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사무엘 럭허스트] 에릭 텐 하흐 : 현안의 대한 풀 인터뷰 전문

[There’s Only One : Becks]

에릭 텐 하흐는 프리시즌 투어에 참여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특파원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회담은 샌디에이고에서 잉글랜드 기자 11명과 함께 진행됐으며 인터뷰는 30분 넘게 이어졌다.

Q: 지난 시즌 좋은 시즌을 보냈지만, 패닉에 빠진 경기도 있었다. 리버풀 원정, 맨시티, 브렌트포드 전 – 잘못된 경기 운영을 개선하는 것이 당신의 가장 큰 도전이었는지?

A: 나는 우리가 반등한 경기들도 있었다고 생각한다. 사실, 우리가 세계의 모든 빅 클럽들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그러나 우리는 불운한 날들도 보냈고 더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Q : 리버풀전은 7-0, 시티전은 6-3으로 패배한 것은 아주 좋지 않았다. 거의 무너지는 것 같아 보였는데-

A: 사실이지만, 우리는 그것으로부터 배워야 했다. 똑같은 3점이고 만약 팀의 기질이 강하고 우리가 그런 나쁜 결과 후에 다시 회복할 때마다, 하나의 나쁜 경기일뿐만 아니라, 이번 시즌에도, 실망할 경기가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그것을 대처해야 한다. 

나는 물론 그것을 피하고 싶지만 경기 중 그런 일들이 일어났을 때, 우리는 어려운 순간들을 대처하기 위해 경기 중 데미지 컨트롤을 할 수 있어야 하고, 경기의 후반 단계에서 살아날 방법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또한 우리가 이번 시즌에 안고 가야 할 과제 중 하나이다.

Q: 부임했을 때 맨시티와의 격차는 35점이었다. 지난 시즌에는 14점으로 줄었다. 새로운 영입생들로, 그 격차를 더 줄일 수 있다고 얼마나 자신할 수 있는지? 우승까지 밀어붙일 수 있을지?

A: 프리 시즌에서는 프리미어 리그의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우승 얘기를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아마도 맨시티는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지난 6 시즌 동안 5회나 우승했다. 그래서 그들은 그것에 대해 얘기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다른 클럽들은 먼저 첫 4위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경쟁하고 그 후 탑 2위 안으로 들어가고, 아마도 그리고 나서 바라보게 되어야 할 것이다. 먼저 우승에 대해 말하면 안 된다. 스스로 그러한 위치에 놓여야 한다. 

Q: 올여름 데 헤아와 매과이어의 대해 큰 결정을 내렸다. 대부분의 팬들은 그것이 옳은 결정이라는 것에 동의할 것이지만 그 결정을 선수들에게 전달해야 할 때 어렵다고 생각했는지?

A: 그것은 사람과 감독의 차이다. 결국 최고의 축구는 결과를 얻는 것이고, 그리고 나서 결정을 내려야 하지만, 정직하고 투명한 방식으로 결정을 내려야 한다. 클럽은 현시점에 그러한 결정을 내리도록 나를 임명했고 또한 그러한 결정을 전달할 때 정직한 방식으로 그것을 하도록 임명했다. 그것이 내가 늘 원하는 것이다. 항상 그런 방식으로 결정을 내리고자 노력한다.

Q: 매과이어의 대해 단순히 그가 1순위라는 것이 보장되지 않았던 것인지, 아니면 그 결정에 보다 더 깊은 게 있던 것인지?

A: 해리에게 악감정은 없다. 팀에게 유리한 결정을 내려야 했다. 하지만 해리가 이 팀에 속하지 않는다고 말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는 자신의 위치를 위해 싸워야 한다. 그는 매우 훌륭한 센터백이고, 나는 해리 매과이어의 잠재력을 믿고 있다. 단지 그가 자신을 증명하고 팀에 합류하는 길에서 맞서 싸워야 한다. 그건 그에게 달려 있고, 그가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Q: 다음 시즌에는 어떤 축구를 기대할 수 있을지?

