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도라지청. 항암약초 중탕

[특공 자유인]

산도라지 활용해 흑도라지청을 만들기위해 보온밥솥에 발효숙성되라 두고요

산도라지 세척후 절단 쌀뜨물에 담가 둔것 건져서 물기빼고요

배.생강.대추.지실.넣고 청주와 프락토 올리고당100% 같은비율로 레시피대로
넣어줍니다.
앞전에 비율은 설명 드렸으니 참조하시구요.
가정에서 직접 활용해 보실분들 활용하시라 정보공개를 적극적으로 하는편인데 가끔 악용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어떠한 정보를 공유할때는 팩트체크하고 옳바른 정보인지 확인을 거쳐서 법령이나 식약처.대한약전.생약규정집.처방전 많은 것들을 살피고 해야 합니다

단순히 인터넷 유튜브 티브이등 정보라
할지라도 그릇된정보도 넘쳐나고요.
현시대에 수백년전 허준선생의 동의보감이 한의학 지침서임은 확실하나 하수오 백수오에 대한 정립은 다른부분이 있다는 사실도 참조해야 합니다.

현시대엔 최첨단 시대입니다.
약초의 성분분석.추출방식.약리실험.
모든것이 수백년전과는 상상할수 없지요.

수백년전의 동의보감이 한의학 지침서라고 법제.처방.탕제 모두 옛방식을 고집
하면 그것이 옳다고만 할수있을까요?

시대가 변하고 그때의 신체조건.수명.
환경.의학.문명 모든게 변했는데 다른것은 시대에 따라 변화를 받아들이면서도
유독 수백년전 의서에 믿음이 굳건하죠.

사실 곡괭이 한번 잡아본적 없는이가 뭔
약초가 어떻고 저떻고 풀한포기 뽑거나
뜯어본적 없는이가 동의보감이 어떻고
저떻고 떠들어봐야 동네 뉘집개가 멍멍
짓는꼴 보다 못한겁니다.

한의학박사님의 조언과 강의를 경청하고 자연에서 인연되는 약초를 직접채취
수치법제후 건강에 유익한 발효식품이나 분말.환등을 만든다는것도 보통일 아닙니다.

어떤분은 박사님의 연락처를 알려달라
하시는분도 있더만요.
카페 회원의 연락처도 함부로 알려주지 않는데 본인은 어디사는 누군지도 밝힘
없이 무작정 원장님 전번을 요구하는이
있는데요.

먼저 나는 이러이러한 사람이고 어떠한
용무로 원장님의 연락처를 알고싶다
부탁을 해도 들어줄까 말까지요

원장님께서 개인진료는 하지 않겠다며
강의와 제자들과 운동삼아 가벼운 산행을 하시며 소일하시는데 ~
무작정 떼쓰듯 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인성에 문제 있는거지요.
근본이 안됐어도 한참 안된것이고 인지상정인지라 납득하고 내가 도울일이면
돕겠으나 예의라곤 눈꼽만큼도 없는이를 위해 에너지 낭비할 이유가 없는겁니다.

항암약초 중탕 내립니다.

한의사.처방을 받아야 중탕을 내리고 환.
분말.엑기스를 추출하는걸로 아시는지 참 한심한 댓글 다는이도 있습니다.

아무리 초보자 무뇌한 이어도 상식이라는것이 없어도 인간의 근본 타인을 위한
예의는 말.행동뿐 아니라 인터넷상 회우님들과의 댓글과 답글 소통에 있어서도
동일한 것입니다.

익명성이 보장된다고 예의없는 댓글엔
저는 소통할 의사가 없습니다.

항암약초는 암의 진행을 억제하는데 도움되는 약초들과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데 도움되는 약초들을 조합해 중탕을 내리는것이고요.

예방이나 수술후 회복중에 있는분들 암은 완치가 없기에 관리를 하는것이지 항암약초 중탕내린다니 치료를 위해 약을
처방하는줄 아는분들 계신데요.

저는 의사.한의사.아닙니다.
돌팔이 약초꾼입니다.

처방전은 의사.한의사가 하니까 거기가서 알아보셔요

[검은 호랑이]

건강에 유익한 자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특공 자유인]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한 사람]

참 좋은 말씀입니다.
정성과 노고에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