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에 전주 서신동에 e-편한세상 아파트 651세대 공급 ◆ 중대형 위주의 평형대 구성(38평형, 48평형, 60평형) ◆ 주변 자연환경과 어울리는 자연 친화형 주거단지(eco-town)
대림산업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572번지 일대에 "전주서신 e-편한세상"을 공급하며, 이 지역에 "e-편한세상" 브랜드로 처음 진출하게 된다. 대림산업은 지하1층, 지상 15층 10개동 규모의 "전주서신 e-편한세상" 아파트 651가구(38평형 179가구, 48A평형 177가구, 48B평형 145가구, 60평형 150가구)를 11월에 공급할 계획으로 입주는 2006년 11월 예정이다.
"전주서신 e-편한세상"의 가장 큰 특징은 전주지역에서 처음으로 단지내에 주민운동시설인 휘트니스센터가 설치되는 것으로 지하1층 골프연습장, 1층 헬스연습장, 2층 멀티미디어실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기존 아파트의 천정고보다 10cm높게 시공하여 실내 개방감을 최대화하였으며 48평형의 경우 48A타입은 4BAY와 48B평형은 3BAY 신평면을 적용하여 소비자들이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가 있다. 또한 친환경을 추구하는 건강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펼치는 에코프로젝트에 의해 설계 및 시공된다.
"전주서신 e-편한세상"은 전주 최고의 주거지역인 서신지구에 입지하고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롯데백화점과 이마트를 비롯한 쇼핑시설 및 행정, 금융, 의료시설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빙상경기장 인근 진북터널사거리에 마련되며 11월 26일 오픈예정이다. 문의는 063) 222-5200 ☞ 분양정보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