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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DIV id=title_1 class=htitle><SPAN class="pcol1 itemSubjectBoldfont"><STRONG><FONT color=#7820b9>박원순이 하버드법대에서 유학을 했다구요? by 강용석</FONT></STRONG></SPAN> <SPAN class="cate pcol2"><IMG class="pcol2b fil3"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logimgs.naver.net%2Fimgs%2Fnblog%2Fspc.gif" width=1 height=11><FONT color=#333333> </FONT><A class=pcol2 href="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equity1&categoryNo=4&parentCategoryNo=4"><U><FONT color=#333333>국회</FONT></U></A><FONT color=#333333>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logimgs.naver.net%2Fimgs%2Fnblog%2Fspc.gif" width=105 height=1> </FONT></SPAN></DIV>
<P class="date fil5 pcol2">2011/10/13 11:15</P>
<P class="fil3 dline"></P>
<P style="FLOAT: right" id=url class=url><IMG id=copyBtn class="btn_urlcopy _setClipboard" title=http://blog.naver.com/equity1/90125733657 alt=복사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logimgs.naver.net%2Fnblog%2Fbtn_urlcopy.gif" width=21 height=13> <A class="fil5 pcol2" href="http://blog.naver.com/equity1/90125733657" target=_top><U><FONT color=#333333>http://blog.naver.com/equity1/90125733657</FONT></U></A>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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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post_optio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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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id=sendPost_from_service_H_90125733657 class=pcol2></SPAN></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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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BR style="CLEAR: both">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제가 유학을 결심하고 송상현 서울법대 교수님(지금은 국제형사재판소장을 하고 계십니다)을 만나뵈었을때 들었던 얘기입니다...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송교수님 왈 "미국에는 딱 두개의 대학밖에 없다. 하버드와 논하버드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당시로는 웃어넘길 수만은 없었던 것이 저로서는 여러가지로 유학갈 형편이 되지 않았기에 하버드로스쿨에 합격한다면</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땡빚을 내서라도 유학을 가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굳이 갈 필요 있겠느냐는 생각이었기 때문입니다...</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운좋게 하버드로스쿨에서 어드미션이 와서 진짜로 땡빚을 내서 유학을 떠나게 되었지만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하버드라는 이름이 주는 행복감에 장래에 대한 불안감을 씻어버릴 수 있었습니다...</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제가 있었던 2002 LLM에도 한국에서 6명이 유학을 왔었고, 당시에 서울법대 호문혁 교수님이 비지팅 스칼라로 와계셨기에</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박사과정이라고 할 수 있는 SJD과정을 하고 있던 몇 분과 다같이 어울려 캠브리지의 한국 식당에서 술도 많이 먹었습니다...</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각설하고...</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박원순 변호사는 저의 경기고등학교 13년 선배입니다... 그런데 서울법대 선배는 아닙니다...</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제가 처음 박원순 변호사의 포스코, 풀무원 사외이사 재직시 아름다운 재단으로의 기부문제와 론스타로부터 거액을 기부받은 문제를 제기했을때 그쪽 캠프에서 나왔던 반응은 경기고, 서울법대 선후배 사이면서 그렇게 뒷통수를 칠 수 있느냐는 것이었습니다...