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사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There are two ways to live your life.)
하나는 아무 기적(奇蹟, whistle) 도 없는 것처럼 사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모든 일이 기적인 것처럼 사는 것입니다.(One is to live like there's no miracle, The other is to live like everything is a miracle.)
우리는 하늘을 날고
물 위를 걷는
기적을 이루고 싶어
안달하며 무리를 합니다.(We overdo it, anxious to achieve a miracle of flying and walking on water.)
땅 위를 걷는 것쯤은
당연한 일인 줄 알고 말입니다.(I thought it was natural to walk on the ground.)
그러나 몸이 불편(不便, uncomfortable) 해서
누워 있는 사람이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요?(But what do people who are lying down because they are uncomfortable want the most?)
혼자서 일어나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웃으며 이야기하고,
함께 식사를 하고,
산책을 하는 아주 사소(私訴, trivial)한 일이 아닐까요?(I wake up alone, laugh and talk with people I like, eat together, Wouldn't it be a very trivial thing to take a walk?)
다만, 그런 소소한 일상(日常, daily)이 기적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는 대개는 너무
늦은 다음이 되고 맙니다.(However, when you realize that such a small daily life is a miracle, it is usually too late.)
기적(奇蹟, miracle)을 이루려고
물 위를 걸을 필요가 없습니다.
공중으로 부양(空中으로 浮揚, floating in the air) 할 필요가 없습니다.(You don't have to walk on water to achieve a miracle. You don't have to float in the a supportive.)
그냥 걷기만 해도 기적입니다.
그냥 숨쉬는 것도 기적입니다.(Just walking is a miracle. Just breathing is a miracle.)
오늘 하루
살아 있음이 기적입니다.^^(It's a miracle to be alive today.)
= 華谷·孝菴의 좋은글 中에서 =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고맙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_()_
효암(孝菴)박규택(空認 大法師) 시인님의 좋은글 "기적(奇蹟),Miracle)을 사는 삶(a life of miracles)"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은 즐겁고 슬기로운 행복한 하루 되세요....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佛法僧 三寶님께 歸依합니다.
거룩하시고 慈悲하신 부처님 慈悲光明이 비춰주시길 至極한 마음으로 祈禱드립니다. 感謝합니다.
成佛하십시요.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