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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여행나눔방 2023 쿵스레덴 트레킹~~
토닥이(정서연) 추천 1 조회 1,008 23.08.10 18:44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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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0 19:05

    첫댓글 감이 꿈도 못 꾸는
    그곳을 다녀 오신 대단한 분들
    부럽기도 하고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두분 무사 귀환을 환영합니다.~♡

  • 작성자 23.08.10 21:34

    오지트레킹을 더 나이들기 전에 다녀오면 좋을 것 같아요. ^^

  • 23.08.10 19:12

    어쩜 이렇게 정리도 잘해 올려주셨는지 감동입니다~^^

  • 작성자 23.08.10 21:36

    준연맘 님~~ 시간내서 한 번 다녀오세요. 우리나라 자연과 또 다른 멋진 광경을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

  • 23.08.10 19:15

    성품 좋은 두분 덕분에 세심한 트레일 기록에 잠시 푹욱 빠져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 몇번은 더 열어볼것 같아요.현실과 넘 먼곳이라 대리만족 차원에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10 21:38

    쿵스레덴이 최근에 소개 된 책이 없어서 혹시 가실 분들이 있으면 도움을 주려고 조금 자세히 적었어요. ^^

  • 23.08.10 19:49

    무거운 배낭,
    부족한 자원,
    모기의 습격...
    아름다운 길을 걷기 위해 치러야 할 댓가가 엄청 크셨네요.
    그럼에도 두 분의 놀라운 도전은 계~속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08.10 21:42

    무거운 배낭이 가장 문제인데, 한국인 모녀를 만났을 때 가방 무게를 물어보니 딸은 텐트1.5kg포함해서 9kg, 엄마는 6kg이래요. 우리는 12kg 1주일 지나서 10kg였는데요. ㅎ
    모기는 2~3일만 고생하면 괜찮아요.

  • 23.08.10 20:00

    와~~ 역시~
    토탁이님 꼼꼼하게 정리 잘하셨네요.

    혼자서는 힘든길을 함께여서
    감사히 즐겁게 잘 걸었습니다.
    이제는 여유있게 걷자고 ~ㅎㅎ
    몇번을 다짐했지요.

    가슴이 뜨거워지는 광활한 트레킹코스와
    처음 해본거~ 해보고 싶었던거~
    에피소드등등~
    많은 추억들이 스쳐갑니다.

    그래서 이 아름다운길.설레는길이
    끝나는게 많이 아쉬웠던거 같애요.

    덕분에 여유있게 즐기며
    행복한 걸음 100배였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23.08.10 21:48

    아델 님~~ 덕분에 새로운 길도 도전해보고 정말 좋았어요. ^^

    과연 제가 오지트레킹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을 했는데, 길도 완만하고 쉬엄쉬엄 걸으면서 아름다운 풍경도 맘껏 감상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최고의 선물은 날씬~~ ㅎㅎ

  • 23.08.10 20:35

    상세한 살아있는 정보, 지식과 지혜를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 멋지십니다~^^

  • 작성자 23.08.10 21:50

    감사합니다 ^^
    새로운 길을 걸으며 늘 설레이고 좋은 것 같아요. ^^

  • 23.08.10 20:54

    꼼꼼하게 배려하신 멋진 후기 잘 봤어요~ 감사해요~^^

  • 작성자 23.08.10 21:52

    브리즈 님~~ 요즘 바쁘세요?
    활동을 안 하는 것 같아요.
    날씨가 시원해지면 좋은 길에서 만나요. ^^

  • 23.08.11 00:16

    와 정보 수준이 책 하나 내셔도 되겠어요~^^
    무지무지 도움이 되겠어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08.11 11:33

    제가 따끈따끈한 정보를 올려주었으니까 한 번 다녀오세요. 이젠 시간도 많으니까요. ㅎ

  • 23.08.11 05:53

    그 먼곳을!!
    잘 다녀 오셧으니
    참으로 멋지고 대단하신
    두분 축하 드립니다 ~ ^*

  • 작성자 23.08.11 11:35

    감사합니다. ^^
    초이스님도 뉴질랜드에서 즐거우셨지요. 또 해외트레킹 하고 싶을 때 쿵스레덴을 걸어요. ^^

  • 23.08.11 07:40

    일목요연하게 정리도 참
    잘해주셨습니다
    두분의 아름다운 발걸음
    또 도전하시고 정보공유해주시면 또다른이에게
    꿈을 심어주는일이니까요 당분간은 푹 쉬시구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11 11:36

    쿵스레덴을 걷고 싶은 분에게 최근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정리를 해봤어요. ㅎ

  • 23.08.11 12:39

    열정~~
    몸과 마음건강 할때
    멋진곳 두분 잘
    다녀오셨습니다.
    어려운 쿵스레덴 트레킹
    해 냈다는 성취감이 오래도록 행복 주머니에 가득
    채워져 있겠죠...
    덕분에 아름다운 풍경을
    잘 담은 후기 즐감하네요
    감사합니다^_^

