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중개사협회 협회장 이종열을 고발합니다!
법치국가인 대한민국 이 땅에 이런 패륜적이고 패악한 인간이 활보하고 있습니다.
[이종열의 패악행위]
- 최종학력이 중학교 1년 중퇴인 자 가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의 유령 대학졸업장을 위조하여 국내 유수의 대학원에 불법 입학한 후 대학원 졸업학력으로 학력을 세탁하였으며, 이러한 학력을 내세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협회장을 두 번이나 지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짜학력을 내세워 2007년 민주당 지역위원장 신청과 민주당 18대 총선 비례대표 신청, 한나라당에 18대 국회의원 공천 신청을 한 바도 있습니다. 지금도 꾸준히 허황된 정치적 야심을 갖고 정치권에 줄을 서고 있습니다.
- 자신의 이력을 카보드그룹 회장, 광덕케미칼 회장, 카보드에너텍주식회사 회장 등 대기업 그룹 총수처럼 기재하고 있으나, 매출도 없고 직원도 없는 껍데기 법인만 설립하여 과대포장을 하고 있습니다.
카보드 사옥이라며 건물 통째로 사진을 올려 놓고 과대포장하고 있으나 106호 주차장옆 한 귀퉁이의 치킨집 전용면적 8.6평(28.71㎡), 204호 삼계탕집 전용면적 30평(100.17㎡)의 구분소유만을 갖고 있습니다.
- 자신의 재산이 장소에 따라 천억, 3천억이라 공공연하게 자랑하며 자신은 돈에는 욕심이 없다고 하면서 직능단체인 사단법인의 공금을 갖은 방법으로 빼먹으며 껍데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재산을 추적 조사한 바, 전부 담보로 잡혀 먹고 거의 껍데기 뿐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돈이 그렇게 많다는 사람이 자신이 회장에 취임하여 급여를 3배 이상이나 올리고 돈타령을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 이종열의 공금횡령에 관한 범죄사실과 의혹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협회 공금 9,800만원을 횡령하여 대법원으로부터 벌금 300만원을 선고 받은 바 있습니다.
▶ 외부감사 결과 협회 공금 5억5천4백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민,형사상의 고소,고발이 이루어졌으나 협회에 읍소를 하는 것이 불쌍하여 협회에서는 이사회 결의로 8천만원만 변제하고 민,형사상 고소.고발을 취하해준 바 있습니다.
이 때 합의 조건으로 협회의 회직에 일체 출마하지 않겠다고 각서를 써 놓고도 다시금 협회장으로 출마한 신뢰라고는 콧구멍만치도 없는 사람입니다.
▶ 공무에만 사용이 가능한 법인카드로 작은 마누라 양아버지의 자동차를 수리해 주고 들통나 공금횡령으로 고소를 당하였으나 신용카드 색깔이 비슷하여 착오였다고 주장하여 무혐의 처분을 받은 바도 있습니다.
▶자신의 협회장 취임식에 4억원 이상의 호화판 취임식을 치루며 출연하지도 않은 유명가수 출연료와 답례품으로 나누어 준 중국산 싸구려 넥타이값을 부풀리는 등 치졸한 횡령 의혹도 가지고 있습니다.
▶ 협회의 이사회, 대의원 총회를 전국의 호화리조트에서 치루면서 경비를 부풀려 횡령한 의혹도 있습니다.
▶적법한 이사회의 결의도 없이 또한 회원들의 동의도 받지 않고 상조회사와 수의협약으로 회원들을 상조에 가입시켜 협회공금 2억4천만원을 지급하여 상당금액의 뒷돈을 빼먹었다는 의혹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 회원들의 동의도 없이 회원개인정보를 무단유출하여 회원들이 고소를 제기한 상태입니다.
또한 기존에 있던 멀쩡한 협회 홈페이지를 추가된 기능도 없이 다시 제작한다는 명목으로 1억4천3백만원을 지급하면서 상당금액을 빼먹은 의혹도 가지고 있습니다. 협회나 단체의 홈페이지 제작비용은 천만원이면 충분히 만듭니다.
▶이종열 개인소유로 임대하고 있는 30평의 삼계탕집에 수천만원의 식대를 협회공금으로 지급하였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 삼계탕집은 협회와 거리도 많이 떨어져 있기에 그 곳에서 식사를 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 허위학력, 허위경력, 피선거권제한 규정 위반 등으로 회장당선무효소송과, 직무정지가처분신청을 방어하기 위한 변호사비로 1억4천3백만원을 협회공금으로 지급한 것은 명백한 공금횡령 혐의로 고소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협회장으로 취임하면서 협회 경리담당을 자신의 개인회사 직원을 데려다 맡겨 놨고, 그 외 사무총장을 비롯한 주요 직책에 자신의 측근들을 배치하여 사법기관의 압수수색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횡령 사실을 파악할 수도 없게 하고 있습니다.
- 이종열은 협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사무국 직원을 일시에 30여명을 무단해고 시키고 자신의 친인척을 그 자리를 채용하였습니다.
