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지 _ 2024년 6월 16일 16초
저승사자가 찾아가는 딥스 떨거지들
옛날 한국에서 호환 마마가 무서웠던 만큼 지금 미국의 딥스 떨거지들에게 저승사자 만큼이나 무서운건
단연 곧 복귀할 트럼프 대통령이지요.
관련하여 온라인에 올라온 자료 볼게요.
Comey: “Trump is coming for the DOJ/FBI and will use them to target his enemies.”
McCabe: “We might have to flee the country to avoid Trump’s retribution.”
Maddow: “I’m worried Trump is going to put me in the illegal immigrant camps.”
Americ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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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하면,
코미 : "트럼프는 DOJ법무부/FBI로 오고 있으며 그들을 그의 적들을 타겟으로 하는데 사용할 것입니다."
맥케이브 "트럼프의 보복을 피하기 위해 우리는 국외로 도망가야 할 수도 있습니다."
매도우 : "트럼프가 나를 불법 이민자 수용소에 집어넣을까봐 걱정된다."
미국인:
코미는 전 FBI 국장 제임스 코미이며 힐러리 등이 조작한 러시아 스캔들 사기극의 도화선에 불을 당긴 인물로 볼 수있고
러시아스캔들 특검이었던 로버트 뮬러와 친구사이이고 딥스의 선봉에서 러시아스캔들 조작 사기로 트럼프 대통령을 공격한 전력이 있지요.
이제 역으로 자기의 죄에 대해 댓가를 치를 때인걸 느끼나 보네요.
매케이브는 전 FBI 부국장 앤드류 매케이브로 힐러리 반역 E_메일 수사 담당 시 흐지부지 덮은 죄가 있어요.
특히나 매케이브 와이프가 과거 버지니아주 상원의원 출마했을 때 힐러리측으로 부터 45만 달러 넘는 후원금 받기도 했으며
러시아 스캔들 특검 로버트 뮬러 밑에서 FBI 근무를 하며 일을 배웠지요.
이 자도 때가 되어 자기 목에 칼이 들어올 거란걸 직감하는지 국외로 도망칠 궁리를 하네요.
매도우는 MSNBC 진행자 레이첼 매도우며 전형적인 감성팔이 선전선동 등으로 사사건건 트럼프 대통령 공격하고
진실을 조작 왜곡 편집해 미국민들에게 잘못된 뉴스와 정보 등을 살포한 중죄가 있지요.
이제 벌받을 때가 되니 오금이 저리나 보군요.
미국인은 위의 사진 번역본 보시면 될 것 같구요.
바야흐로 빛의 군대 정의의 칼이 무대 위에서 모습을 보일 타이밍이니
딥스 떨거지들에겐 저승사자에 다름아니지요.
그레이트
코리아 퍼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