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00387?sid=102
"고3 제자에 '사랑한다' 쪽지를…" 교총 회장 징계 '폭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역사상 최연소로 회장에 당선된 박정현 신임 회장이 과거 제자와의 관계 때문에 '품위유지위반'으로 징계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교육계에
n.news.naver.com
첫댓글 ㅅㅂ 개토나롸🤮
최소한의 직업윤리도 없는거야??
여러분이제 더는 스스로를 속이지 맙시다로리는 진리입니다♡
분명 잘생긴 교사들은 소문도 안남고 성공하겠지 ㅅㅂ
관상이,..
너무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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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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