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ril 마지막날, 정기 모임에선, </p><p>우리 조상들이 큰일 을 앞두고, 목욕 재계 하며 마음을 가다듬었듯이,</p><p>대선을 앞둔 민초의 마음 가짐과 5월에 만개 할 장미를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기 위해 감성을 버무리자는 취지였습니다.</p><p>1) 김태곤의 "송학사 " 노래 와 풍경 감상</p><p><br></p><p>산모퉁이 바로 돌아 , 송학사(꿈, 행복, 파라다이스) 있~거늘</p><p>무얼그리 갈래 갈래</p><p>깊~은 산속 헤메냐?</p><p><br></p><p>2) 주목 해야 할 법조인 출신 여성(이재정) 국회의원의 파워풀하고 논리적인 당찬 국감 동영상 소개</p><p><br></p><p>@ 자유주제 @</p><p>*강준이 : 어린시절, 여성차별에 대해 방관만 하며, 나서서 바로잡지 못했고, 상사의 부당한 지시도 찾잔속의 혁명으로만 끝냈는데 </p><p> 국회에서 총리 앞에서도 당당하게 말 할 수 있는 이재정의원은 정말 내면이 강한 분이다. </p><p>*하창수 : 2박3일 아주 외진 구미 연수원에서 2박3일 교육, 교육 일과 후 번개로 만들어 술마시고 나눈 대화가 이 더 교육 같더라.</p><p>*박운용 : 하창수셈의 자유로운 교육 분위기 부럽다, 지사별 발표때 젊은 직원들 입체 스피치가 뛰어나고, 비진도 낚시 자랑</p><p>*고려옥 : 사회자 임시로 바꾼 방식이 아주 좋고,조셈은 주제를 다양하게 해주세요 ,동기들과 나이차이 때문에 편견도 있었지만</p><p> 3주 동안 같이 어울리다보니 다들 똑똑하고, 착해서 생각이 바뀌었다. 그냥 했는데 하고 보니 교육성적 2등 이더라.</p><p>*정경호 : 회장님이 꾼 꿈이야기, 꿈꾸는 이유가 있고,무의식중에 관련된다. 나의 내면과 외면을 일치 시켜라.</p><p>*조대겸 : 공사 2건 계약 한 성공스토리에 관해, 함안 아라 문화제 행사에 노래 도전 했다.즉석 노래 신청 받았으나,가사를 몰라요.</p><p>*김수현 :말하는 대로 이루어 진다. 생명의 전화 봉사 때 상담 내용에 관하여, 부정,긍정의 에너지 파장이 정말 커다.</p><p>*이성호 : 어른신이 어린이표 끝어 지하철 부정 탑승 을 적발 하고 경찰서 까지 간 에피소드 ,원칙은 30배 부과, "세상은 요지경"</p><p>*오미숙 : 창원에서 진해로 출근길엔 있는 장복산은 사계를 느끼게 해주어 행복했었는데,창원시내로 출근 길이 바뀌다보니,앞 차 꽁무니하고 신호만 보게 되어 싫었다. 그러나 눈을 새로 떠니, 짜증나던 창원 출근길엔 가로수 (벚꽃나무,메타세커이어)가 있더라</p><p>*김미경 : 자기 계발 하고 싶어서 도전 합니다. 느끼실 거예요, 김셈과 기존 회원님들이 공통 부분이 너무 많다는 것을</p><p><br></p><p># 제 2부 조대겸 강사님 : 1.제조업 재해 유형별 ,작업별 예방 대첵 과 2. 심폐 소생술에 관해, 30여분 특강</p><p><br></p><p># 제 2 부 주제 스피치 : A그룹 (엿장수 마음 대로) : 정경호 --중고차 사는 팁, 40,000km 미만 추천, 에스케이엔카 사이트 소개</p><p> 고려옥 -- 에토스,파토스,로고스 에관해 , 시한편 낭송은 추가로 하심</p><p> 김수현 -- 1부 상담이야기 때 회장님 이 바로 잘못된 부분 지적에 동의</p><p> 오미숙 -- 저출산, 유교문화 아직 빠쪄 있는 남성과 가사 노동계 관해</p><p> 김미경 --커피 맛있는 곳에서 음미도 좋지만,지인으로 선물 받은 원두맛도 베리굿</p><p> 조대겸-- 며칠뒤에 있을 실전대비 발표 연습</p><p><br></p><p> B그룹 (대선 토론을 보고 느낀점) : 선거 중립을 지키기 위해 내용 생략 : 강준이,하창수,이성호,박운용</p><p> </p><p>아티스피치 강사인 김미경 강사님과 성함이 같은 4월30일 처음 오신 김미경셈의 이야기도 기대 됩니다. </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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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참석치 못했지만 후기가 있어 든든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후기 잘 읽었습니다. 사회 좋았고 15분강의 아주 좋았습니다
자유스피치시간과주제 스피치때,회원님께서 하신 내용과 다르게, 삼천포로 빠진 부분 이있면 바로 잡아 주세요.
개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수고하셨어요~ 30분을 5분처럼 느끼게 한 15분 강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나의 휴식공간이 되어 나를 토닥거려주는 곳,생각이 달라도 진실된 나를 가면없이 보여주며 스스로 내면을 살찌게 만들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사회자님의 이끄는대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