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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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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노인들의 꿈이라는 인기 실버타운들
Yeolramyeon 추천 0 조회 15,907 23.06.11 19:03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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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1 19:05

    첫댓글 나중에 지방에도 좋은곳많이생기면좋겠다 ㅠ 저건 너무 비싸고

  • 23.06.11 19:07

    와 지방에도 많이 생겼으면ㅜㅜ

  • 23.06.11 19:07

    실버타운 더 많이 지어줘.......ㅠㅠ

  • 23.06.11 19:07

    건대 더 클래식 호텔 하루 묵어봤는데 좋긴 진짜 좋더라 어디서든 응급콜 누를 수 있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6.11 19:25

    거기는 진짜 병원도 같이 있어서 좋아 보임...

  • 23.06.11 19:11

    클래식오백 좋긴하더라

  • 건대 저기 호텔있는곳 갔는데 좋더라
    친구들이랑 우린 이런 실버타운 올 수 있을까 하며 부러워 했었어 ㅋㅋ

  • 23.06.11 19:18

    노블카운티 증조할머니 사셨는데...가끔 찾아봬서 밥 얻어먹고 하면 좋았어ㅠ나도 여기 살고싶다 했어...

  • 23.06.11 19:19

    엄마아빠 보내주고싶은데 저만치 벌 자신이 없네ㅠㅠ

  • 23.06.11 19:20

    나도 내 꿈이여….

  • 23.06.11 19:20

    너무좋다 ㅠㅠ..

  • 23.06.11 19:21

    노블카운티 가고 싶었는데 하 돈이 없슈...

  • 23.06.11 19:21

    와 진짜 좋아보인다..

  • 23.06.11 19:25

    진짜 내 생활하면서 엄빠도 저기 보내줄수있으면 좋겠는데 ㅠㅠ 나도 빠듯함..

  • 엄마꿈이야..ㅠ 보내주고싶다

  • 23.06.11 19:34

    대박이다…

  • 23.06.11 19:36

    저정도 생활비면....그냥 안들어가도 풍족하게 살수있겠는걸..

  • 식사 집안일 다 사람시키려면 저 한달 생활비로는 부족하지않아?? 저기선 24시간 케어받으면서 저 값에 다 되는거면 훨씬 남는거같어

  • 23.06.11 19:43

    부럽다

  • 23.06.11 19:47

    저기 묵는 사람들 교수, 사업가 뭐 이렇더라..허허

  • 23.06.11 19:57

    돈 열심히 모아야겟다

  • 23.06.11 20:01

    나도. 우리 엄마 아빠 보내줄래

  • 일단 보안도 같이 해결된다는게 맘이 놓인다 엄마 나중에 혼자 집에있으면 미친놈들이 여성노인 혼자사는거알고 헛짓거리할까봐 걱정이었는데

  • 23.06.11 20:18

    여기 간호사로 취직하고싶다

  • 23.06.11 20:24

    커뮤니티 잘되어있으면 최고다 진짜

  • 23.06.11 20:38

    다 돈이구나 인생이란 뭘까

  • 23.06.11 21:01

    노블카운티로 초중고 운동 다녔는데 할머니 할아버지들 너무 행복해보이시셔서 나도 나중에 꼭 이런 곳 들어가서 살아야지ㅋㅋㅋ생각했음

  • 23.06.11 21:14

    돈..많이벌어야겠다와...

  • 23.06.11 21:18

    울나라에 부자가 이렇게 많구나... ㅠ ㅠ

  • 23.06.11 21:21

    부럽다...ㅠㅠ

  • 23.06.11 21:25

    부럽..

  • 23.06.11 21:30

    저금액을 저나이에 어떻게 감당하노 ㅅㅂ....

  • 23.06.11 22:33

    더클래식500 진짜 좋더라 글고 저기 입주자끼리 커넥션이 젤 장점이래 ㅋㅋㅋㅋ 간호사 월급은 그렇게 안높던데 월급 올려줘요 취직해보고싶움

  • 23.06.11 22:39

    노블카운티 앞에 우리학교 있어서 저길로 공연같은거 학생들이 봉사 많이 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들 진짜 부티 좔좔 나심..

  • 23.06.11 23:02

    나 여기 중 한곳에서 일했었는데 어떤 어르신은 창살 없는 감옥에서 매일 해주는 밥만 먹고 사니깐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다고 푸념? 하시는 소리 들으면서.. 기분 묘했었던게 3년이 지난 아직도 그 때 상황이 기억에 남넹 ㅋㅋㅋㅋ 어르신은 그냥 본인이 생활하시던 집에서 살고 싶으신데 보호자는 돈도 있고 어머니 혼자 사시면 걱정되니깐 입주 하게 된 케이스였어

  • 23.06.11 23:17

    진짜 돈 열심히 벌어야지

  • 23.06.12 00:31

    저기 들어가려면 가족중에 최소 사짜는 있어야겠다....ㅋㅋㅋㅋ월급쟁이라면

  • 23.06.12 00:37

    돈열심히벌어서 40년뒤에 들어가고싶어

  • 23.06.12 01:40

    아시는분이 클래식500 거주하셔서 몇번 가봤는데 컨시어지에 몇호 왔다고 얘기하면 컨시어지에서 해당호수로 전화해서 고객방문 확인하고 엘베까지 같이 가서 카드찍고 층수 눌러야 갈 수 있음 카드 없으면 올라갈 수가 없음
    일주일에 몇번씩 집안 내부까지 청소해주시고 집 문이랑 집 앞에도 계절에 맞게 꽃리스나 화분같은 걸로 장식도 해주심 한층에 집 수보다 엘베수가 더 많았음 ㅠㅠ

  • 23.06.12 02:06

    지금도 트리마제 못사는 사람들이 늙어서 저런데 사는거 꿈꾸는거부터가 허황된듯 저긴 진짜 실버타운중에서도 고급이고...반대로 말하면 서민응 위한 실버타운은 없구니 싶네 근데 뭐 실버타운자체가 고급이니까 우울해진다

  • 23.06.12 07:25

    좋다..

  • 23.06.12 15:20

    나중되면 더 많이 생기려나? 재밌겠네 저기서 친구 사귀면 노년에도 즐거울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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