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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꽃향기 여행과걷기-문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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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기♡♡용띠방 [64용띠친구]3월18일 월요일 출석부
가을향(제기)513 추천 0 조회 132 24.03.17 23:33 댓글 1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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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18 15:11

    @율아(마포) 그나저나 율아가 이케 일찍 왔다갔으니
    오늘 셔터는 누가 내려준다냐~~~
    키가 작아 손이 안닿는데....ㅋㅋ

  • 작성자 24.03.18 15:12

    @율아(마포) 율아 생일은 수욜이네 미리했구나

  • 24.03.18 14:22

    예쁜 두 친구가 나들이 다녀왔구나
    봄이 물씬 ~
    올 봄은 좋은 날이 될거야

  • 작성자 24.03.18 14:27

    상큼한 콩이 멘트로
    올 봄은 정말 좋은 날들이 많을 듯.

  • 작성자 24.03.18 14:28

    콩이두 남은 오후도 잘보내고
    다음 기회 함 만들어서
    여럿이 여행해보자^^

  • 24.03.18 14:36

    @가을향(제기)513
    향아
    여행 좋아

  • 작성자 24.03.18 14:40

    @콩이 (서울 ) 담달 만나게 되면 입 맞춰 보자구

  • 24.03.18 14:47

    @가을향(제기)513 그러자

  • 작성자 24.03.18 14:29

    양배추 써는 김에 더 해서
    볶음 해봤는데
    오모낫!
    별 거 안했는데도
    온집안에 맛있는 냄새풍기며
    중국요리 필 충만하네.

  • 24.03.18 16:12

    봄이닷. 봄향기가 퍼져 입안에 가득하겠네.

  • 24.03.18 16:09

    퇴근길에 출석하네~
    분주히 일 마치고
    정신줄 놓고 탑승해서 보니 거꾸로 가고 있네.
    나 오늘 왜이래! ㅠ 동작역이양

  • 작성자 24.03.18 17:01

    쉼은 끝난거야?
    아이쿠, 어쩌냐?
    다급할 땐 더 헤매는 일이 있긴하드만.

  • 24.03.18 17:06

    @가을향(제기)513 쉼?
    무슨 쉼?

  • 작성자 24.03.18 17:25

    @여유로움(경기) 얼마전에 혼자 논다고 댓글 봤었는데..나 둘레길 가는 날이었는데 뭐하며 놀지 생각안나면 나 따라 나서겠냐고 물으려다 그만두었던 기억이 나서

  • 24.03.18 17:26

    @가을향(제기)513 ㅎㅎ 비번일때 논거야.

  • 작성자 24.03.18 17:27

    @여유로움(경기) 아, 그랬구나.
    난 얼마간 휴가라도 받은 줄 알았네.

  • 24.03.18 17:28

    @가을향(제기)513 그게 말야. 뜻대로 안됐어.
    퇴직하고 좀 쉬다 가려고 했는데 바로 연결이 되어 정신없이 후다닥 옮겼어.

  • 24.03.18 17:29

    @가을향(제기)513 물어봐줘~~제발 ㅎㅎ

  • 작성자 24.03.18 17:33

    @여유로움(경기) 그래, 그런 느낌으로 느껴졌었거든.
    축하할 일이네.
    능력녀다.
    휴가는 날라갔어도
    새 곳에서 다시 화이팅해서 좋은 시간 쭉 이어지길 바래.

  • 24.03.18 17:41

    @가을향(제기)513 고맙구 적응 끝나면 띵까띵까 할꺼야.
    같이 댕기자

  • 작성자 24.03.18 17:52

    @여유로움(경기) 그래, 그러자.
    똑부러지게 적응 잘 해낼거야^^

  • 24.03.18 16:19

    남도 여행은 포근한 인심과 남도 맛기행 향토문화 3박자가 잘 어울려있지ㅡ담에 칠순땐 건강관리 잘해서 순천 옆짝인 벌교를 거쳐 연재고향인 흥양 도양 소록도 금산 일주 함 하세ㅡ

  • 작성자 24.03.18 17:03

    칠순즈음엔
    지금 현재의 우리 용친구들이 어떻게 달라져있을까?
    걸어서 여행이 되는 친구가 지금의 친구들일지...
    참 좋은 민사랑 제안 댓글에
    우울한 그림이 떠오르는 건
    내가 부정적이기만 해서는 아닐거고...

  • 24.03.18 19:43

    남도에 꽃구경 다녀왔구나...
    부러운 일인이네.
    다들 편안한 밤 되시고...

  • 작성자 24.03.18 20:39

    부럽긴~~~~
    전국팔도강산 누빌 수 있는 뫼웅이가.
    남은 밤시간도 잘 보내고
    잘자^^

  • 24.03.18 21:35

    향아
    방 지키느라 수고했어 ~♡

  • 작성자 24.03.18 21:36

    이쁜 콩이가 다시 왔네!
    오늘 하루도 잘 보냈지?
    푹 쉬어^^

  • 24.03.18 21:38

    @가을향(제기)513 향이도 고운밤

  • 작성자 24.03.18 21:41

    @콩이 (서울 )

  • 작성자 24.03.18 22:03

    율아는 낮에 다녀갔으니
    셔텨 내려줄 사람도 없을것 같고
    이제 혼자 문 닫고 가야그따.
    good night!

  • 24.03.18 22:18

    오랜만...그리고
    늦은 출석~~
    향이 출부 예쁘네...
    그리고 매화보다 향이와 쏘냐는 더 예쁘고
    출부에 답글에 오늘 수고 많았다~~^^*
    코~잘자고
    낼은 보다 더 행복한 하루 되기를~~
    셔터 다시 내리고 간다~~ㅋ

  • 작성자 24.03.18 22:21

    ㅋㅋㅋ
    손이 안닿아서 아직도 다 못내리고 있는 중인데
    고맙구먼.
    잘자^^

  • 24.03.18 23:59

  • 작성자 24.03.19 04:18

    ㅋㅋㅋ 우리 율아가 왔구나.
    👍 역시,역시야!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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