A: 지난 시즌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더 잘하고 싶다. 경기의 모든 순간을 발전시켜야 한다. 이 팀에 맞는 것은 두 가지 방법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좋은 공격을 하고 싶을 때는 매우 좋은 압박이 필요하다. 그것이 핵심이다. 

그래서 우리는 압박하는 순간들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우리가 상대방을 컴팩트하게 압박하면 경기장에서 다른 레벨이 될 수 있다. 또한 우리는 적극적인 수비도 해야 한다. 그리고 볼을 따내면 소유하거나 전환해야 한다.

Q: 해리 케인이나 다른 공격수들의 가치를 볼 때 그런 것(적극적인 플레이)을 염두에 두었는지?

A: 나는 다른 클럽의 선수들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나는 구단을 존중해야 하고, 그 선수를 존중해야 한다. 나는 해리 케인이 위대한 공격수이고, 최고 중 하나이기 때문에 특히 그를 매우 리스펙 한다고 생각한다. 아마도 그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최고의 공격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Q: 마커스 래쉬포드가 올바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여러 번 언급했고, 그다음에 앞서 생활 방식을 언급했는데, 그가 지난 시즌과 같은 활약을 계속 이어지질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있는지?

A:아니, 그것은 일반적인 얘기다. 모든 선수들에게 포함되는 것이다. 선수들은 올바른 삶을 살아야 한다. 프로축구는 터프하기에 일반적으로 우리 선수들은 최고의 축구를 하는 동안 선정적인 삶을 살아선 안된다.

요즘 최고의 축구는 터프하기 때문이다. 클럽 축구는 1년에 60경기, 대표팀 경기는 10경기를 뛰어야 한다. 70게임을 뛰려면 3일이나 4일마다 신체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을 맞춰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선수들이 올바른 삶을 살고 있지 않을 때는 초죽음을 당한다. 무엇이 중요할까? 수면, 회복, 영양섭취. 세 가지 핵심적인 부분 이걸 제대로 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긴다. 경기를 할 수 없다.

그래서 래쉬포드에 대한 질문이지만, 라파엘 바란과 다른 모든 선수들에게도 같은 것이 중요하다. 그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제대로 뛰지 못할 것이다.

Q: 래쉬포드나 다른 선수들의 생활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우려를 하고 있는지?

A: 내가 맨유에 왔을 때, 나는 일반적으로 그 기준이 맞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그것은 사실이다. 나는 수면, 회복, 영양섭취에 있어서 최고의 기준을 요구한다. 그것이 모든 최고의 축구 선수들에게 요구되는 것이기 때문에, 맨유에서 우리는 최고의 기준을 요구했다.

Q: 그 기준들에 무엇이 문제였는지? 무엇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보였는지?

A: 회복에 관한 것이었고, 수면에 관한 것이었고, 영양에 관한 것 모두였다. 그리고 우리는 개선해야만 했다.

Q: 매과이어는 다시 경기를 하지 않고, 그의 주장직을 박탈당했다. 그를 믿는다고는 말했지만 실제론 다르게 보여진다. 해리가 앞으로 규칙적으로 경기를 나설 수 있는지?

A: 내가 그를 출전시키지 않은 것인가?

Q: 매과이어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 8경기에 선발 출전했는데, 주장 자리를 빼앗긴 국대 센터백에게는 많은 경기는 아니었는데-

A: 그의 경쟁 상대를 보라. 바란, 린델로프와 경쟁할 때는 어려운 것이다. 그것은 엄청난 경쟁이다. 신뢰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나는 해리보다 먼저 다른 선수를 종종 선택했고 그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또한 나는 그를 기용했기 때문에, 내가 그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는 스스로 라파엘이나 빅토르보다 팀에 더 낫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나는 그것이 최고의 축구에서 진정으로 정상적인 상황이라 생각한다.

