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정찰위성 성공의 의미는? 미국을 겨냥하는 ICBM 고도화 그리고 한동훈과 이재명.. 그리고 이스라엘은 졌다.
1. 저는 정치인들을 믿지 않습니다. 어려서부터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선거에서 투표를 해 본적도 없는데 스물한살인가? 당시 딱 한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투표한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이재명이라는 인물을 알게 되었고 이재명을 지지했었어요. 이재명 지지글도 많이 썼었습니다. 아고라에서부터 말입니다.
그러다가 대선 전해 늦가을 대학입시를 앞두고 이재명은 뜬금없이 페이스북에 고3 아이들에게 백신접종을 독려하는 글을 올립니다. 저는 팬데믹 시작하자마자 팬데믹 반대를 했고, 백신접종 시작하기 몇 달전부터 백신의 백해무익함을 지적하며 백신접종에 반대했습니다.
백신접종 시작하고 약 보름후쯤부터 청와대 청원란에는 백신접종 부작용 글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주로 가족이 백신맞고 사망했다는 글이었는데 하루에 대략 5개 정도씩 올라왔습니다. 백신 맞고 여친이 다리를 절단했다는 글이나 부모님이 동시에 돌아가셨다는 글.. 혹은 하나뿐인 아들이 백신접종으로 의식불명이 되었다는 글 등..
당시에 청와대 청원란 게시판에서 글이 보여지기 위해서는 글이 게시되기 전에 100명에게서 사전동의를 얻어야만 글이 게시가 될 수 있었다는 것을 감안해 본다면 백신접종 피해자는 무수하게 많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정황적인 증거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지금도 "파이낸스 투데이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List.html?sc_sub_section_code=S2N225&view_type=sm" 들어가서 "백신 부작용"검색하면 관련 기사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었는데 이재명이 뜬금 없이 고3 아이들 백신접종 독려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것입니다. 그리고 당시 20세 이하 코로나 치명율은 0%였습니다.
그래서 페이스북에서 이 글 당장 삭제하라고 압박하는 댓글을 썼습니다. 저만 쓴 건 아니고 백신의 진실에 대해서 아는 사람들 여럿이 제가 쓴 것과 같은 댓글을 썼습니다. 그러나 이재명은 들은 척도 하지 않고 며칠 지나서 다시 또 백신접종 독려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저는 이재명 지지를 접었습니다.
이재명이 소위 세경포(세계 경제 포럼... 즉 다보스 포럼)의 지령을 받아서 움직이는 정치인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된 사건이었습니다. 이재명은 "기본소득"도 주장합니다. 기본소득 역시 다보스 의제입니다. 이건 세계시민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통제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진행하는 것입니다.
이재명은 결코 민중을 위한 정치인이 아닙니다. 그리고 아래 한동훈 관련 기사도 링크를 걸었는데 "이민청" 설립? 이것 역시 한동훈 개인의 생각이 아니고 다보스 의제입니다. 즉 초국적 자본의 지령을 받아서 하는 발언이거나 아니면 초국적 자본에게 딸랑거리는 발언인 것입니다.
이민청은 한국의 미래를 위한 것이거나 한국의 민중들을 위한 것이 전혀 아닙니다. 또한 인구감소 대책하고도 아무 상관도 없는 것입니다. 정말로 인구감소가 걱정이 된다면 대체 왜 인구감소가 되는지 그 원인을 알아내어서 원인을 제거하면 되는 것이지만 이런 건 전혀 관심이 없고 오직 초국적 자본에게 충성하기 위해서 이런 발언을 하는 것일 뿐인 겁니다.
한국 인구감소에 대해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외국의 학자들도 추정해 오고 있었고 한국 정부에서는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문제해결을 하기 위해서 움직이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인구감소에 대해서 아무 관심들도 없습니다. 인구감소의 원인? 아주 간단한 겁니다.
글리포세이트라는 A급 발암물질이 들어 있는 GMO농산물, 백해무익 살인독극물 백신, 발암물질이 섞인 시멘트로 지어지는 아파트, 인간의 생식기능에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미세플라스틱, 그리고 오래 사용하면 뇌졸증이 발생할 수 있는 알미늄 조리기구 등등.. 이런 것들이 한국의 인구감소를 부르는 직접적인 원인들입니다.
