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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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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끝말 잇기 아름방 니캉 내캉 또 박치기, 골터져 나 중네~ / 네
좋아요 추천 0 조회 56 23.11.03 04:5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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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3 05:07

    첫댓글 ㅋㅋㅋㅋ
    동시 패션으로 출연??ㅎ
    정말 어려운데..박치기를 하네요.
    맞아요
    며칠전에 차은희씨가 별세했다고 뉴스를 보았습니다
    세월이 가면 소풍을 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나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십시요 ~^^

  • 작성자 23.11.03 05:24


    오늘도 혹시나 했더니
    영락 없는 박치기가 ㅎ

    오면 가야하는 길
    80대에 가는 건 다반사...
    90에 가는 건 당연지사
    100? 징그러운 비참사 ..........

    즐거운 하루~1
    건강한 하루~~!!
    행복한 하루~~~!!!

  • 23.11.03 09:00

    박치기도
    잘하시니
    모리님이 더 단단..

    차은희 가수 별세..
    낙엽따라 가시는군요

    우리 모두
    한줌 바람같이..

    가수 홍민도 갔네요 ㅠㅠ

    남은 우린
    또 잘 살아갑시다

  • 23.11.03 08:27

    그래도 ...ㅎ 박치기...!?

  • 작성자 23.11.03 11:06

    니나 내나
    우린 한 줄기 바람에 날려갈
    한 줌의 재.

    갈 때
    가더라도
    머리는 깨지 말고 살아요.

  • 23.11.03 09:08

    좋아요님 덕택에
    차은희여사의 노래와 일생을 알게되었네요.
    그리고 끝말방에 모셨는데 86세로 돌아가셨다고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지막 팬이실 좋아요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11.03 20:06

    옥구슬 구르는 애교...
    그 똑소리
    목소리
    참 둏아요.

  • 23.11.03 18:05

    차은희 라는 가수는 처음 듣네요.
    좋아요님 덕에 차 은희 라는 그
    가수를 알게 되며 노래도 처음 듣네요.

    그시절 로서는 목소리가 아주 청아하게
    들렸네요. 명성이 떨칠 만 한 가수였네요.
    그런 분이 오늘 세상을 달리하셨다니
    고개 숙여 그 분의 명복을 비네요.

  • 작성자 23.11.03 20:07


    시절을 잘 못 만나서
    제대로 꽃피지 못한 가수~

    목소리가
    올매나 예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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