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별로라고 했던 영화를 봤다.남들이 맛없다고 한 음식점에 갔다.영화는 재밌고 음식은 맛있었다.◇◇◇◇행복의 기준은 남들이 아니라,내가 행복해야 진짜 행복한 거다. ...김민아의 "별은 밤에도 길을 잃지않는다" 중에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안녕하세요. 토비야님내나이 되고보니가끔씩 생각나는 걱정이알츠하이머 증후군입니다.그옛날 보았던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가 생각납니다.영화의 주인공인 수지의 대사입니다."용서는 있잖아 힘든게 아니야용서란 미움에게 방 한칸 내주면 되는거니까"용서받고픈 마음에,용서하고픈 마음에이 대사가 생각납니다.노래 청합니다.Reality / Richard Sanderson (라붐)Raindrops Keep Fallin On My Head / B J Thomas (내일을 향해 쏴라)Happy Together / The Turtles (해피 투게더)California Dreamin / Mamas & Papas (중경삼림)What A Feeling / Irene Cara (플래시 댄스)Dancing Queen / ABBA (뮤리엘의 웨딩)
첫댓글 자리지키미님 감사해요 멋진 마감베너를...꾸부덩 늘 감사드려요
자리지키미님
첫댓글 자리지키미님 감사해요 멋진 마감베너를...꾸부덩 늘 감사드려요
자리지키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