대책도 간단합니다. 러시아는 밀 생산대국이면서 GMO생산, 유통, 판매를 법으로 금지한 나라입니다. 그러니 농산물 수입다변화와 함께 GMO완전표시제 하면 됩니다. 그리고 모든 백신접종 금지하고 알미늄 조리기구 생산, 판매 금지와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드는 생수병 생산금지 등..
암튼 간단하지만 이것을 실행하려면 지금처럼 미국에 찰싹 붙어서는 곤란한 측면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진영논리가 아니라 국익의 측면에서 정치를 해야만 할 겁니다. 하지만 이런 정치인들은 전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국힘당을 지지하거나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이런 이야기 들으면 어리둥절해 할 것 같습니다. 지금 한국이라는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 기후변화라든가.. 친환경 에너지라든가.. 다문화 가정이라든가.. 이런 거 몽땅 초국적 자본의 의제고 이런 것들의 결말은 한민족 멸종입니다. 모든 것이 여기를 향해서 가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한동훈이나 이재명이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미국을 숙주로 삼고 인류를 분탕질해 온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즉, 초국적 자본 다시 말해서 우생학이 대구빡 깊속하게 박혀 있는 유대계 앵글로색슨 시오니스트들.. 얘네들 지금 무너지고 있는 중입니다. 다시 말해서 한동훈과 이재명은 썩은 동아줄 잡고 있는 겁니다.
이런 글 처음 보시는 분들은 이게 무슨 말인 지도 잘 모를 것 같습니다. 암튼 이 전체적인 그림이 눈에 들어오려면 관련 자료들을 지속적으로 아주 많이 보아야 할 겁니다. 그저 지나가듯이 눈팅이나 해서는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 것인지 감도 잡을 수 없을 겁니다. 세상의 진실에 대해서 알려면 유튜브에서 "신항식 교수" 가 올리는 "자주인" 영상을 많이 보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지금 보시는 이 블로그를 날마다 들어와서 몇개씩 글을 읽다보면 어느 날, 진실을 알 수 있게 될 겁니다.
https://v.daum.net/v/20231206180423081
與의총 첫 참석한 한동훈 "이민청으로 미래 정교하게 대비"(종합)
연합뉴스 : 이보배입력 2023. 12. 6. 18:04
https://v.daum.net/v/20230823140502285
이재명 "기본소득, 사회 현실 문제 해결할 당당한 정책적 대안"
연합뉴스 : 홍지인입력 2023. 8. 23. 14:05수정 2023. 8. 23. 14:32
2. 한국 정치인들은 몽땅 간뎅이 붓고, 쓸개 빠진 넘만 있습니다. 일단 정치를 하려면 가장 먼저 간뎅이 먼저 붓고 나서 쓸개를 빼서 버려야 해요. 특히 위에서 언급한 한동훈과 이재명.. 간뎅이 붓고 쓸개는 어디에 내다가 버렸는지.. 어디에 버렸는지 기억도 하지 못해서 찾지도 못할 겁니다.
109. 한자의 깨알재미 - 간담이 서늘하다! 왜 놀랐을 때 간과 쓸개일까요?
트럼프 재선 대비, 반란법 제한을 꾀하는 딥스테이트 / 각국 지도자는 WEF 손아귀에?...SCOTT 인간과 자유
3. 북한관련 기사인데 이번에 대만에서 민진당에서 총통이 나온만큼 한반도는 굉장히 위험해진 상황입니다. 기사중에서 차례 2번과 3번만 스크랩했습니다. 전문을 보실 분은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http://www.jajusibo.com/64158
[개벽예감 570] 72시간 만에 핵습격으로 결속될 ‘남반부 평정’
자주시보 : 한호석 통일학연구소 소장 | 기사입력 2024/01/15 [10:46]
<차례>
1. 김정은 총비서가 새해 벽두에 진행한 군사 부문 현지지도
2. 초토화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3. 김정은 총비서의 주적관이 바뀐 까닭
4. 한국군의 3군 합동훈련은 북침 공격 징후로 간주될 수 있다
5. 남반부 평정 군사훈련의 중핵은 핵습격 훈련
6. 72시간 만에 핵습격으로 결속될 ‘남반부 평정’
2. 초토화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조선의 언론보도에 의하면, 김정은 총비서는 2024년 1월 8일과 9일 화성-11형 근거리 전술핵미사일 발사대차를 조립하는 공장을 돌아보면서 다음과 같이 언명하였다고 한다.
