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 [MLB] [Pedro Martinez] 페드로 마르티네즈 명전 우완투수 [통산성적 방어율 2.93 219승-100패 세이브 3 기록]

[윤소리 2003]

페드로 제이미 마르티네스(Pedro Jaime Martynez, 1971년 10월 25일 출생)는

도미니카의 전직 프로야구 선발투수로, 1992년부터 2009년까지 5개 팀,

특히 1998년부터 2004년까지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활약했다.

2002년부터 2006년까지 마르티네스는 최소 200개의 결정권을 가진 투수에 의한

통산 최다 우승률을 기록하였다. 현역 은퇴 당시 통산 219승 100패의 기록으로

메이저리그 역사상 4번째로 높은 승률을 기록했으며 1893년 현대 투수 시대가 시작된 이래

우완 투수로는 가장 높은 성적이다. 마르티네스는 1920년 이후 최소 2,500이닝 투수로

6번째로 낮은 평균자책점 2.93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그는 랜디 존슨을 제외한 어떤 투수보다도

적은 이닝 동안 3,000개의 삼진을 기록했고, 3,000이닝 미만의 삼진 3,000개를 기록한 유일한 투수로서,

마르티네즈의 9이닝당 10.04개의 삼진율은 1,500이닝 이상의 투수 중 존슨(10.61)에 뒤진다.

올스타에 8번 오른 마르티네스는 1997년부터 2003년까지

야구 역사상 가장 뛰어난 투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사이영상 세 번(1997, 1999, 2000)을 수상하고 두 번(1998, 2002년)을 기록하여

평균자책 2.20의 누적기록을 기록하였고, 평균자책 5회, 백분율과 탈삼진 3회 각각 1위를 차지하였다.

1999년 마르티네스는 23–4의 기록, 평균자책 2.07, 313개의 삼진으로 투구 트리플 크라운을 차지한 후

아메리칸 리그(AL) MVP에 선정되었고, 존슨과 함께 게일로드 페리와 함께

아메리칸 리그와 내셔널 리그에서 사이영상을 수상한 희귀한 업적으로 공동 2위에 올랐다

(로저 Coer Coh).레멘스, 로이 할라데이, 맥스 체르저). 메이저 리그 사상 최저의 단일 시즌

WHIP 기록 보유자(2000년 0.737명)이기도 하며, 라이브볼 시대 최저의

단일 시즌 필드링 독립피칭(FIP) 기록 보유자다(1999년 1.39명).

비록 그의 성적은 2004년에 급격한 하락을 겪었지만,

마르티네스는 레드삭스가 86년 만에 그들의 첫 월드시리즈 우승에서

오랜 가뭄을 끝내는 것을 도우며 그 시즌을 암기적으로 마감했다.

공식적으로 5피트 11인치(1.80m)와 170파운드(77kg)에 오른 마르티네스는

현대의 파워 투수로서는 유난히 작았고, 공식적으로 열거된 키와 몸무게보다 다소 작았던 것으로 여겨진다.

30대 초반, 부상 때문에 그의 외모와 성공이 그의 마지막 시즌에서 급격히 떨어지는 등,

점점 더 많은 부상이 그를 경기장 밖으로 밀어내기 시작했다.

현대 사베르메트릭 분석은 마르티네스의 업적을 강하게 부각시켰다.

마르티네스의 WHIP는 모든 실구시대 선발 투수 중 가장 낮고, 조정된 평균자책점+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어떤 선발투수보다도 최고다.그는 현대 역사상 세 번째로 높은 삼진 아웃 비율을 가지고 있다.

그는 타자 친화적인 야구장에서 가장 자주 투구를 하고, 일반적으로 타자를 선호했다고

여겨지는 스테로이드 시대의 가장 힘든 경기에 직면하는 동안 지배했다.현대 통계에 반영되는 그의 우세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마르티네즈를 MLB 역사상 가장 위대한 투수 중 하나로 간주하게 만들었다.

예선 첫해인 2015년에 야구 명예의 전당에 선출되어 후안 마리샬과 함께 두 번째 도미니카인으로 합장하였고,

그의 번호(45)는 홀 유도 이틀 만에 레드삭스에 의해 은퇴하였다

[초생]

마르티네스는 산토 도밍고 교외의 마노구야보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자랐다.

그는 양철 지붕과 흙바닥이 있는 야자나무 집에 살고 있는 6남매 중 다섯째였다.

