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를 계속하고 멈추지 않으니 자연히 살 빠지고힘이 없어 수액주사를 맞았는데 5만원 넘고 처방약값도 5만원이 넘있디 10시쯤 나와 12시에 나와서 옥요당사모에 가려는데 한두시간 무거운 것을들지 말라는데 먼저주 매주 나오겠다고 큰소리 쳤는데안갈 수 없어 가긴 가는데 글쎄 힘도 들고 공도 잘 안 맟을 해서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