“대한민국이 우리 국가를 상대로 감히 무력 사용을 기도하려 들거나 우리의 주권과 안전을 위협하려 든다면, 그러한 기회가 온다면 주저 없이 수중의 모든 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여 대한민국을 완전히 초토화해버릴 것이다. 우리에게는 그런 의지와 력량과 능력이 있으며 앞으로도 드팀없이 계속 확대 강화해나갈 것이다.”
위의 인용문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위의 인용문에 나오는 ‘초토화’라는 말에서 초(焦)라는 글자는 불에 타서 그을린 것을 뜻하고, 토(土)라는 글자는 땅을 뜻한다. 그러므로 초토화의 사전적 의미는 불에 타서 검게 그을린 땅으로 만들어버린다는 뜻이다. 초토화라는 말을 군사용어로 전환하면, 섬멸전이라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을 완전히 초토화해버릴 것”이라는 김정은 총비서의 말은 조선인민군이 섬멸전을 벌여 대한민국을 해체해버린다는 뜻이다. 어떻게 해체한다는 말인가?
일반적으로, 국가는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 그리고 3부를 보위하는 군대와 경찰로 구성된 국가기구(state apparatus)의 총체이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을 완전히 초토화해버릴 것”이라는 김정은 총비서의 말은 대한민국 국민을 소멸한다는 뜻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가기구를 해체한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서, 대한민국의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 군대, 경찰을 해체한다는 뜻이다. 김정은 총비서가 언급한 남반부 평정은 대한민국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 군대, 경찰을 전면적으로 해체한다는 뜻이다.
김정은 총비서는 2023년 12월 31일 당중앙위원회 본부 청사에서 조선인민군 주요 지휘관들을 만난 회합에서 “만약 놈들이 반공화국 군사적 대결을 선택하고 불집을 일으킨다면 순간의 주저도 없이 초강력적인 모든 수단과 잠재력을 총동원하여 섬멸적 타격을 가하고 철저히 괴멸시켜야 한다”라고 말하였다.
3. 김정은 총비서의 주적관이 바뀐 까닭
이전에 김정은 총비서는 조선로동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인민군의 주적을 ‘미제침략자들’로 규정했었다. 김정은 총비서는 2017년 12월 23일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 대회에서 연설하면서 “지금 미제와 적대 세력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 책동과 제재 압살 책동을 전례 없이 강화”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2022년 1월 19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정치국 회의는 “미 제국주의와의 장기적인 대결에 보다 철저히 준비되여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그런데 김정은 총비서는 2024년 1월 8일과 9일 3축6륜 발사대차 생산공장을 현지지도하면서 “대한민국 족속들을 주적으로 단정”하였다. 김정은 총비서는 조선로동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인민군의 주적이 ‘미제침략자들’이 아니라 ‘대한민국 족속들’이라고 명백히 밝힌 것이다. 이것은 최근 김정은 총비서의 주적관이 변화되었음을 말해준다.
하지만 김정은 총비서의 주적관이 ‘미제침략자들’에서 ‘대한민국 족속들’로 바뀌었다고 해서, 조선의 반미정책이 폐기된 것은 결코 아니다. 김정은 총비서의 주적관 변화는 남반부 평정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것이므로, 남반부 평정에서 한국군은 조선인민군의 주적으로 되는 것이다. 최근 김정은 총비서는 반미대결전은 언급하지 않고 남반부 평정만 언급하였다. 이것은 조선인민군이 남반부 평정에서 격돌하게 될 주적이 ‘미제침략자들’이 아니라 ‘대한민국 족속들’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조선인민군이 남반부 평정에서 ‘대한민국 족속들’을 주적으로 삼고 싸우게 되는 까닭은 다음과 같다.