</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그런 내용이 기사화가 되었길래 저희 사무실의 서울법대 출신 비서를 통해 기사화된 언론에 박원순 변호사는 서울법대 선배가 아님을 분명히 지적했습니다.(이때는 요 몇일사이 박원순의 서울법대 학력위조 논란이 제기되기 전입니다..) 그랬더니 기자들은 한결같이 박원순 캠프에서 그렇게 들었다며 박원순 변호사는 분명히 서울법대에 입학했다 제적당했다고 주장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또 대부분의 약력과 저서에도 그렇게 써있다고요...</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그래서 박원순의 책을 몇권 확인해 보니 대부분의 책 표지에 "서울법대 중퇴"라는 학력이 기재되어 있는 것이었습니다...</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뭐 그 다음은 그동안 언론에서 논의되었던 내용이고 박원순의 변명도 다 아시겠지만... (한마디로 '가려고 했다'는 것인데 '가려고 했다'는 것과 '다녔다'는 것은 근본적인 차이가 있죠...)</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여기까지는 애교로 넘어가려 했는데...</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박원순씨가 자택 사진을 공개하면서 또 한번 오바를 하더군요...</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하버드법대에서 공부할 때 도서관 지하 3층부터 7층까지 있는 책을 다 읽었고 못 다 읽은 책은 복사해왔는데 복사하거나 가져온 책이 2만권 가량 운운...</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도서관의 책을 1년만에 다 읽을 수 없음은 명약관화이고 이를 지적받아 "다 읽을 기세로" 곧 수정을 하더군요...</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또 하나의 문제는 "지하 3층부터 7층"인데...</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하버드법대 도서관은 랑델 라이브러리로 불리는데 제 기억으론 4층입니다...</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하버드 중앙도서관은 와이드너인데 역시 5층이하였던 것 같구요...</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지하 3층에서 7층"이란 과연 어떤 도서관을 말하는 것인지?</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의문이 꼬리를 물더군요... 또 통상 비지팅으로 왔다 간 분은 "유학"이나 "공부"라는 표현은 잘 쓰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학생 신분이 아니기 때문이죠... 청강을 하는 것은 자유지만 학점을 따는 것도 쉽지 않구요...</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이 양반 진짜 하버드 로스쿨에서 비지팅한게 맞기는 한가?</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의문이 생기더군요...</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그래서 당시에 하버드 로스쿨에서 진짜로 학위를 취득했던 분들께 연락을 해봤습니다...</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마침 제가 잘 아는 분들이 세 분이나 계시더군요...</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세 분 모두 변호사인데 P변호사님의 말로는 "로스쿨이 아니라 옌칭인 것 같더라"고,</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L변호사님의 말로는 "로스쿨인지 옌칭인지 모르겠다", 다른 L변호사님의 말로는 "당연히 로스쿨 비지팅인걸로 생각해서 확인해보진 않았다" 였습니다...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여기서 옌칭이란 하버드옌칭 연구소를 말하는 건데 하버드 캠퍼스 안에 있기는 하고 하버드 이름은 붙어있지만 하버드 대학교와는 재정적으로나 행정, 인사상 독립된 연구소입니다. 이를테면 동양학 연구소인데 여기를 갔다 와서 하버드로스쿨을 갔다왔다고 주장한다면 서울대 어학연구소를 다녀와서 서울법대를 다녀왔다고 하는 것과 비슷한 것입니다. 하버드옌칭연구소는 대개 중문학, 사학, 어학계통 교수들이 갔다 오는데 특이하게 서울법대 조국교수가 하버드 옌칭 연구소 비지팅 스칼라 출신입니다...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그런데 하버드옌칭 연구소는 워낙 이런 논란이 많아서인지 홈피에서 예전부터 비지팅을 했던 사람들 명단을 전부 올려 놨더군요...</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그 명단을 확인하니 박원순은 없어서 일단 옌칭은 아닌 것으로 확인이 되었고...</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결국 하버드 로스쿨에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할 것 같아서...</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오지랍이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한국 하버드총동창회의 총무를 6년간 했기 때문에 사실 일종의 의무같기도 합니다.)