그의 아버지 파블로 제이미 아브레우는 이상한 일을 했다. 그의 어머니 레오폴디나 마르티네스는

전통적으로 부유한 가정에서 일하며 옷을 빨았다. 페드로는 일할 나이가 되었을 때, 기계공이라는 직업을 가졌다.

그는 야구할 돈이 없어서 오렌지를 즉석에서 만들었다. 그의 형인 라몬 마르티네스는 도미니카 공화국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야구 캠프에서 투구를 하고 있었다.

10대 때 마르티네스는 수용소에서 동생의 가방을 들고 다녔다.

어느 날 캠프에서, 라몬 마르티네스는 그의 14살 형제의 투구를 시속 78에서 80마일의 속도로 던졌다.

마르티네즈는 1989-90 시즌 동안 도미니카 동계 리그의 티그레스 델 리시로 프로로 데뷔했다.

그 후 그는 아즈카레로스 델 에스테를 위해 잠시 공을 던졌고,

1991-92년, 조지 벨, 호세 오퍼만, 훌리오 솔라노를 포함한 9명의 선수들 간의 거래로 라이시에 다시 합류했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마르티네즈는 원래 다저스에 의해 1988년에 아마추어 자유계약선수(FA)로 계약되었다.

다저스 농구에서 몇 년 동안 투구를 한 후 1992년 9월 24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다저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하여 2이닝 무실점으로 구원투수를 했다.

9월 30일 다저스에서 첫 선발 등판해 3 대 1로 패하면서 2점을 내줬다.

당시 다저스의 스타 투수였던 페드로의 동생 라몬은 동생이 자신보다 훨씬 뛰어난 투수라고 선언했지만,

어린 마르티네스는 메이저리그 수준에서 효과적인 선발투수가 되기에는 너무 작은 감독에 의해 생각되었다.

라소다는 페드로 마르티네스를 거의 전적으로 구원투수로 이용했다.

라소다가 마르티네스의 신장과 내구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것은 처음은 아니었다.

마이너리그에서 당시 135파운드의 투수는 뛰다가 적발되면 500달러의 벌금을 물게 되었다.

마르티네스는 1993년 다저스의 셋업맨으로 6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61에 삼진 119개를 기록,

107이닝이 모든 NL 구원투수를 이끌었다.조디 리드와의 계약 분쟁 후 다저스가 2루수가 필요한 상황에서,

마르티네즈는 1994년 시즌 전에 몬트리올 엑스포스로 델리노 드 쉴즈로 트레이드되었다.

[몬트리올 엑스포스]

마르티네즈가 야구에서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으로 발전한 것은 엑스포스였다. 살아 있는 직구를 소유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통제력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펠리페 알루 감독이 직구의 1차 그립을 손가락 두 개에서 4개로 수정하라고

독려한 것은 불펜 세션 때였다. 그 변신은 극적이었다. 즉, 이미 게임에서 가장 빠른 것 중 하나인 직구는

이제 거의 잡을 수 없는 제구와 일상적으로 타자들을 압도하는 브레이크로 던져졌다.

1994년 4월 13일, 마르티네스는 71⁄3이닝 동안 완벽한 경기를 펼쳤으며,

샌더스가 곧바로 마운드에 오르도록 이끈 레지 샌더스에게 붓백 공을 던지며 벤치 클리어링 싸움을 시작했다.

마르티네스는 결국 경기에서 무판정으로 끝났고 엑스포스는 결국 3-2로 승리했다.

1995년 6월 3일, 마르티네즈는 샌디에이고와의 경기에서 9이닝을 완벽하게 던지다가 10회말 안타를 내주었다.

그는 즉시 경기에서 퇴장당했고, 몬트리올의 1 대 0 승리투수였다. 

1996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마이크 윌리엄스는 앞서 안타를 친 타자에 대한 보복성 투구로

마르티네스를 때리려 했으나 2회 연속 시도 끝에 실패했다.

두 번째 시도 후 마르티네스는 마운드에 올라 벤치 클리닝 경기를 시작했다.

1997년 마르티네스는 엑스포스 17 대 8의 기록으로 평균자책점 1.90, 삼진 305, 완투 13경기 등

6개 투구 부문에서 리그를 이끌었고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유일한 엑스포가 되었다.

13개의 완결 경기는 마르티네스의 선수생활이 시작된 이후 모든 야구에서 두 번째로 많은

단일 시즌 최다 타이를 기록했다(커트 실링 1998년 15개, 척 핀리와 잭 맥도웰도 1년 만에 13개에 도달).