군사전문가들은 조선의 남반부 평정과 중국의 대만 평정이 거의 동시에 일어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런데 미 제국은 조선과 중국, 두 핵강국을 동시에 상대할 전쟁 능력을 갖지 못했다. 이것은 통계자료로 입증될 수 있는 객관적 사실이다. 그러므로 조선의 남반부 평정과 중국의 대만 평정이 거의 동시에 일어나면, 미 제국은 대한민국 방어를 어쩔 수 없이 포기하고, 대만 방어에 총력을 집중하는 수밖에 없다.
아니나 다를까, 미 제국 국방부 대변인 패트릭 라이더(Patrick S. Ryder)는 2022년 10월 25일 정례 언론설명회에서 중국, 로씨야, 조선에서 동시에 위협이 발생하는 경우 “국가안보전략과 국방전략에서 강조한 바와 같이, 우리는 중국의 도전에 집중할 것인데, 로씨야, 조선, 이란도 우리의 안보 및 방위태세에서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조선의 남반부 평정과 중국의 대만 평정이 거의 동시에 일어나면, 미 제국은 중국과의 전쟁에 힘을 집중할 것이라고 예고한 것이다. 이런 사정을 살펴보면, 유사시 미 제국의 증원 무력은 한반도가 아니라 동중국해와 남중국해로 집결될 것이며, 따라서 주한 미국군은 고립무원 상태에 빠질 것임을 예상할 수 있다.
2023년 8월 9일 평양에 있는 당중앙위원회 본부 청사에서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7차 확대회의에서 중대한 군사전략문제가 결정되었다. 그것은 “유사시 군사전략전술적 및 군사력의 확고한 우세로써 적을 압도적으로 제압, 소멸할 강화된 전선작전집단”을 편성하고, 그 집단에 전술핵타격 임무를 하달한 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로부터 전술핵타격 임무를 하달받은 전선작전집단이 바로 전술핵전투단이다. 전술핵전투단은 조선에서 사용되는 공식 명칭은 아니고, 내가 집필 과정에서 편의상 붙인 비공식 명칭이다.
유사시 최전방에 배치된 조선인민군 전술핵전투단은 600mm 전술핵방사포를 탑재한 4련장 발사대차를 서로 다른 갱도 진지들에서 일제히 출동시켜 연발사격을 시작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미 제국군 제51전투비행단이 주둔하는 오산공군기지, 주한 미국군 사령부와 제2보병사단이 주둔하는 평택기지, 제8전투비행단이 주둔하는 군산 공군기지, 미 제국군 제210화력여단이 주둔하는 동두천기지는 몇 초간의 시차를 두고 거의 동시에 전부 파괴될 것이다.
그렇게 예상하는 근거는, 서부전선에 주둔하는 조선인민군 방사포 부대가 2023년 2월 20일에 진행한 방사포 위력 시위 사격에 관한 조선의 언론보도에서 찾을 수 있다. 보도에 의하면, 2022년 12월 31일 600mm 전술핵방사포 증정식에서 조선국방과학원과 조선핵무기연구소는 그 방사포를 4발만 쏘면 “적의 작전비행장 기능을 마비시킬 수 있게 초토화할 수 있다는 확고한 견해를 피력한 바 있다”라고 한다. 조선국방과학원과 조선핵무기연구소는 컴퓨터 모의시험에서 600mm 전술핵방사포의 파괴력을 정확하게 계산하여 그런 견해에 도달한 것이다. 이런 사정을 살펴보면, 유사시 조선인민군 전술핵전투단이 600mm 전술핵방사포 4발을 탑재한 3축6륜 발사대차를 4대만 동원하면 오산공군기지, 평택기지, 군산 공군기지, 동두천기지에 주둔하는 주한 미국군을 괴멸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주한 미국군은 조선인민군을 상대하는 주적으로 될 수 없다.
기사중략..
