아보지 못했어요 살기가 어려웠지요
    고마워요~!~

  • 19.09.03 06:41

    마치 이 노래는 성섭씨를 위해
    나온것처럼 리듬에 맞춰 열정적
    으로 부르네요 그 시절은 다향한
    게 없었으나 트위스트 좀더
    나가 go춤을 추었지요
    다시한번 부르면서 흔들어보세요

  • 작성자 19.09.04 18:11

    희복씨 감사해요~!~늘 행복하시와요

  • 19.09.03 11:48

    성섭친구님의 멋진 노래 즐감합니다~~

  • 작성자 19.09.04 18:11

    이성친구님 감사해요~~

  • 19.09.03 21:58

    이런 노래가 최고루 잉기 있었지요
    나팔바지 입고 길바닦 쓸면서...ㅎ
    성섭씬 엄청 잉끼 많았을꼬야

  • 작성자 19.09.04 18:12

    규상씨야 인기가 항개두 없었다요
    조그만한키에 못생겨서 ㅎㅎ

  • 19.09.03 22:31

    신나게 잘듣고 있네요
    성섭씨도 그시절의
    끄집어내볼
    추억이 많으시지요?
    장발 머리에
    반지르르
    포마드 기름 바르고
    y셔츠 단추는
    두개 정도 풀어제치고
    나팔바지 주머니엔 도끼빗이~~~
    흔히 볼수있었던 풍경 이었지요.

  • 작성자 19.09.04 18:14

    학창시절에 누구나 많은 추옥이 있었지요
    장발머리도 해서 혼나기도 해봤지요
    곱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19.09.04 19:52

    성섭씨 안녕 방가~
    성섭씬 학창시절에 무지짖굿게놀았을거같아요
    고무줄놀이에 고무줄끊어놓고 여학생들 많이도
    괴롭혔을것같아요 맞지요 참잘했어요 ~~

  • 작성자 19.09.05 16:45

    연화씨 학창시절에는 넘 순진해서 아무것도 몰랐어요 ㅎ

  • 19.09.05 10:29

    문경친구 반가워요.
    바쁜데. 늘 모범생자리 지키는 친구 오늘도 멋지게
    불러준 노래 즐감하구 큰 박수 왕창드리고 싶네요
    늘 건강하이소~~~^^

  • 작성자 19.09.05 16:46

    종심씨 넘 반가워요
    고운글 놓고가셨구려 덕분에 아주 잘있어요

  • 19.09.05 21:30

    멋진친구님 반가워요!!
    이노래는 아주 신나고, 멋지게 잘부르시네요!!
    목소리가 조금은 가라앉은듯하구요.
    마을 뒷산에 야외전축틀어놓고, 선후배들과 춤추던
    옛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성섭친구님도 젊은시절은 어찌보냇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아마도 장발도했엇고, 나팔바지도 멋지게 입엇을것 같고 ㅎㅎ
    강추굽신꺄오강추꺄오굽신꺄오강추꺄오굽신꺄오굽신강추굽신꺄오강추꺄오굽신강추
    강추굽신꺄오강추꺄오굽신꺄오강추꺄오굽신꺄오굽신강추굽신꺄오강추꺄오굽신강추

  • 19.09.05 22:54

    성섭씬 학창시절 못해 본걸 지금 이런 음악에 맞쳐
    돌리고 돌리고 계신거죠ㅎㅎ 의상도
    남다르게 입으려 모냥내고 그러면서ㅎㅎ
    노래 즐감하며 상상해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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