하지만, 이번 1997년 총계는 마르티네스가 한 시즌(2000년)에 5경기 이상밖에 완주하지 못했기 때문에,

마르티네즈 통산 최다 기록이다. 마르티네스는 1912년 월터 존슨 이후 처음으로

삼진 300개를 달성하며 평균자책점 2.00을 기록한 투수다.

[보스턴 레드삭스]

페드로 마르티네스의 45번은 2015년 보스턴 레드삭스에 의해 은퇴되었다.

1998-1999년

자유계약선수(FA)에 접근한 마르티네스는 1997년 11월 칼 파바노와 토니 아르마스 주니어와

보스턴 레드삭스로 트레이드되었으며, 곧 레드삭스 단 듀켓 감독으로부터 6년 7억5000만 달러(약 1700만 달러)의 계약

(옵션 7억5000만 달러)에 계약되었다. 마르티네스는 1998년 19 대 7의 기록으로 즉각적인 배당금을 지불했고,

평균자책점, WHIP, 삼진, 사이영 투표에서 아메리칸 리그 2위를 차지했다.

1999년 마르티네스는 31경기 평균자책점 2.07에 삼진 313개(출발 29회)를 기록하며 2131⁄3이닝을 던졌다.

K/9와 K/BB 비율 13.20과 8.46으로 메이저리그 전체를 이끌었고,

그의 필딩 독립 피칭(FIP)은 현대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낮았고, C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낮았다.

1908년 크리스티 매튜슨과 1910년 월터 존슨(비교적으로 야구에서 그 다음으로 좋은 FIP는 랜디 존슨의 2.76이었고

아메리칸 리그에서는 3.25 미만의 FIP를 가진 사람이 없었다. 만장일치로 그의 두 번째 싸이 영 상을 수상했고

(이번에 아메리칸 리그에서), MVP 투표에서 2위를 차지했다.MVP 결과는 마르티네스가 선수 중 가장 많은

1위(28명 중 8명)를 얻었으나 뉴욕의 조지 킹과 미니애폴리스의 라벨 닐 두 명의 투표에서 누락되어 논란이 되었다.

두 작가는 투수가 충분히 고려할 만한 만능 선수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조지 킹은 시즌 직전에 두 명의 투수에게 MVP를 주었다: Rick Helling과 David Wells;

킹은 평균자책점 4.41과 탈삼진 164개로 20-7에 그친 헬링에게 투표한 유일한 작가였다.)

MVP 투표는 10개의 순위에 따라 결정되며, 스포츠 기자들은 전통적으로 투수에게 투표할 수 없다고 생각되면

자신을 재이용할 것을 요청 받는다. 그것은 우리 모두를 정말 바보처럼 보이게 만들었어요,라고

당시 뉴욕 타임즈의 스포츠 작가였던 버스터 올니는 말했다. 사람들은 서로 다른 규칙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적격성 문제는 매우 기본적인 것이다. 사람들은 그들 자신에 대한 자격을 결정하고 있었다.

그는 타임스는 작가들의 수상 투표 참여를 허용하지 않는다 고 말했다.

마르티네스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포수 이반 로드리게스에 252점 차로 뒤져 239점을 기록했다.

로드리게스는 28개의 투표용지에 모두 포함되었다. 마르티네스는 2012년 1월 WEI-FM 라디오의 결과를 묻자

조지 킹과 라벨 닐 3세가 한 방식이 프로답지 않았다고 해도 두렵지 않다.

1999년 마르티네스는 놀란 라이언(6회), 랜디 존슨(1999년 3회, 이후 3회)

샌디 쿠팍스(3회), 루브 와델, 월터 존슨, 샘 맥도웰, J. 리처드, 스티브 칼튼, 커트 실링(3회)과 함께

두 번째 300K의 스트라이크 아웃 시즌을 가진 9번째 현대 투수가 되었다.아드님.

파워 피칭 연상의 변칙으로 마르티네스는 한 시즌에 삼진 300개를 기록한 유일한 20세기 투수다.

그는 안에서 공을 던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1999년 5월 1일 오클랜드와의 경기에서

그는 올메도 사엔츠로 들어와 그를 때렸다. 이전에, 사에네스는 그에게 3점 홈런을 맞은 적이 있었다.

경기 후 질문을 받은 그는 나는 [Saenz]를 칠 이유가 없다. 하지만 나를 믿어라...

