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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삶의 뜨락(자유게시판) 날아온 벽돌
세실랴 추천 0 조회 167 07.11.02 00:55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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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02 02:12

    첫댓글 아! 그동안 제가 맞았던 돌들이 바로...

  • 작성자 07.11.02 07:31

    저 또한.....

  • 07.11.02 06:07

    그야말로 그냥 정신차릴래 맞고 정신차릴래 이군요.. 조금 더 큰 목소리로 말씀해달라고 부탁드려봐야겠습니다.. 벽돌맞기는 싫어요..

  • 작성자 07.11.02 07:32

    좀더 큰 소리를 졸랐었는데 더 작게 말씀하시는 듯 했습니다~

  • 07.11.02 06:50

    무수히 날아온 벽돌이 그때마다 제 삶을 성찰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밝은 지혜를 주시길 빌어봅니다.

  • 작성자 07.11.02 07:32

    맞을 당시엔 너무도 아픕니다요ㄱ-

  • 07.11.02 07:08

    원치않은 시련에 분개했지만..지나고보니 자신을 다지고 훈련시켜준 시기였다고 말하던 친구가 생각나네요..진리를 바로 볼줄 아는 혜안을 가지고싶습니다만..^^*

  • 작성자 07.11.02 07:33

    다지는 훈련! 친구분 말씀이 딱입니다~

  • 07.11.02 07:24

    전동기 신부님께서 올려주신 글들이네요...함께 나누는 것이 좋겠지요...근데...자유게시판은 펌글 사양이라고 공지에 써있지라...세실랴~~~아무래도 지기님께 좋은 글 올리는 곳을 만들어 달라고 하셔야 할 듯 합니다~~

  • 작성자 07.11.02 07:34

    아차차~전동기신부님의 글이란걸 명시안했네요.수정했습니다^^

  • 작성자 07.11.02 08:04

    지기님의 공지사항을 읽어보면 '회원들의 주장이나 생각이 없이 다른 카페나 홈에서 복사하여 퍼올리는...'이라 되어있지요.결국 무조건 막 퍼다가 나르는 것을 사양한다는 것이지 함께 나누고싶어서 소중히 가져온 것과는 별개라 생각됩니다~

  • 07.11.02 08:52

    *^^* 좋은 뜻, 부지런하심...다 압니당~!

  • 07.11.02 10:26

    찡~~~합니다.

  • 작성자 07.11.02 19:18

    ㅜㅜ

  • 07.11.02 11:14

    좋은 글은 널리 알려야 하지 않나요?? 싸들고 가도되져^^

  • 작성자 07.11.02 19:19

    !당근이죠.스크랩허용되어 있습니다^^

  • 07.11.03 18:04

    한대 맞은것 같군요...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벽돌!!! 저는 덤프차가 달려가면서 돌멩이 하나 앞 유리에 던져 주던데요..ㅎㅎㅎ

  • 작성자 07.11.02 19:19

    헉.....덤프차가 위험한 것이 고속주행에서 작은 돌맹이 하나가 다른 차에게는 치명타가 된다는-_-

  • 07.11.02 12:54

    가슴에 무언가...좋은 글 감사합니다. 퍼갑니다^^

  • 작성자 07.11.02 19:20

    저도 감사합니다^^

  • 07.11.02 13:16

    저도 감사히 읽었습니다.... 멈추고 생각하게 되네요.

  • 작성자 07.11.02 19:21

    전동기신부님의 글 전체가 모두 생각하게 하는 글이더군요^^

  • 07.11.02 13:36

    벽돌에 뒷통수 맞았던 기억나네... 그덕에 내 머리 수준이 이케되었다눈...

  • 작성자 07.11.02 19:23

    미키선상님!~~~

  • 07.11.02 13:52

    벽돌이 무너져 내린건 어떤 가르침일지...ㅎㅎㅎ. 나만 힘들다고 징징댔더니... 더 아픈 사람이 주위에 있는지 살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11.02 19:52

    저보다 더 아픈 사람들이 넘 많아요ㅜㅜ

  • 07.11.02 14:28

    벽돌이 오기전에 ,잔돌 과 작은못소리 를 알아듣게 하옵소서...

  • 작성자 07.11.02 19:52

    저두요~

  • 07.11.02 15:58

    갸날프고 미세하게 들리는 신음도 놓치지 않을 섬세한 귀를 허락하소서.

  • 작성자 07.11.03 07:52

    음정이 떨어졌거나 뭔가 이상한것은 구신같이 잘 찾아내는데 정작 주님의 속삭임은 못알아듣는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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