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향수와 같다

[자리지키미]

[행복은 향수와 같다]

독일의 철학자 '칸트'는
행복의 세 가지 조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할 일이 있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희망이 있다면
그 사람은 지금 행복한 사람이다.'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감사하기보다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탐내기 때문 이라고 한다.

정말로 행복해지고 싶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과 나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부터
아끼고 사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누군가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길 기다리지 말고,
나 스스로 행복을 느끼고,
행복을 만들어 가며,
그 결과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것이다.

행복에 있어서'셀프' 정신을 갖는 것과
남에게 미루지 않는 것이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다.

행복은 향수와 같다!
자신에게 먼저 뿌리지 않고서는
남에게 뿌릴 수가 없다.

...칸트 원저 이종란글 "못생긴 칸트 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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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미야님
오늘은 글 하나로 사연 대신합니다.

청곡은
詩를 가사로 한 노래들입니다.
선곡해서 부탁합니다.

1.진달래꽃(김소월 時) - 마야
2.그리운 금강산(한상억 詩) - 조수미 노래
3.세월이 가면(박인환 詩) - 박인희 노래
4.개여울(김소월 詩) -정미조 노래
5.우울한 샹송(이수익 詩) - 길은정 노래
6.하늘(박두진 詩) - 양희은 노래
7.알고 싶어요(황진이 詩) - 이선희 노래
8.향수(정지용 詩) - 이동원 & 박인수 노래
9.부치지않은 편지(정호승 詩) - 김광석 노래
10.비목(한명희 詩) - 엄정행 노래

[CJ 토비야]

자리지키미님 고맙습니다^^주신곡들도 준비했어요^^

[비은]

좋은글과 청곡보따리에
자리하며 잘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