북한정찰위성 성공의 의미는? 미국을 겨냥하는 ICBM 고도화...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4. 아래 영상들 보시기 바랍니다. 주류언론만 보시는 분들은 전혀 알지 못할 내용들입니다. 세상은 주류언론에서 떠드는 대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물론 지금까지는 그렇게 흘러 온 측면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세상 흐름의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는 졌고, 이스라엘은 지고 있으며 유럽은 몰락하고 있고 미국은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또.. 미국과 유럽을 지배하고 있는 시오니스트들.. 이들은 모두 이 게시글 처음에 언급한 다보스, 초국적 자본과 관련이 있는데 모두들 악마를 추종하는 집단입니다. 이 말은 상징적인 말이 아니라 사실을 말하는 겁니다.
한국에는 기독교인이 많죠? 그리고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고, 숭배하며, 추종합니다. 하지만 미국과 유럽, 이스라엘을 지배하고 있는 유대인들과 이들의 지원 및 지지를 받고 있는 애들은 염소.. 즉 악마 즉, 몰록을 숭배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몰록(고대 그리스어: Μόλοχ), 또는 몰렉(히브리어: מֹלֶךְ)은 고대 근동의 신이다. 가나안과 페니키아에서 숭배되었으며, 북아프리카 및 레반트 문화와 연관이 있다. 바빌로니아 지방에서는 명계의 왕으로, 가나안에서는 태양과 천곡의 신으로 알려졌다...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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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Young Lee 3시간 ·
<이스라엘은 졌다…>
어떻게 미, 영이 국제사법재판소ICJ 판사들을 매수하고 겁박할 지 모른다. 이 말이 좀 생경하게 들릴 지 몰라도 국제기구가 완전히 깨끗하다고 보면 큰 오산이다. ICJ의 현 재판장 조안 도노휴Joan Donoghue는 판사로 임명되기 전 미국무성 법률고문이었다. 그 인맥을 타고 들어와 2021년부터 재판장을 맡고 있다. 도노휴판사는 며칠 전 1월 11일 일본 외무장관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방문했을 때, 일본출신 ICJ판사인 유지 아와사와Yuji Iwasawa등과 함께 회동을 가졌다.
뿐만 아니다. 미국무 블링컨 역시 이 즈음- 특히 작년 영국이 배후에서 작용했다는 설이 있는 - 푸틴을 기소한 국제형사재판소 검사장 카림 칸과 국제사법재판소 재판장 도나휴를 면담했다는 말이 있다.
아무튼 이것 때문은 아니라 해도 만일 이들이 학살중단 명령이라는 가처분 결정을 내리지 않더라도 미국이 지원하는 이스라엘은 패배했다. 독일 숄츠총리의 정치생명은 어차피 시한부다. 독일정부가 국제사법재판소에서 이스라엘 정부를 공식 지지하는 절차를 요구할 것이라고 한다. 이유는 이스라엘군의 제노사이드는 하마스의 공격에 대항한 정당방위라는 말이다. 세기적 궤변이다. 반면 벨기에 부총리는 내각에 남아공 지지를 안건으로 낼 것이라고 했다.
남아공 소송대리인단의 귀국에 열렬한 환호를 보내는 남아공 시민들 장면이다(아래 댓글). 남아공은 한 때 아파트헤이트의 대명사였다. 온갖 국제제재가 이어졌다. 하지만 미국이 지원하는 이스라엘은 괜챦다. 왜냐 하면 미국이 제노사이드를 지원하기 때문이다. 미국이 지지하는 이스라엘은 정치적으로 이미 패배했다.
만일 국제사법재판소가 엉뚱한 결정을 내린다면 국제형사재판소와 더불어 심각한 정당성위기를 겪게 될 것이다. 왜냐 하면 불의가 법이라면, 항쟁은 의무이기 때문이다.
ICJ에서 이스라엘을 상대로 한 대량 학살 사건을 담당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법률팀이 OR 탐보 국제공항으로 돌아왔습니다. 영상출처 : https://twitter.com/newzroom405/status/1746463433904574804?s=61&fbclid=IwAR19B_SBdRPTMkiOxiYnj9lvFnRAUtzTrz-MwnexmG0RzD6q_9yfjvhv7D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