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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기억 저편 그리움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음악ノ신청곡방 늦어도 갠차너..
길손 추천 2 조회 24 24.06.17 19:4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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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7 19:44

    첫댓글 길손님 반가워요

  • 작성자 24.06.17 19:58

    ㅎㅎ 반가워요..
    진주댁 이제 알았어요..

  • 24.06.17 20:03

    @길손 저요?
    진주 아니예요
    전주 옆 김제예요 ㅎㅎ

  • 작성자 24.06.17 20:05

    @은빛미소 아..김제 할매 기억 할게요..ㅎㅎ
    헉..옆이 아니고 한참 윗동네시넹..

  • 24.06.17 20:07

    @길손 할매라니요?ㅋㅋ

  • 작성자 24.06.17 21:15

    @은빛미소 엥?
    아직 손주가 없어요?

  • 24.06.17 21:30

    @길손 네 아들이 하나인데 아직 미혼이예요

  • 24.06.17 19:46

    아 그사람~이
    그사람이군요!~~
    옥천에서 잠시 쉼하시며 청해 주신곡
    덕분에 잘들을께요
    오늘도 수고 하십니다^^

  • 작성자 24.06.17 19:59

    누구를 지정해서 부르는것이 아니고
    그사람은 소슬바람님이 될수도 있어요..

  • 24.06.17 20:54

    @길손 네에!~ㅎㅎ
    그사람 !~
    잘들어유 ㅎㅎㅎ

  • 24.06.17 19:54

    길손님이 시인 이상훈님 이시군요~
    아주 멋지십니다 ㅎ
    시의 내용이 딱 기억방의 주제 시로군요 ㅎㅎ
    옥천에 이제 도착하셨으면 저녁 전이시겠죠~
    맛있게 드시고 잠시 편한 쉼 하시며 즐음 들으시길요~^^

  • 작성자 24.06.17 20:01

    이제 밑천 다 내렸습니다..ㅎㅎ
    지난번 언제 청란에 올렸었는데...

  • 24.06.17 20:20

    @길손 맞아요
    본적이 기억나네요 ㅎ

  • 24.06.17 19:55

    길손님 .청곡 잘들을께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ㅎ

  • 작성자 24.06.17 20:02

    네 같이 들어요
    이제 밥도 먹어야하고...

  • 24.06.17 19:57

    길손님이
    이상훈님 이시군요?

    여유롭고
    평화롭습니다
    글이 참 곱습니다 !

  • 작성자 24.06.17 20:03

    그냥 허접한 글입니다.
    곱게 봐주셔 감사 합니다..

  • 24.06.17 20:07


    어서 오세요..길손님~~~~~~~
    언젠가 올려주셨던 글을..다시 주셨네요?^^
    멋지게 낭송해 드려야 하는데..
    저는 그저 마음 다해 읽어 드리는 것 밖에 할줄 몰라서..ㅎㅎ
    배경음에 에코도 좀 넣고 그래야 할건데..
    전 그저 담백한 것이 좋다보니~~~~
    암튼 이해하고 들어주셔요..ㅠㅠ
    전 낭송할때가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ㅎㅎ
    그냥 마음을 다해 읽으렵니다..오늘도 늘 그렇듯..^^
    그나저나..날이 꽤나 많이 더운데..
    잠시 잠간이라도 졸음 운전 절대 하지 마시고..늘 안전운전~~~
    아셨지요?^^
    오늘은 조금 일찍 옥천에 도착하셨다니..
    그래도 참 다행입니다~~
    내려 가시는 길도 조심히 가셔요..^^

  • 작성자 24.06.17 21:12

    버리기는 아까워서 원고를 보냈는데 채택되어 실렸어요..ㅎ

  • 24.06.17 20:28

    길손님 반가워요
    옥천에는 자주 가시는군요
    섬진강은 언제오시려나~~~~

  • 작성자 24.06.17 21:13

    엊저녁 매월동 내리고 연산동 실고 왔는데 섬진강 7시쯤 통과..ㅎ

  • 24.06.17 22:02

    @길손 ㅎㅎㅎ 밤이라서 통과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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