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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class=b></SPAN><SPAN class=b></SPAN><SPAN class=b></SPAN><SPAN class=b></SPAN><SPAN class=b></SPAN><SPAN class=b></SPAN><SPAN class=b></SPAN><SPAN class=b></SPAN><SPAN class=b></SPAN><SPAN class=b></SPAN><SPAN class=b></SPAN><SPAN class=b></SPAN><SPAN class=b></SPAN><SPAN class=b></SPAN><SPAN class=b></SPAN><SPAN class=b></SPAN><SPAN class=b></SPAN><SPAN class=b></SPAN><SPAN class=b></SPAN><SPAN class=b></SPAN><SPAN class=b></SPAN><SPAN class=b></SPAN><SPAN class=b></SPAN><SPAN class=b></SPAN><SPAN class=b></SPAN><SPAN class=b><B></B></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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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class=b><B>링크나 스크렙글은 금지되어 있습니다-귀농사모-</B></SPAN></P></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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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144FF7374DD6D3CD26594B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4FF7374DD6D3CD26"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144FF7374DD6D3CD26594B"/></P>
<P><SPAN style="FONT-SIZE: 11pt">위의 사진은 도배사가 도배 기계로 도배 작업중인 사진 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여자분 도배사 2분이 일하고 있는중 입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제가 인터넷 카페에 집짓기 연재글을 올리던중 도배사로 일하시는 회원님이 쪽지글을보내 오셨는데 본인이 거주하는곳에서 가까운데서 살고 계시기에 만나서 도배 일을 맡겼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이 도배사님 덕분에 실크 벽지도 창고 가격으로 무척 싸게 구입 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자기집 처럼 도배작업도 꼼꼼하게 일도 무척 잘 하십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이분 여자 도배사님 덕분에 너무 고마운게 많아서 제가 일당을 많이 드리려고 했는데 한사코 정해진 일당만 받아 갔습니다. 쩝쩝....</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주택 주변에 딸기 재배하우스가 많이 있기에 딸기를 구입해서 드시라고 도배사님께 드렸습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앞으로는 제가 다른곳에 도배 일감이 생기면 이분 도배사님께 일감을 맡겨야 겠습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인터넷에 글을 올리면 좋은 인연을 만나는경우도 많습니다.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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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114FC6374DD6D3CE2639E4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4FC6374DD6D3CE26"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114FC6374DD6D3CE2639E4"/></P>
<P><SPAN style="FONT-SIZE: 11pt">위의 사진은 거실의 천정에 도배 작업중인 사진 입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거실의 길이가 8미터라서 천정의 벽지도 길어서 두분이 같이 붙이고 있습니다.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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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050A8374DD6D3D1255F41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50A8374DD6D3D125"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2050A8374DD6D3D1255F41"/></P>
<P><SPAN style="FONT-SIZE: 11pt">위의 사진과 동일 합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초상권 보호를 위해서 도배사님의 얼굴은 비공개 입니다. ㅋㅋㅋㅋㅋ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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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124F9F374DD6D3D4276D4C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4F9F374DD6D3D427"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124F9F374DD6D3D4276D4C"/></P>
<P><SPAN style="FONT-SIZE: 11pt">위의 사진은 주택의 뒤에 설치된 기름 보일러 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단열을 잘하려고 보일러의 배관 부분에 폼을 쏘아서 단열을 시켰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배관이 보이는 부분마다 폼을 쏘아서 열손실을 최소화 하려고 신경을 썼습니다.....^^</SPAN></P><SPAN style="FONT-SIZE: 11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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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155021374DD6D3D627AD85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5021374DD6D3D627"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155021374DD6D3D627AD85"/></P>
<P><SPAN style="FONT-SIZE: 11pt">보일러 기름통은 투명한 프라스틱 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보일러. 기름통 2가지는 인터넷에서 구입 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보일러 54만원. 600리터 짜리 프라스틱 기름통 16만원 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기름통을 프라스틱으로 한 이유는 철판 기름통 보다 가격이 싸기도 하지만 녹도 안쓸고 투명 이라서 기름의 잔량확인도 편리 해서 그렇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프라스틱통은 물탱크. 농약탱크. 화학약품탱크 등등 다용도로 쓰이는 통 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보일러 배관 공사도 본인이 직접 다 했습니다. </SPAN></P><SPAN style="FONT-SIZE: 11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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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1pt">보일러실에 벽체와 지붕을 안하고 있는 이유는 주택 사용 승인이 난 후에 벽체와 지붕을 하려고 합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지금 벽체와 지붕을 만들면 무허가라서 주택 사용 승인을 받아내기가 어렵습니다. 쩝쩝....^^</SPAN></P><SPAN style="FONT-SIZE: 11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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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1950B0374DD6D3D8246A64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50B0374DD6D3D824"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1950B0374DD6D3D8246A64"/></P>
<P><SPAN style="FONT-SIZE: 11pt">위의 사진은 거실쪽 티비 놓을곳 벽면에 도배가 끝난 사진 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액자형 테두리 내부는 금가루 질석 벽지를 붙여서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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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154F8F374DD6D3D9262A2D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4F8F374DD6D3D926"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154F8F374DD6D3D9262A2D"/></P>
<P><SPAN style="FONT-SIZE: 11pt">위의 사진은 도배가 끝난 현관문쪽 모습 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조각 무늬의 우레탄 몰딩이 보기 좋네요...^*^</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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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143F1F394DD6D3DB2FAF44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3F1F394DD6D3DB2F"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143F1F394DD6D3DB2FAF44"/></P>
