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더디다.
인내력 테스트도 아니고
미국
엔비디아를 생각하면
삼성전자
너무
힘들게 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
실적
쫌
괜찮아지면
노조
성과급 달라고 난리를 칠 것이고(그러면 망하는 것이 답인데 그럴수도 없고. 소액주주들만 고통)
투자
기술개발
엄청난 돈이 들어가는데 그걸 빼앗아 묵을려느
헤지펀드
그들과 다를바가 얼마나 있을까?
회사
기업
잘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하는 것이 맞을텐데 (이제는 회사가 노조가 없어도 종업원을 생각할때)
괭과리와 고성방가
미국증시
4만 포인트 입구에서 멈추고
삼성전자
다시
8만원을 터치하고
9만원
의미없고
10만원에 안착을 하면 쓰레기같은 기레기들이 1주에 얼마라고 또 비교를 하면 발악을 할 것이다.
개념이 없는 인간들이 갈겨쓰는 짓거리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두산중공업
다
수익이 많이 나는 구간이다.
아무
의미가 없다.
물론
적자가 나면 생각을 할련지 모르지만 아마도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3년
5년
10년을 두고 쳐다보면 의미가 없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으니
정문술의 미래산업
이제
나도 주식을 털어야겠다.
물론
내가 가진 것이 아니고 어머님이 보유하고 계시는 종목
아버님
살아계실때
용돈을 하시라고 밀양에서 사드렸는데(증권사가 생기고 두세번 바뀌고 없어졌는데 나는 알지도 못했다.)
돌아가시고
어머님께 드렸다.(ㅋㅋ 길거리 폐지보다 못한 쓰레기 종목)
정문술 대표
신문
기사가 나올때마다 오려서 보관
딱
사람보고 투자한 유일한 종목인데 100% 실수를 했다.
나는
현중과 포철을 매수(그때 3만원대 매수를 해서 노다지 타령 노래처럼 행복했다.)
또
하나
아쉬운 종목
SK하이닉스인데
4만원대 매수해서 9만원대 매도
부도를 맞고
매도를 해서 마눌에게 생활비로 지급(그리고 은행 대출금을 10원도 남기지 않고 전부 다 갚았다. 마눌의 탁월한 선택)
은행 차장
어음이 돌아올때마다 돈을 갚으니
돈이
어디에서 그렇게 쉽게 나오는지 물었다.
하늘
하늘에서 떨어진다고 조롱을 하면서 갚았다.(물론 이해는 간다. 대부분 갚지않으니. 이때 실수 또 하나는 어음 만기전에 갚음)
지금
내
주식투자는
마눌의 노후자금이다.
물론
수시로
내
용돈도 챙기지만(단타는 내가 용돈이 필요할때마다 매도하고 챙기는)
돈
쳐다보면
주식시장에는 무한정 깔려있다.
누구나
능력이 되면
언제던지 쉽게 합법적으로 가져갈 수 있는 곳이다.
게임
대등하지는 않아도
공매도
불법만 없으면 간단한데
몇푼
얻어묵고
혹시나
나중에 자리 하나 얻을려고 하는 짓은 천벌을 받을 것이다.
구족이
하나도 예외없이(그렇지 않다는 것을 아니 뻔뻔하게 웃으면서 불법을 브리핑하고)
오늘
삼성전자
생각보다 더 오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