  • 작성자 23.09.09 13:35

    행복 주머니에 행복이 넘쳐요. ㅎㅎ
    멀어서 그렇지 제 길인 것 같아요.
    가파르게 올라가는 길도 가끔 있지만 대체적으로는 걷기 좋은 길 같아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곧 좋은 길에서 봬요. ^^

  • 23.08.11 15:06

    음 쫌 멀다..
    대신에 눈으로는 30cm~^^

  • 작성자 23.08.11 16:15

    그러게요. 넘 멀지요.
    비행기는 4~5시간만 타면 좋겠어요. ㅎ

  • 23.08.11 16:28

    좋은 정보~
    정보가 있어도 가기 쉽지않은 길....
    두분의 덕분에 이런 길도 있구나,,,,, 후기로 달래봅니다.
    가고싶은 곳은 많은데 이제 비행기 타는게 곤욕이더라구요.
    시차적응도 점점 힘들고,,,,, 그치만 기회있을 때 떠나야죠 ㅎㅎ
    참으로 멋집니다.

  • 작성자 23.08.11 21:24

    해외에 가고 싶은 길은 많은데, 비행기가 문제지요. ㅎ
    나중에 시간이 될 때 이 길도 걸으면 좋을 것 같아요. ^^

  • 23.08.11 16:50

    와우~
    멋진곳~
    꼼꼼한 정보
    이제 일정표만 참고 하면
    저도 숟가락?
    하나만 가지고 가면
    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갈곳은 많이 생기고 정리는 안되고.....ㅎ

    여러분 날씬해 지려면
    쿵스~쿵스~쿵스레덴을 ~
    가시라~~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11 21:27

    날씬해 지고 싶으면 매일매일 트레킹을 하면 되는데, 잘 안되지요.
    그럴때 쿵스레덴으로~~~ ㅎㅎ

  • 23.08.11 18:07

    대단하세요. 그져 감탄입니다.
    보고서도 이렇게 잘 쓰지 못할것 같아요.
    누구든 보면 떠날 수 있다.~ㅋ
    늘 행복한 걸음걸음이시길...

  • 작성자 23.08.11 21:30

    맞아요. 누구든 보면 떠날 수 있게 1장에 요약을 했어요. ㅋ
    버스 갈아 타는 것도 구글이 시키는대로 하면 돼요.

  • 23.08.12 23:26

    토닥이님~넘 바빠서 댓글을 이제야 씁니다 ㅎ
    와~~아^^ 스웨덴 쿵스라덴 트래킹 다녀오신 후기를 이리도 세세히 꼼꼼하게 정리해 올려주시니~함께 걸은듯 착각속에 잠시 빠져~빠져 버렸습니다ㅎㅎ 트레커들에게 최소한의 문명혜택을 주며 그대로 자연을 보존하려는 스웨덴의 정책 우리나라도 본받을만 합니다 어느 해외트래킹보다 더 힘들게 완주하신길이 느껴지는군요
    이제 또 언제 어느나라 어느길을 계획하고 떠나시려나요~~ ㅋ 적어도 체력 시간 돈ᆢ삼박자가 맞아야는데~언제든 떠날수 있는 준비가 되시는 아델님과 토닥이님이 부럽습니다~
    여행은 다녀와도 토닥이님처럼 세심하게 정리해주시는건 쉽지 않은데ᆢ 어쩜 그리 자세히도 알려주시는지 스웨덴 트래킹 가실 님들께 큰 도움이 될것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8.13 12:36

    로도스 님~~ 바쁘시네요. ㅎ
    어제는 북한산 오늘은 관악산으로 부럽습니다. 산행을 잘하셔서….

    쿵스레덴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트레킹인 것 같아요.
    오지트레킹을 경험해 보고, 아름다운 풍광을 눈에 담고, 걷는 사람들도 적고, 가끔 풍경이 좋은 곳에서 멍때리기도 하고, 뷰가 좋은 곳에서 마시는 커피는 더욱 맛있고요. ㅎ

    이 곳은 캠핑걷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일 것 같아요.

    네박자가 맞으면 더 좋아요.
    체력, 시간, 돈, 함께 걷는이 1명 … ㅎ

  • 23.09.17 00:33

    2023년 피엘라벤 클래식으로 다녀왔습니다.
    미리 정보를 보고 갔으면 좋았을껄~~~@@
    자세한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9.17 08:11

    모든 님~~ 피엘라벤 클래식만 다녀오셔서 좀 아쉬었겠네요. ^^

    쿵스레덴 정보가 많으면 좋은데, 여기를 걷는사람들이 많지가 않아서 정보가 없는것 같아요.

    다음에 시간이 될 때 산들걷기에 나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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