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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맨날 글만 일고 가끔씩 앤써 갈구는 사람들 나오면 아니라고 댓글몇번달고..^^ 처음으로 글을 쓰는것이 아닌가 하네여....
옛날부터 뉴욕을 제일 좋아했습니다. 뉴욕에서 산적은 없지만....
농구는 아주 어릴적(?) 유잉 한창 날라다닐때 보고 요즘은 많이는 못봤죠...
옛날 유잉의 시원한 킹콩덩크 에 빠져서 뉴욕을 사랑했죠...
물론 선수들의 터프함도 맘에 들었고......
갠적으로 좀 슈퍼루키나 슈퍼스타(빈스 카터 같이 폭팔적인) 같은 사람이 한명 있었으면 했는데.....
오히려 브라운이 들어와서 넘 수비농구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네여..^^;;;;
공격적인것이 더 재미있는데....
하여간 앞으로 자주 들어와서 글 남기고 같이 이것저것 뉴욕의 앞날을 위해서 토론해여..^^
반갑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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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반갑습니다. 브라운 감독님이 예전처럼 끈적한 닉스를 만들어주실 겁니다. 아, 그리고 쌩쌩한 슈퍼스타가 곧 있으면 닉스에 입단하니까 안심하십시오. 르브런 제임스라고....곧 온답니다. ^^ (아마도....? or 설마??)
2,3년 후만되면!!! 근데 캠프동안 얼마나 끈적하게 될지..
난입) - - ; 르브론은 몸이 도대체 몇개일까요 ?
난입) - - ; 르브론은 몸이 도대체 몇개일까요 ?
르브론..솔직히 닉스 유니폼엔 안어울리는것 같습니다. ^^;;;; 뉴욕유니폼이 어울리는 스타로...^^
닉스 유니폼에 안어울리는 선수는 없습니다^^~!!
닉스 유니폼이 안어울리는 선수는 진짜 없다고 봐요 ~ 워낙 이미지가 굳어진 티맥이나 코비 외의 선수가 아니라면..
예전에 한참 유잉 날리던 시절에 켐프가 닉스 유니폼 입어주길 바랬는데 .....
얼굴이 좀 늙어줘야 제맛-_-;
닉스 선수가 꽃미남이라면;;; 안어울림;; ㅋ
가넷도 잘 어울릴듯...코비는 정말 안어울리겠네.. 노란색과 보라색만 .. 샥도 상상 안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