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제국주의 국가들 인권의식 시민의식 높은거 그렇게 대단한거 아닌거같은 달글

까글 작성 활중 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좋은글🍿웃긴글🍗대환영🍣 걔네가 어떻게 그런 사유를 하고 발전할 수 있었느냐는 걔네가 그런 혁명 운동 등을 할때 그 아래 착취할 대상이 있었기 때문임한마디로 배부르고 등따시니까 그런 좋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건데그 생각을 식민지배에 대한 반성으로 나아간건 진짜 극극극극 소수였음 대표적으로 지금 유럽 인권의식은 6.8운동이 다 만들어준거거든여성에 대한 진보적의제, 아동의 지위, 노동자에 대한 권리 등등 그런데 그거 할때도 유럽 일부 국가들 식민지 국가 못놓고 착취하고 있었던건 아무도 모름그냥 그들에게 본인들이 평등한 인간이고 본인들만 노동자인거임ㅋㅋ  이부분 배우면 배울수록 진짜 어이없더라 심지어 얘네는 아직도 꿀빠는게 식민지 수탈로 얻은 부가 아직 아름다운 건물들, 문화유산에 남아있고특히 프랑스어는 아프리카 스페인어는 남아메리카에서 공용어처럼 쓰여서 언어 지위가 높음언어 관련 할일도 진짜 많고 관광으로 꿀빠는 사람들도 많고... 그냥 자국어 해도 일자리 기회가 많고 그냥 고향에 식민착취로 만든 유물 관리를 해도 그게 일자리임그러니까 속편하게 바캉스니 뭐니 더 쉽게 찾고 노동자의 권리 더 자신감있게 주장할 수 있는거야이미 누군가를 착취해서 얻은 부로 사유화한 수많은 인권의식이 뿌리내린거니까  난 그래서 그런 국가들이랑 다른나라들 비교해서 다른나라 수준 낮다고 욕하는거 좀 그래하다못해 중국이 만약에 19세기 20세기에 패권잡아서 유럽을 수탈했다 그러면 지금 중국이 더 시민의식 높았을지는 아무도 모르는일임ㅋㅋ   (지금 유럽어 하나 배우는데 스페인 포루투갈애들 남미 여행할때 언어문제 없어서 신난다고 하는거 보고 존나 현타와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