채용한 친인척 및 측근으로는 처남을 비롯한 인척들과 이종찬 전의원의 수하 직원들, 한화갑 전의원의 며느리를 비롯한 수하 직원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유없이 해고된 직원들은 현재 복직를 위한 소송을 제기하여 재판 중에 있습니다.
이렇듯 이종열은 직능단체인 사단법인을 개인회사화 시켜가고 있습니다.
- 이종열은 경주이씨중앙화수회 부회장으로 경주이씨중앙화수회 전회장 이종찬, 현회장 이상배의원을 협회의 비상임고문으로 올려 놓고 월 급여로 250만원씩을 주고 있습니다.
이종열은 비상임고문에게 월 1,500만원의 월 급여를 지급하려 하였으나 이사회의 반대로 250만원으로 삭감된 금액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경주이씨중앙화수회 종친회로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두 비상임고문은 공인중개사 업계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들로서, 이는 명백한 이종열의 배임행위입니다.
- 이종열은 허황된 정치적 야심을 가지고 여당, 야당 가리지 않고 국회에 진출하고자 국회의원 후보 공천을 신청한 바 있으며, 이러한 허황된 정치적 야심은 정치권의 이종찬 전의원, 이상배의원, 한화갑 전의원을 협회나 공인중개사 업계에 아무 관련도 없고 역할도 없이 월 급여 250만원씩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나라당의 박순자의원에게는 개인적인 친분을 내세워 회원들에게 릴레이 정치헌금을 내도록 협회지와 홈페이지 공지게시판에 공지하여 독려하는 등 철 모르는 짓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 이종열은 협회홈페이지, 개인홈페이지, 협회지 등에 유명 정치인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여 자신의 우월함을 선전하고 있습니다.
그간 이종열이 유명정치인과 찍은 사진으로 홍보한 정치인은 김대중 전 대통령, 이명박대통령님, 박근혜의원, 정몽준의원, 이재오 전의원, 이종찬 전의원, 한화갑 전의원 등입니다.
특히 이명박대통령님과는 같은 경주이씨중앙화수회 종친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명박대통령과 둘이서 술을 다섯 병이나 마셨다는 등의 친분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와대와 핫라인을 설치하겠다, 자신을 부동산대통령이라 칭하며 국가원수를 모독하는 파렴치한 짓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대구지부의 강연회에 “부동산대통령 고향방문”이라는 대형 현수막을 걸어놓게 하는 등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미친짓을 하고 다닙니다.
- 회원을 대상으로 한 강연회 중 옳은 소리를 하는 회원을 향하여 "저새끼 죽여버리겠다"며 강연 도중 강단에서 내려와 회원을 구타하여 뇌진탕 증세를 일으키게 한 패륜적 행위를 자행한 바도 있습니다.
이종열은 회원을 대상으로 한 강연 중 “민중모(회원)를 믹서기에 갈아서 한강에 뿌려버리겠다” “민중모 한 두놈을 두달 안에 구속시키겠다” “잘못하면 지에미도 생매장을 시켜야 한다” 이러한 패악적이고 패륜적인 망발을 하고 다닙니다.
- 이종열은 위에 적시한 망동된 행동을 주저없이 하는데는 그를 비호하는 세력들이 있습니다.
협회의 공금을 지급하는 고문변호사를 통하여 옳은소리를 하고 자신의 행동에 반대하는 세력을 명예훼손, 모욕, 업무방해 등으로 무차별적 고소,고발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1년여간 이종열이 회원을 향한 고소,고발은 수십 건에 이르고 있으며 심지어 한 특정인은 10건에 가까운 고소를 당하고 있습니다.
직원과 고문변호사를 협회 공금을 주면서 고소,고발하여 걸리면 좋고 아니면 말고식의 무차별적인 고소,고발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 현재 이종열은 회원들로부터 공금횡령 등의 혐의로 네 건의 형사고소를 당한 상태에 있습니다.
범죄사실이 분명하고 공금횡령과 배임행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구속수사가 이루어져야 함에도 수사는 6개월이상 답보상태에 있습니다.
이에 회원들은 이종열이 친분으로 과시하는 정치권 인사들의 비호를 받고 있다는 강한 의혹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이종열은 현재 회장당선무효선고가 내려져 있고 조만간 다시금 직무정지가처분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당선무효와 직무정지로 끝나서는 결코 안됩니다.
협회와 이종열 개인을 압수수색하여 거액의 공금횡령을 샅샅이 파헤치고, 학력을 위조한 반사회적 패악행위와,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권을 팔아 먹는 패륜행위를 엄벌하여 법치국가로서의 존엄한 심판을 해야 하며, 이 땅에 정의가 있다는 걸 반드시 증명해줘야만 할 것입니다.
첫댓글 협회가 회원을 위한 협회로 거듭나서 다시는 이런글을 올리지 않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맞습니다!!! 절대 당선무효와 직무정지로 끝나서는 안됩니다 !! 기여코 개인적 비리를 만천하에 들쳐내서 준엄한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
참 질기디 질긴 사람입니다.
이 땅에 정의가 살아있음을..... 언제나 실감하며 살지....
나쁜xx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저승사자 뭐하남... 젊은이들 목숨 거두지 말고...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