</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align=justify><IMG style="BORDER-BOTTOM-COLOR: rgb(0,0,0); BORDER-TOP-COLOR: rgb(0,0,0); BORDER-RIGHT-COLOR: rgb(0,0,0); BORDER-LEFT-COLOR: rgb(0,0,0); CURSOR: pointer; rwidth: 645px; rheight: 908px" id=20111013_269/equity1_1318473832104ccajE_JPEG/%C7%CF%B9%F6%B5%E5%BF%E4%C3%BB%B9%AE.JP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ostfiles14.naver.net%2F20111013_269%2Fequity1_1318473832104ccajE_JPEG%2F%25C7%25CF%25B9%25F6%25B5%25E5%25BF%25E4%25C3%25BB%25B9%25AE.JPG%3Ftype%3Dw2" width=645 height=908></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요렇게 편지를 써서 팩스와 이메일로 그래쥬에이트 프로그램으로 보냈습니다...</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제이디는 명백히 아니니까 그래쥬에이트 프로그램이 총괄하거든요...</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그랬더니 답장이 바로 왔습니다...</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이렇게....</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IMG style="BORDER-BOTTOM-COLOR: rgb(0,0,0); BORDER-TOP-COLOR: rgb(0,0,0); BORDER-RIGHT-COLOR: rgb(0,0,0); BORDER-LEFT-COLOR: rgb(0,0,0); CURSOR: pointer; rwidth: 740px; rheight: 517px" id=20111013_177/equity1_1318473927800nI2yK_JPEG/%C7%CF%B9%F6%B5%E5_%B4%E4%BA%AF2.JP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ostfiles2.naver.net%2F20111013_177%2Fequity1_1318473927800nI2yK_JPEG%2F%25C7%25CF%25B9%25F6%25B5%25E5_%25B4%25E4%25BA%25AF2.JPG%3Ftype%3Dw2" width=740 height=517></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한마디로 확인해보고 연락을 곧 주겠다는 것인데요...</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시차가 정반대이다보니 빨라야 내일 아침에 정확한 답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비지팅으로 있었다는 답장이 와서 하버드 학력 논쟁이 한낱 해프닝으로 끝나기를 저도 바랍니다...</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그렇지 않다면 우리 사회는 또 하나의 "남자 신정아"를 보게 될테니까요....ㅠㅠ</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센돌의글: 박근혜대표는 여기까지 내다 봤을까?</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P>
<P style="FONT-FAMILY: '994265_10'; FONT-SIZE: 10pt" class=view align=center> </P></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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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성명/공지)
강용석의 하버드법대에 대한 글
센돌
추천 2
조회 1,196
11.10.13 16:08
댓글 11
다음검색
첫댓글 ㅎㅎㅎ~!
박원숭의 논리로 따지자면... 서울에 사는 젊은 사람들은 서울대 법대에 한번쯤 가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그럼 다 서울대법대 나왔다고 하면 틀린말은 아니져..심심해서 그 근처사는 친구하고 서울대 법대 들어갔다 나와도 서울대 법대 나왔다..고 하면ㅋㅋㅋㅋㅋㅋ
강용석의원 나름대로 고생이 많습니다.
이왕벌린판떼기
확실하게 파보자고요...ㅋㅋ
사진이 안보이네여.배꼽만 보이고.
진실이 뭔지 궁금 해 집니다.
용석아, 이번건 잘하면 너 저번 성추행건은 사면해줄께~ ㅋ ( 예감이 조아요. 국내 학자들 미국등 해외로 무슨 visiting scholar / professor따위로 경력 붙히고 다니는데, 가짜가 수두룩해요. 그게 머야 걍 돈만주면 갈 수 있고, 가서 하는일이 캠퍼스 어리 어리 돌아댕기다가 오는거야... 사깃꾼들 많아요. 몽매한 백성이라고 등치는데는 좌우가 없어요. ㅋ
사진좀 보여주소마 ~~~ 천불이 난다,, 한마디로 귀가차서 말문이 막힌다 ,,, 서울시민들 좋겠다,
한나라당이 강용석의원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한 그 이유가 훌륭한 젊은 인재에 대한 배려가 확인되는 내용이다.
대한민국 국회에서 현실주의를 지향하는 인물로서 박원순 비판은 강력한 파괴력을 보여주고 있다.
아래 글 참조
<오두칼럼> 강용석 의원 출당조치 너무 심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921426
이 인간 진짜로 웃기는 인간이구만요. 고 따위 사고방식으로 서울시장을 하겠다고 나섰다니 진짜 웃기는 자입니다.
박원순의 약력에 하버드에 대한 기록이 오늘 오후 삭제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좀 냄새가 나지요?
변호사는 가짜가 아닌기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