Q: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대한 결정은 매과이어에게 달려 있다. 그는 싸울 준비가 되어 있는가, 아니면 떠나야 하는가? 

A: 바로 그것이다. 맨유에 있을 때는 포지션을 놓고 싸워야 하고, 실력을 갖고 팀에 최고임을 증명해야 하며 가장 많이 기여해야 한다. 

Q: 제이든 산초는 지금 두 시즌 동안 여기에 있었다. 분명히 그를 신뢰하겠지만 지금이 그의 성패 판단이 정해질 때인지?

A: 그는 기술을 갖고 있으므로 그에게도 마찬가지이다. 그는 자신이 팀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보여줘야 한다. 공격수라면 마지막 산출물이 핵심이다. 그러므로 핵심 플레이를 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마무리 패스와 득점을 달성해야 한다. 나머지 능력도 좋아야 한다. 그것이 기초이고 그다음에 올바른 수준의 선수에게 우리가 기대하는 다른 모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높은 수준에서, 3일 또는 4일마다 말이다.

Q: 제이든이 지난 시즌에 개인 시간을 쏟도록 한 문제들을 극복했다고 생각하는지?

A: 이 순간 그는 매우 좋은 분위기를 탔다. 그는 자신이 어떤지 그의 기분과 분위기가 어떤지를 스스로 결정한다. 나는 바라고 기대한다. 그는 많은 에너지를 갖게 됐고, 우리는 모두 그가 돌아오는 그 순간부터 그것을 보았다. 그는 축구를 즐기고 성공하기를 원한다.

Q: 제이든은 우리가 도르트문트에서 보았던 선수들을 상대하는 것과 테크닉 측면에서 현재 매우 다른 선수처럼 보인다. 그것은 자신감 문제인가 아니면 단지 그가 더 높은 수준에서 뛰고 있기 때문인가?

A: 더 발전된 리그다. 분데스리가는 프리미어 리그를 위한 완벽한 예습이다. 프리미어 리그는 더 어렵다. 나는 당신들이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 흐리다고 생각한다. 나는 도르트문트에서 많은 경기를 보았고 여기 있는 제이든이 도르트문트때와 그렇게 다르지 않다. 

그러나 당신은 단 한 가지 움직임만 본다. 나는 맨유에서도 똑같은 경기를 많이 볼 수 있지만 그 또한 경기력에서 더 일관성을 가져야 하고 더 높은 수준에서도 그것을 해내야 한다.

Q: 감독으로서 구단의 재정 상황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지?

A: 복합적이고 전적으로 관련되어 있지만 다른 클럽들이 하고 있는 모든 투자를 보았고, 스쿼드에 투자하지 않을 때 프리미어 리그에서 최고의 자리를 위한 경쟁을 할 수 없다. 이적 시장을 보겠지만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고 맨유의 그 누구도 할 수 없다. 선택을 해야 한다. 만약 경쟁하고 싶다면 투자해야 한다.

Q: 오나나를 봤을 때, 그는 발에 있는 공에 매우 편안해 보인다. 발밑은 세계 최고 중 한 명인지?

A: 나는 그가 지난 시즌에 걸쳐 그것을 증명했다고 생각하지만 이제 그는 새로운 클럽에 왔고 그는 여기서 그것을 증명해야 한다. 그는 우리의 경기를 향상시킬 가능성과 기술을 가지고 있고 그것은 우리 팀에 확실히 도움이 될 것이다.

Q: 첫 기자 회견에서 맨시티와 리버풀의 시대를 끝낼 것이라고 말했었는데 여전히 그렇게 될 것이라고 확신하는지?

A: 나는 우리가 맨시티를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매일 노력해야만 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갈 길이 있다. 맨시티 또한 우리가 했던 것보다 훨씬 더 쉽게 그들의 경기를 이기고 있다. 