<P><SPAN style="FONT-SIZE: 11pt">조립식 벽체의 판넬의 두께는 100밀리 인데요.....</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이중창 복층유리창틀은 두께가 210밀리라서 판넬 두께보다 110밀리 더 깁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그래서 벽면 밖으로 튀어 나온 유리창틀을 오크무늬 프라스틱 카바로 마무리 했습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유리창틀이 집벽면 밖으로 80밀리. 집안쪽으로 30밀리 나오게 했습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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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203E0B394DD6D3DD2FC862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3E0B394DD6D3DD2F"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203E0B394DD6D3DD2FC862"/></P>
<P><SPAN style="FONT-SIZE: 11pt">위의 사진은 집안쪽으로 튀어나온 유리 창틀의 두께만큼 우레탄 몰딩을 붙여서 보기 좋게 했습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그런데로 보기 좋죠??? ㅋㅋㅋㅋ</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이중창 복층유리창 이라서 단열이 그만큼 잘 될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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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143D12394DD6D3DE301CC1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3D12394DD6D3DE30"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143D12394DD6D3DE301CC1"/></P>
<P><SPAN style="FONT-SIZE: 11pt">위의 사진은 도배가 끝난 직후의 사진 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거실쪽에서 바라본 사진 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아직 방문짝은 부착 못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방문짝은 제일 나중에 달려고 합니다. </SPAN></P><SPAN style="FONT-SIZE: 11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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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133ECE394DD6D3E02F43F4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3ECE394DD6D3E02F"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133ECE394DD6D3E02F43F4"/></P>
<P><SPAN style="FONT-SIZE: 11pt">위의 사진은 도배 작업이 끝난 직후의 사진 입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현관쪽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 입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장판보다 합판마루가 더 보기 좋네요.....^*^</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아직 방문짝은 못 달았습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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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143E73394DD6D3E230E375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3E73394DD6D3E230"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143E73394DD6D3E230E375"/></P>
<P><SPAN style="FONT-SIZE: 11pt">위의 사진은 주택의 현관문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 입니다.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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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153D91394DD6D3E43007E9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3D91394DD6D3E430"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153D91394DD6D3E43007E9"/></P>
<P><SPAN style="FONT-SIZE: 11pt">위의 사진은 현관 내부의 벽면 사진 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대리석 무늬의 벽면 마감재로 벽면을 꾸몄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벽면 마감재 재료는 여러가지 입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벽면의 마감재는 집주인이 골라서 꾸미기 나름 입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저는 위의 사진에서 보시는바와 같은것으로 꾸몄을뿐 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아랫쪽 대리석 마감재에 초록색글씨가 보이는것은 마감재 표면 보호 비닐을 뜯어내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SPAN></P><SPAN style="FONT-SIZE: 11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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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123E7A394DD6D3E52F723B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3E7A394DD6D3E52F"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123E7A394DD6D3E52F723B"/></P>
<P><SPAN style="FONT-SIZE: 11pt">위의 사진은 현관문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 입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중복된 사진도 있으나 이해 바랍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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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WIDTH: 700px; FLOAT: none; CLEAR: none" id=A_1708213B4DD6D3E72304BD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08213B4DD6D3E723" width=1024 actualwidth="1024" id="A_1708213B4DD6D3E72304BD"/></P>
<P><SPAN style="FONT-SIZE: 11pt">위의 사진은 거실쪽에서 바라본 현관쪽 중문의 사진 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아직 신발장이 설치 되지는 않았습니다.</SPAN></P><SPAN style="FONT-SIZE: 11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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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1pt">현관의 신발장은 본인이 잘아는 가구공장에서 본인이 직접 신발장을 만들어 올것 입니다.</SPAN></P><SPAN style="FONT-SIZE: 11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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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1pt">오늘 사진은 여기까지 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주방에 씽크대가 설치되면 다시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SPAN></P><SPAN style="FONT-SIZE: 11pt">
<P>지난주 건축 금액 52,034,000원+ 보일러.기름통 70만원+ 보일러부속비 5만원=</P>
<P>계 52,784,000원 입니다. </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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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짓기 13탄글.........
맥가이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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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5
11.06.03 19:3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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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첫댓글 집 짓는 일도 힘드실텐데 이렇게 전 공정을 사진과 설명을
곁들여 올려주시니 재밌고 실감나게 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예쁜집으로 마감 하시기 바랍니다.
현관에 들어갈 신발장은 애초 시공때 빌트인(벽면매립)방식으로 하셨으면
훨씬 심플할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제 생각임다)
좋은 생각인데요....
벽면이 판넬벽 이라서 매립형으로 안됩니다. 벽돌집 이라면 모를까....댓글 감사 합니다....
정말예요. 대단하십니다. 사진 찍어 올린다는것 보통 신경쓰는 일이 아닌데 순서대로 찍으면서 일일이 맨트까지 넣어
올려주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집집어야 되는데 맥가이버7 남울 짬해놓습니다. 요정하면 집지어주실거죠?
처음엔 재미로 보았는데... 점점 한숨이 납니다... 조만간 나도 짓고 싶었는데 엄두가 안 난다고나 할까요...... ㅠㅠㅠ
쉬운 일이 아니로군요.......................................
나도 집짓기는 처음 입니다. 남의 집이 아닌 내가 살집이구요. 집짓기 하다보면 별것 아닙니다. 배우면서 집짓기 해 보세요. 나중에 집짓기 하시면 저를 불러 주시면 제가 도움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