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우리 인간들은 어디로 가야 하나? / 나

[좋아요]

우리  어디로 가는 거지?

입력 2020. 2. 12. 00:08수정 2020. 2. 12. 06:38

턱끈펭귄(chinstrap penguin) 한 무리가 지난 6일 남극 르메르 해협에서 이동 중인 빙산 위에 모여 있습니다.

그린피스는 “기후변화로 지난 50년 동안 남극 턱끈펭귄 7만 쌍이 사라졌다”고 11일 발표했습니다.

1971년 실시된 마지막 조사로부터 77%가량 줄어든 숫자입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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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엔 하늘강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강물이 무거우면 그냥 확 쏟아버린단다.

언제 어디에 풀폭탄, 얼음폭탄을  떨어뜨리시느냐?

그건 하늘강님 맘대로시다.

이상기후(기후변화)를 막고...

자연환경을 복구하는 일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이 연사 힘주어 외침미다.

이문제에 관한한

인간의 사전엔 불가능만 남아 있다~~~!!!

자업자득이라고 인간들은 지들이 망친대로 망한대로 망할 곳에서 살아야지.대채기업따다.

문제는 당장 더 망치느냐 덜 망치느냐를 행동으로 지금 당장  옮겨도 현상유지나 할까말깐데...

물폭탄 불폭탄 덜 맞을텐데...

전쟁이나 하고  나자빠졌고

정치한다는 등외품 [等外品]  인간들 함 보시라.

알고보면

인간들은 확실히 돌대가리다!

지구상 아무도 

언제부터 얼마나 많은 어떤 종류의 박테리아나 미생물 등이 지구상에서 사라졌는지 모른다고 한다.

없어진게 뭐가 뭔지 얼만지 뭘 알아야 복구를 하던지 말던지 하자녀...

아서라.

망쳐놓은 땅에서 망하고 덜 살아라.

우리, 인간들은  어디로 가는 거지?

대책이

무다

무!  ㅉㅉㅉ~~~

남극 대표 '턱끈펭귄' 7만쌍이 사라졌다…"세계 정부 남극 보호구역 지정해야"

입력 2020.02.12. 09:57

남극의 턱끈펭귄(학명 Pygoscelis antarctica) 7만 쌍이 기후위기 여파로 사라졌다고 11일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밝혔다.

The chinstrap penguin (Pygoscelis antarcticus) is a species of penguin that inhabits a variety of islands and shores in the Southern Pacific and the Antarctic Oceans

턱끈(턱 밴드)펭귄은 남태평양과 남극해의 다양한 섬이나 해안에 서식하는 펭귄의 일종이다.

아름다운 것들 ~ Mary Hamilton

s

[벼 리]

기후변화?
온난화의 이상징후는 지구상에서 많이 일어나니??
지구는 어디로 가야할지??
걱정이 됩니다
지구온실화가 문제라는데...
정치인들은 무엇을 하는지??
안타깝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좋아요]

문제다고 말만했지
돌아서면 내 몰라라.

나만 죽나
너도 죽지
언눔이 답답한지
목마른 룸 우물파야...

다 목아지 불이 나서
같이 죽어봐야
음~ 때는 늦으리...

우리는 그래도
건강하고 행복해야 하네요.ㅋ

[해솔정]

자업자득 맞고말고요
개발이란 명목하에 끊임없이
자연을 파괴시키고 편리함만 쫒아
환경오염에 너도나도 앞장서온 인간들이
단죄를 받는거지요

몇십년후에는 지구상에 사람이
살수없는 곳들도 속출한다니 지구멸망이
따로 있겠는지요
경종을 울리는 오늘의 강의 잘봤습니다
그럼에도 ..행복하소서^^

[좋아요]

말카 지 탓입니다.
누구를 원망해~~~

행복도 지 탓이지
누가 복을 갖다 준답디까.

내일 지구는 종말이 올지라도
오늘은 우리 진짜루 행복합시다요.

있는 건 오직 오늘 뿐이니...
내일은 와야 있는 거자나요. ㅋ

참 갠차는 부군께오서
어이 그리 매정시리 혼자만 가셨을꼬요.
마님 모시고 가오리다~ 하면 쫌 존나요.

[해솔정]

매정하긴요..
같이가자 하까바 겁났는데
혼자간다니 얼마나 이쁘던지요 ㅋ

[좋아요]

꿈보다
욕시 해몽이 중요하군요ㅋ

이심이
전심이시니까요 ㅎ

[우정이]

아..너도가고
나도 가야지..

[바람이여]

늦었을때가 가장 빠르다고 했네요.
우선 나부터 실천 해야겠네요.

요즘 저는 백 안에 작은 컵을 넣고
다닌답니다. 등산 갈때 사용하는
컵이 집안에 고스란히 자리잡고
있기에 그걸 백안에 넣고 다니죠.
뚜껑도 달려있어서 사용 후 청결
문제도 자동 해결되네요. 뚜껑엔
나침반까지 돼 있어 다양하게
사용한답니다.

작은 컵이라도 한 모금 마시기엔
충분하네요. 음식점에 가거나
찻집에 가도 갖고 간 컵을 사용하니
남이 쓰던 컵을 안써도 되는 잇점이 있네요

지구를 살리는 일은 나부터 시작해야지
남에게만 하라 하면 다들 미루게 될겁니다.

자구는 우선 나 부터 합시다.

좋아요님께서 스스로 멸망해져 가는
지구에 대한 글로 써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