하지만 나는 그들에 대해 말하고 싶지 않다. 나의 말이 부정적으로 들릴 테고 내가 의도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우리의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나는 우리가 어떻게 개선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작년에 개선된 점과 결과는 꽤 분명했지만, 경기력에서도 우리가 큰 적수인 맨시티를 이길 수 있다는 것은 꽤 분명했다. 세 경기에서, 우리가 그들을 상대로 레벨을 올렸다는 것을 명백히 보았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찾고 있고 다른 팀들을 보지 않고 있다. 

우리는 프리미어 리그의 7개, 8개의 클럽들과 유럽 전역에서 훨씬 더 많은 팀들과 경쟁하고 있기 때문에, 경기 방식에 대해 노력해야 하고, 경기력을 향상시켜야 합니다. 그것은 최적이어야 합니다.

Q: 최근에 메이슨 그린우드랑 얘기해 봤는지? 

A: 뉴욕에서 모든 것을 말했다. 그 질문과 다르지 않기 때문에 더 이상 대답하고 싶지 않다. 나는 내 견해를 공유했고 그 의견을 반복하고 싶지 않다.

Q: 작년 프리시즌에서는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꽤 힘겨워보였다. 12개월이 지난 지금, 그는 더 성숙해졌는지?

A: 확실히 하자면 가르나초뿐만 아니라, 이미 내가 맨유에 왔을 때 내 관점에서 최고의 축구 문화에서 충족해야 할 기준이 없다고 말했다.

Q: 쓴 돈을 고려할 때, 본인과 팀에 더 많은 압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A: 모든 팀들이 엄청난 돈, 그렇게 큰 금액을 투자하고 있다. 다른 팀들과 비교해 볼 때 우리는 돈을 더 많이 쓰거나 덜 쓰고 있지 않다. 그들은 모두 그들의 팀에 많은 투자를 했다. 나는 이 문제에 집중하고 있지 않다. 그것에 신경 쓰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내 경기 방식과 내 팀을 어떻게 향상시킬지 생각해야 한다. 나는 내가 원하는 선수를 위해 경쟁할 것이고 적절한 선수들을 영입하기 위해 클럽에 요구할 것이며 우리가 그것을 얻을 때, 결과도 얻어야 한다.

Q: 맨유 팬들은 맨유가 프리미어 리그 챔피언이 될 것을 요구하지만, 감독은 구단으로부터 받는 지원만큼 나아질 뿐이다. 이 팀을 프리미어 리그 챔피언이 될 수 있을 만큼의 재정적인 지원과 다른 지원이 더 있다고 생각하는지?

A: 나는 우리가 이 클럽에서 단합되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모두 같은 목적을 위해 일한다. 이 클럽의 팬들과 이 클럽의 모든 주주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모두가 서로를 지지하고 있다.

Q: 구단이 과거에 너무 많은 보통 수준의 선수들과 계약했고 그것에 대한 대가를 치렀다고 말했었는데, 앞으로 몇 주 동안 더 많은 방출이 있을 것이고 본인이 원하는 대로 선수단이 형성될 것이라고 예상하는지?

A: 나는 그런 비교를 하고 싶지 않다. 축구는 진화한다. 클럽은 진화하고 팀을 리빌딩하는 순간이 있지만, 그것을 전략적인 방법으로 해야 한다. 그렇게 접근한다면 선수들에게 정말 무례할 것이기 때문에 그들이 맨유에 기여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싶지 않다. 구단 문화에 대해서는 알렉스 퍼거슨 경이 부임하면서 구단 문화를 바꾸셨고 나쁜 것에 대한 개선이 많이 이뤄졌다. 

Q: 첫 해에 가장 큰 도전이 구단 문화 전체를 고치고 선수들의 방식을 개선하는 것이었는지?

A: 가장 큰 것은 결과를 얻는 것이지만 올바른 문화가 필요하고 올바른 선수가 필요하며 올바른 경기 방식이 필요하므로 한 가지가 아니라 많은 것을 올바르게 해야 한다.

