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 Swing Festival 9월 8, 9, 10일!(금, 토, 일) 3일간 진행이 됩니다.
덱스를 사랑해 주셨던 주위 많은 분들께서 가고 싶어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여러분의 도쿄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덱스와 허쉬양이 함께 여러분들의 호스트를 찾아 드리려합니다.
스윙 익스체인지처럼 여러분께서 도쿄에 가시면, 현지에서 재워주실 분(호스트)을 구하는 방식으로 여러분의 신청을 받아 선착순으로 진행합니다.
호스트님과의 만남은 9월 8일 페스티발 당일 현지의 파티장소에서 첫 미팅을 가지시게 될 것이고 3일동안 이 호스트님들이 도움을 받아 숙소및 파티나 워크샵장소등으로 이동시 편안하고 원활하게 이동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신청은 도쿄 스윙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에 가셔서 페스티벌 참석신청을 해주시고 hushbaby의 lindyholic 카페에 오셔서 호스트신청게시판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번 도쿄 스윙 페스티벌에서에서 허쉬양이 Girl's class의 위크샵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에서 열리는 가장 큰 스윙행사에서 다른 쟁쟁한 챔피언들과 같이 워크샵을 하게 된 것은 아마도 우리 스윙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허쉬양 본인에게도 좋은 일이지만, 우리 스윙어가 다른 나라에서 명실상부한 챔피온으로 대접받고 있다는 사실에 스윙어의 한사람으로써 참 대견하고 자랑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와 더불어서 7월 27일 부터 중앙일보 조인스닷컴에서 "국내 댄스 각분야 최고 고수들이 댄스이야기(가칭)"라는 칼럼에서 스윙댄스 부분을 허쉬양이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칼럼은 현 우리나라에서 현존하고 있는 댄스문화 즉. 댄스 스포츠, 밸리댄스, 비보이, 스윙댄스. 재즈댄스, 탱고, 라틴댄스 의 최고 고수들을 한명씩 선정해 각 각의 칼럼을 연재하는 것으로써 일반인들이 가지고 있는 댄스에 대한 선입관과 편견을 없애고 올바른 댄스문화를 알리는 반면 온, 오프라인을 통해서 댄스를 대중화시켜 하나의 건전한 문화로 정착시킬 수 있는 발판으로 삼고자 동아일보 조인스닷컴에서 기획으로 만들어진 칼럼이라고 합니다.
조인스닷컴에서 허쉬양에게 스윙댄스에 대한 칼럼을 부탁해 왔고 7월 27일 목요일 첫 칼럼을 시작으로 2달간 매주 한번씩 중앙일보 지면과 온라인 기사에 소개되며 조인스닷컴의 홈페이지 댄스칼럼에 연제 되는 것과 동시에 웹진 형식으로 제작되어 국내 주요 댄스 커뮤니티에 홍보를 한다고 합니다.
물론 hushbaby의 lindyholic의 카페에서도 스윙칼럼의 게시판을 만들어 칼럼이 올라오는데로 업댓을 할 예정이오니 스윙댄서 여러분을 포함한 스윙에 관심 있는 분들께서는 카페에 오셔서 구경도 하시고 많은 좋은 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Lindyholic에서 알려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