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와 교사.

[교사는나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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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범대 윤리교육과에 재학중이구요.

예전부터 복지관에서 봉사활동 하고 어르신들 생일잔치 직접 기획하고 이런 경험이 있어서.

복수전공을 사회복지로 했어요.

지금 전역을 하고 학교를 다니는데..

심각한 고민입니다.

교사와 사회복지사의 길.....

솔직히 둘다 정말 하고 싶어요.

뭐 교사가 되는길은 힘들지만..그래도 예전부터 학교에서 아이들과 추억을 만들고 싶다는 로망이있어서 학교에 들어가고 있었고..

사회복지사 직업은 예전에는 개인적으로 돈도 안되는 직업이다...하고 무시하곤 했는데...정말 누군가 옆에서 도와준다는 자체로도 아름답고 매력적인 직업이라고 요즘 정말 느낍니다.

아.고민이에요...ㅠㅠ

[최고로멋지게]

글쓴거 보니, 사회복지사를 더 하고 싶어 하시는 듯 하네요.. ㅎㅎ

[하늘이..]

월급이 적어요~남자들은 완전 박봉...

[라이또]

학교 사회복지사? 그런쪽으로 알아보시는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