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회사가 주목받는 이유 BEST
1. 경상대학교병원, 로봇사이버나이프 치료 건수 1,120건 돌파
경상대학교병원이 보유하고 있는 최첨단 4세대 로봇사이버나이프의 치료건수가 1,120건을
돌파하며 우수한 치료효과가 나타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0년부터 통증이나 출혈이 전혀 없고 치료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종양추적 방식의 최첨단 방사선 암 수술기 로봇사이버나이프를 도입했었는데요. 제 4세대 사이버나이프인
이 장비는 비 수도권지역에서는 최초로 도입된 최첨단 장비입니다. 이 장비는 종양부위에 방사선을 정확하게 쏘임으로써
치료환자에게 충격을 최소화하고 치료효과는 극대화되는 것이 특징인데요. 특히 고령이거나 체력이 약해져 수술이 불가능한
환자에게도 안전하고 정확한 치료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경상대학교병원은 이번 치료결과가 보여주듯이 당사의 사이버나이프센터는
우수한 장비와 시스템, 축적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 환자중심의 진료 및 협진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지역민이 가까이 있는 첨단 장비로 안전하고 정확한 치료를 받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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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상대학교병원, 한국장기기증원과 장기이식협약 체결
경상대학교병원이 2012년 7월 한국장기기증원과 장기이식 활성화를 위한 장기이식관리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장기이식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11년 6월부터 정부에서 장기이식 활성화를 위해
'뇌사추정 자 신고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각 지역 의료기관이 한국장기기증원과 협약을 맺고 장기기증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고 있는데요.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 측은 기증원과 함께 뇌사장기기증자를 직접 관리하며, 잠정뇌사자를
발굴해 뇌사자 발생시 장기이식 대기자에게 신속하게 장기를 기증할 수 있게 됐는데요. 경상대학교병원은 기증원과 긴밀한 연결체계
구축으로 기증장기 확보가 수월해짐에 따라 당원에 등록된 대기자들도 장기구득기회가 높아질 것이라며 밝은 미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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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경상대학교병원-KIT 경남환경독성본부와 국책 연구과제 MOU
경상대학교병원과 독성 안전성평가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안전성평가연구소 경남환경독성본부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신약 개발 등 공동 연구를 위한 상호 협력에 적극 나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양 기관은 2012년 7월 경상대학교병원에서
신약개발 등 공동 연구개발과 상호 교류 증진 등을 위한 학연 협력 MOU를 체결했는데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향후
신약 등 국내 보건 산업 발전을 위한 국책 연구과제 공동 참여 및 신약개발 등에 필수적인 비 임상 독성시험 기술의 지원과
이전, 정보제공 등에 적극 협력하게 됩니다. 또한 연구 인프라의 공동 활용은 물론, 전문 인력 양성과 학술정보 교류, 연구
장비의 공동 활용 등을 활발히 추진함으로써 연구 혁신클러스터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인데요. 경상대학교병원은 2012년 들어
연구중심병원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만큼,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실질적인 협력 체제 구축과 성과 도출을 이룰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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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상/인증
2012
공공보건의료사업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2012 1분기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3개 항목 1등급
2011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평가 인증
2010 창원시 공공보건의료사업 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