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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생 브이아이피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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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트위스트 /설운도
홍명수 (충북) 추천 0 조회 49 19.09.02 14:36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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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9.02 14:39

    첫댓글 노래가 있어 행복한 사람
    친구가 있어 더욱더 행복한 사람
    이번주 사랑의 트위스트 숙제 올립니다
    9월달 모든 친구님들 건강하세요 ~~

  • 어제 깜짝 방문 무쟈게 방가웠어요
    과일 잘 먹었어요

  • 우와 이삔 아씨랑~~

  • 어제 만나서 무척이나 반가웠어요 복숭아ㆍ사과 맛있게 먹었어요감사 해요 ~^^

  • 19.09.02 20:07

    이쁜 아가씨를 데리고와서 댓글이 못하겠네요 ㅎㅎ
    아싸 신난다.

  • 19.09.03 06:43

    치악산에서 만남 반가웠어요

  • 작성자 19.09.03 19:38

    @박주희(운영자.강남) 난 더 반가웠어요 주희양 ~

  • 19.09.03 21:59

    흠마야....
    아가씨가 날보고 꼬리치넹...ㅎ

  • 19.09.03 22:39

    즐겁게요~

  • 19.09.05 21:22

    명수친구님은 어디서 이렇게, 이쁜영상을 가져오신데유~~

  • 명수씨 목소리가
    학창시절 에 부르는 기분이네요~~
    상하이의 서 신나게 노는 모습으로 젊음에
    열창하는 명수씨
    참으로 참잘했어요

  • 작성자 19.09.03 19:40

    학창시절은 언제 지났는지 생각조차 않나네요
    하지만 다이야몬드 스텝은 알지요 ㅋ

  • 19.09.02 20:10

    요즘은 명수 친구님 노래에 내마음이 꽂혀서 미칠거 같아요
    한때는 날리던 시절이 있었지요 친구님..
    이렇게 신나는 리듬의 노래를 이렇게 잘하시다니..
    이번주 대상 감입니다. 지금 노래 하면서 신나게 흔들고 했을거 같아요
    박수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박수꺄오짱박수꺄오박수꺄오
    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박수꺄오짱박수꺄오박수아싸우왕굳

    ↓설주씨하고 진숙씨..

  • 19.09.02 21:56

    내가 여기서 춤을 ㅎㅎ

  • 작성자 19.09.03 19:42

    한때는 휘날렸지요 지금은 늙어서리 인기가 없네요
    이번 지정곡은 참으로 잘하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 명수씨 노래부르면서 너무 신나있어요
    옛추억을 되살닌듯 해요
    멋져요 음성도 크고 자신감이 넘칩니다
    수고한밤 편히 쉬세요 노래 잘 불러줘서 잠시나마 힘드는줄 몰랐어요 ~^^

  • 작성자 19.09.03 19:44

    잠시나마 힘이 되었다니 고맙습니다
    푹쉬었다 가세요 ~

  • 19.09.02 21:56

    어디서 이쁜 아가씨를 눈부시네요
    노래가 안들려 아가씨만 보여 ㅎㅎ
    멋진노래 랑 춤을 한번에 보여주는군요 에이스~~

  • 작성자 19.09.03 19:46

    아가씨가 엄청 이뻐서 잠시 모셔왔어요
    혹시 규상이가 훔처 가면 우짜요 ㅋ

  • 으싸으싸~ 어깨 둘썩 ````~` 발은 비비고```~``아싸~아싸~
    신나게 충을 추면 어제 치악산 다리망울 풀려지겠지
    샹하이~샹하이~ 으싸으싸~

  • 작성자 19.09.03 19:48

    발바닦 불나면 우짜요 조금만 비벼요 ㅋ

  • 19.09.03 06:45

    와 색다르게 들립니다 샹하이
    샹하이 하는발음이 한때날린듯
    하네요
    모자 세우고 카라깃도 세우고
    남친들은 그렇게 놀았던 그 시절
    돌아갈수는 없지만 그립습니다

