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와 탐욕에 젖은 의사들과 언론인들이 제약회사로부터 더러운 돈을 받고, 눈이 벌개진 채 대중을 상대로 하는 기만행위 중의 하나가 메르스 바이러스입니다.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까지 의사와 언론인들은 에이즈라는 신흥 질병으로 공포분위기를 만들어 창고에 가득 쌓인 지도부딘, 네비라핀 등 강독성 항암제를 모두 처분했다. 특히 지도부딘이라는 항암제는 1960년대에 치료 효능은 거의 없고, 부작용이 심각해 시판 중지됐던 약이다. 그러나 창고에 가득 쌓인 지도부딘을 팔기 위해 환자를 만들어낼 필요가 있었고, 이로써 만들어진 질병이 에이즈다.
에이즈는 단지 약이나 방사선, 합성물질, 영양실조 등으로 면역력이 약해진 사람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감기증상에 붙여진 이름이다. 따라서 에이즈 양성진단을 받고 지도부딘이나 네비라핀 등의 투여를 거부하고, 자연치료를 택했던 사람들은 대부분 아무런 증상 없이 수십 년간 살아 있지만, 의사들에게 속아 이들 강독성 항암제나 항바이러스제를 투여 받은 사람들은 그 부작용으로 대부분 6개월~1년 이내에 죽음으로 내몰렸다. 평생 땀 흘려 모은 재산은 모두 의사들의 주머니에 고스란히 넣어준 채...
2000년대 초에 제약회사는 무지와 탐욕에 젖은 의사들을 앞세워 신종플루라는 질병으로 공포분위기를 만들어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를 건강한 사람들에게 쏟아 부었다. 그 결과 그 당시 대통령이었던 부시 가문과 국무장관이었던 딕 체니 가문, 국방장관이었던 럼즈펠드 가문은 하루아침에 재산을 1,200배 이상 늘릴 수 있었지만, 미국과 우리나라, 일본, 영국, 캐나다 등 미국을 추종하는 나라들의 시민들은 고통 속에 생명도 빼앗기고, 재산도 빼앗겼다. 특히 아무런 예방이나 치료효능은 없고, 부작용이 극심했던 타미플루는 럼즈펠드가 회장으로 있던, 그리고 대주주인 서얼사(Searle Company)의 특허품이다. 이 서얼사는 아스파탐을 개발해 특허도 확보했고, MSG의 미국 시판권을 갖고 있는 회사다.
2014년에 역시 제약회사는 더러운 돈에 눈이 벌개진 의사들과 언론인을 앞세워 에볼라와 메르스라는 질병으로 공포분위기를 만들어 창고에 가득 쌓인 항바이러스제와 항암제들을 모두 처분하고 있다. 이번 사태의 특징은 특정 약품을 치료제로 선택하지 않고 그동안 쌓인 모든 강독성 의약품들을 환자에게 쏟아붓는 현상이다. 이는 자연치유의 바람이 전 세계를 강타하면서 병원환자가 급감하고 있고, 따라서 의약품 소비가 크게 줄면서 위기의식을 느낀 제약회사와 의사들이 재고로 남아 있는 모든 의약품을 무차별적으로 쏟아 부으려는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에이즈에서부터 메르스에 이르기까지 의사들과 언론인들에 의해 만들어진 공포분위기로 인해 대중이 이에 속아 생명과 재산을 빼앗긴 지역은 미국, 영국, 일본, 캐나다, 호주, 우리나라 등 미국문화를 추종하는 나라들뿐이라는 것이다.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벨기에, 덴마크, 스위스 등 영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유럽과 러시아, 그로지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등 동유럽, 그리고 이슬람지역, 중국 등에서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특히 의사들의 거짓 선전으로 희생이 가장 컸던 지역은 미국과 우리나라(우리나라는 뼛속까지 친미국가이기 때문이다)였다.
의사들에게 속지 말자. 일체의 병원약과 방사선을 거부하고, 합성물질을 최대한 피하면서, 몸에 이상 증상이 나타날 때는 단식이나 숯가루복용으로 방사능과 합성물질을 해독하고, 친환경음식, 햇빛, 흙, 숯, 천일염, 맑은 공기(이때 산소가 아니다), 맑은 물(이때 증류수나 산소수가 아니다) 등으로 면역력을 회복시키면 에이즈도, 신종플루도, 메르스도 인체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오히려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기생충 등은 45억년의 진화과정을 함께 걸어온 미생물로, 사람의 면역력을 회복시켜주는 데 반드시 필요한 우리의 이웃이다.
무서운 사실은 현재 미국에서 밝혀낸 바이러스 종류는 1,000가지가 넘는다고 한다. 이 중 현재까지 스페인 바이러스나 메르스 등 공포분위기를 만들어 내는 데 써 먹은 바이러스는 300가지에 불과하다. 앞으로도 언제든지 새로운 바이러스를 공개하며 공포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사실 에볼라 바이러스는 1970년대 후반에 제약회사가 의사들을 앞세워 공포분위기를 만들어냈던 것인데, 제약회사와 의사들이 원하던 공포분위기가 조성되던 1980년대에 에이즈가 나타나면서 그 위세에 눌려 사라졌던 바이러스다. 그 후 에이즈가 양심적인 학자들에 의해 진실이 밝혀져 사라지자 이제 다시 에볼라 바이러스를 등장시킨 것이다.
자연의 물질과 자연의 이치를 활용해 면역력을 회복시키면 모든 질병은 사라집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교통사고와 같은 응급상황 이외에는 의사들에게 속지 마십시오. 그리고 응급상황에서 벗어나면 가능한 한 빨리 의사로부터 벗어나 자연의학으로 돌아가십시오. 의사들이 모든 진단과 치료에 사용하는 합성약과 방사선은 면역력을 치명적으로 파괴시키는 독극물입니다. 의사들이 뱉어내는 거짓 선전을 무분별하게 옮겨와 공포분위기 조성에 동조하지 마십시오.
면역력,자연치유력이 역시 가장 기본이군요. 황교안 국무총리 앉히려고 메르스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린 정부는
곧 역풍을 맞게 될겁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