Q: 스스로 최고의 축구에 대해 많이 이야기한다. 최고의 감독이 되기 위해서 거의 친절한 독재자처럼 되어야 할 텐데, 본인은 그런 사람인지?

A: 아니. 아니. 아니. 절대, 요즘 시대는 당신이 말하는 것처럼 일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Q: 펩 과르디올라가 그렇지 않나? 엄격해야 할 때와 엄격하지 않을 때를 알고 있는지?

A: 그건 좀 다르다.. 그건...

친절한 독재자라니. 뭐라도 말해달라. (ㅋㅋㅋㅋㅋ) 미안하다.(ㅋㅋㅋㅋㅋㅋ)

Q: 스스로 기준에 대해 꽤 많이 언급한다. 우리는 뒤에서 변화에 대해 듣고 있다. 맨시티, 리버풀, 아약스 같은 구단들은 몇 년 전부터 그렇게 해온 것 같다. 본인이 그들을 따라잡기 하고 있고, 이전 구단은 약간 안주하고 있다고 느끼는지?

A: 리버풀이나 맨시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약스는 알고 있다. 맨유에서도 잘 조직된 내용도 많지만, 특정 분야에서 우리가 부족한 것도 맞다. 그러나 다른 점에서- 예를 들어, 캐링턴은 훌륭한 시설이고 캐링턴을 돌아다닐 기회가 있다면 그것은 구단이 건설한 명백히 최고의 시설이다. 그래서 매우 옳은 것도 많다.

Q: FA컵 결승전 끝나고 뭐 했는지? 쉬는 동안 스스로를 성찰하고 있었는지?

A: 맞다. 물론 그 시간은 내가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매일 그것을 하고, 돌아본다. 다음 경기가 3, 4일 후가 아니었기 때문에 쉬는 시간이 있었다. 그래서 시즌에 대해 제대로 된 성찰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조금 더 있었다.

Q: 지난 시즌 말에 스쿼드 뎁스를 향상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에 강화될 수 있는 다른 포지션이 있는지?

A: 우리는 항상 더 나은 퀄리티를 찾고 있다. 그러므로 만약 유나이티드에 있고 싶다면 정말 높은 기준을 맞추어야 하고 우리 모두가 스스로 최고를 기대하기 때문에 더 나아질 기회를 찾을 때는 그것을 해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그곳에서 기준을 높여야 하지만, 선수들이 우리가 그들을 믿는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그들의 잠재력을 믿고, 팀 정신, 함께 경쟁하고, 함께 싸우는 것, 사회적 유대감, 관계가 축구선수들 사이에서 정말 좋아야 하기 때문이다. 축구는 팀 스포츠이고 우리가 단합될 때 더 강해진다.

Q: 첫 번째 감독 시즌에서 배운 가장 큰 점은 무엇인지?

A: 감독으로서 항상 성찰하고 그로부터 개선을 해야 한다. 중요한 것이 무엇이었는지 빠르게 말하자면, 우리는 하루에도 1000번의 결정을 내리고 있고 나는 항상 치열한 논증에 기초한 구조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그런 관점에서 결정을 내리기 전에는 많은 생각을 한다.

Every word of what Manchester United manager Erik ten Hag said in Q&A with journalists - Manchester Evening News

Every word of what Man United manager Erik ten Hag said in Q&A with journalists

[20150927]

감사합니다. ^^

[Economist]

👍

[Hotel Football.]

내가 그를 출전시키지 않은 것인가?

단호하면서도 원칙적인, 기자를 압도하는 인터뷰의 정석이네요. 카리스마 ㄷㄷ....

[꺄르르]

굉장히 냉정하고 자기객관화가 잘된 감독이죠.

[Charlie Mcneill]

인터뷰 스킬 정말 최고입니다

[David Ornstein]

이마에 뽀뽀하고싶다

[Charlton]

인터뷰는 너무 좋다.

[맨유랑이]

내가 출전시키지 않은게 아니라 그가 경쟁에서 졌다는 강력한 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