  • 작성자 19.09.03 19:53

    불랑배 하면 명수 람니다
    담배 피다 정학맞고
    학교 벽에다 소변 보다 선생님한데
    종아리 맞고 ㅋ ㅋ

  • 19.09.03 11:49

    명수님의 멋진 노래 함께합니다~~

  • 작성자 19.09.03 19:53

    감사 합니다 이성님 ~~

  • 19.09.03 22:00

    빵집에 외상갑 아즉도 몬줬찌...ㅎ
    하여간 명수씬 빵집이란 빵집은 죄다 누볐을끄야
    신나는 노래 지대로 임잘 만나부렀소

  • 작성자 19.09.04 07:33

    빵집 외상값은 몽땅 띠먹었지
    그래서 벌받나봐 ㅋ

  • 19.09.05 19:41

    행복한 사람
    곁에 있는 사람은
    더 행복한 사람 이랍니다
    치악산 에서
    짠하고 나타나시니 깜놀 이었지요
    친구 먹일려고
    배낭속에
    탐스런 사과랑 복숭아랑
    엄청 맛 있었답니다~감사요

  • 작성자 19.09.04 07:37

    입맛만 베린게 같아 아쉬움이 남네요
    더 많이 가져 갔으면 많이들 먹을덴데
    맛나게 드셨다니 고맙습니다 ~

  • 19.09.04 17:46

    명수씨가 이렇게 노래도 잘하시고 춤도 잘추는줄 몰랐네요
    재주꾼입니다 와우짱

  • 작성자 19.09.05 20:48

    재주는무신 ㅋ그냥 놀기 좋아서 노래도 하고 춤도 추워보는거지 ㅋ

  • 19.09.04 19:50

    명수씨 안녕방가
    어드메서 저리도 아리따운아가씨를모셔왔나요
    노래좋고이미지좋고 깊어가는초가을밤에
    명수씨목소리에흠뻑빠졌다갑니다
    참잘했어요 ~~

  • 작성자 19.09.05 20:49

    안녕 연화씨 아픈것좀 어때요
    내 목소리에 빠진 사람 많아 좋다 ㅋ

  • 19.09.05 10:27

    명수친구 딸인가 미인이네요.
    멋지게 불러준 노래 즐감은 했지만
    이제야 손자욱 남기려 왔지롱
    시원해져서 노래도 할만하지요 큰 박수 왕창드리고 갑니다

  • 작성자 19.09.05 20:50

    딸도 아니고 앤도 아님니다
    조기서 살짝 훔처 왔어요 ㅋ
    큰박수 감사 드립니다 ~~

  • 19.09.05 21:25

    맹수님 학창시절은 교련복도 나팔바지로
    청바지도 나팔바지로,교복은 호크도풀고
    모자는 삐딱하게 쓰고, 껌도 씹엇을것 같고 ㅎㅎㅎ
    아니면 그 반대과였을지도 ㅎㅎㅎ
    아뭏튼 이노래부르시면서, 옛추억에 빠졌을것 같어요.
    조금은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이넘치네요~~^&^
    강추굽신꺄오강추꺄오굽신꺄오강추꺄오굽신꺄오굽신강추굽신꺄오강추꺄오굽신강추
    강추굽신꺄오강추꺄오굽신꺄오강추꺄오굽신꺄오굽신강추굽신꺄오강추꺄오굽신강추

  • 작성자 19.09.05 21:41

    교련복만 입고 학교 담에다 쉬도 하다가 걸려서
    종아리 맞고 담배 피다가 걸려서 정학 맞고 날리 부르스 ㅋ

  • 19.09.05 22:50

    공부시간 땡땡이치고 월담도 하고
    그랫을거 같은 명수씨ㅎㅎ
    책가방속에 암것도 안넣고 옆구리에
    끼고만 댕겼쥬 ㅎㅎ 신명나게 노래 잘 불러 줬더니
    먼 소리냐고요 ㅎㅎ 걍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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