나한테 신선해지거나 뭔가 보여줄 게 있으면, 네 엉덩이에 구멍을 뚫을 거야.

1999년 8월부터 2000년 4월까지 마르티네스는 10개 이상의 탈삼진으로 연속 선발 출장했다.

3명의 투수만이 연속해서 7번의 선발전을 치렀고, 그 중 한 명은 1999년 4월에서 5월 사이 마르티네스 자신이었다.

기록적인 10경기 연속 탈삼진 9이닝당 평균 15개를 넘었다.1999년 시즌에는 삼진으로

투구한 최다 연타석 기록을 40으로 세웠다. 마르티네스는 통산 10회 이상 탈삼진 15개를 기록,

로저 클레멘스와 역대 세 번째로 15K 경기 중 타이를 이뤘다. (놀란 라이언 27개, 랜디 존슨 29개).

마르티네스는 1999년 4월, 5월, 6월, 9월에 한 시즌에 4번씩 AL Pitcher로 선정되었다.

마르티네스는 1999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올스타전 선발전에서 배리 라킨, 래리 워커,

새미 소사, 마크 맥과이어, 제프 백웰을 2이닝 동안 삼진으로 잡아내며 우위에 섰다.

어느 투수든 삼진아웃을 해서 올스타전을 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그 활약으로 마르티네스는 올스타전 최우수선수상을 받게 되었다.

[무안타 클리너]

1999년 10월 11일, ALDS의 5차전에서 찰스 나기는 클리블랜드로 출발했고 브레트 사버하겐은 보스턴으로 출발했는데,

둘 다 겨우 3일 휴식이었다. 보스턴은 1회초 빠른 2타점 리드로 뛰어나갔지만 클리블랜드는 후반 3이닝을 자책점으로 맞받아쳤다.

안타는 계속되었고, 2회에는 5점을 내준 사베르하겐을 때려눕히고, 3이닝만 끝내고 8실점을 허용한 뒤 나가이에게 퇴장당했다.

4회에 들어서면서 지미 윌리엄스 감독은 허리 부상으로 1차전을 떠난 병든 페드로 마르티네스로 데릭 로우를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마르티네스가 ALDS를 이기고 우승하기 위해 6이닝 무안타 무실점으로 던졌기 때문에 이 결정은 현명한 것으로 판명될 것이다

2000-04년

1999년 이후, 마르티네스는 아마도 2000년에 전성기를 맞을 것이다.

마르티네스는 1978년 이후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 1.74를 기록했고 세 번째 사이영상을 받았다.

그의 평균자책은 파크 조정 리그 평균자책점(4.97)의 약 3분의 1이었다.

선발 투수의 다른 단일 시즌이 이렇게 큰 차이를 보인 적은 없었다. 로저 클레멘스의 3.70은 AL에서

두 번째로 낮은 방어율이었지만 마르티네스의 2배가 넘는 방어율이었다.

마르티네스는 또한 9이닝당 허용된 비중격 주행 통계량(Wtd. RA/9)에서 1.55Wtd를 기록하면서 낮은 기록을 세웠다.

RA/9. 그는 217이닝 동안 128안타만을 내주며 9이닝당 평균 5.31안타를 기록했는데 이는 역대 세 번째로 낮은 기록이다.

마르티네스의 기록은 18 대 6이었지만 더 나아질 수도 있었다. 마르티네스는 이날 6패에서 48이닝 동안 삼진 60개,

볼넷 8개, 안타 30개를 허용하며 평균자책점 2.44에 WHIP 0.79로 출발당 평균 8이닝을 기록했다.

마르티네스의 패전 평균자책은 하위 득점 내셔널리그(케빈 브라운 2.58)에서 앞선 평균자책점 합계보다 적었다.

양키스의 앤디 페티테는 마르티네스를 두 번 앞섰고 마르티네스의 나머지 4패는 각각 1점차로 앞섰다.

마르티네스의 첫 패배는 1-0 완봉승으로 17개의 삼진과 1볼넷을 기록했다. 마르티네스의 패배는 모두 질 좋은 출발이었고,

그는 그의 패배 중 하나를 제외하고는 모두 8이닝 이상을 던졌다. 마르티네스는 선발 10경기(출발 3분의 1 이상)에서

2점 이하(승점 4경기, 완봉 2회)로 평균자책점 1.25를 기록했지만 승점 4-5로 뒤졌다.

2000년 마르티네스의 WHIP는 0.74로 월터 존슨이 세운 87년 현대 메이저리그 기록과 1882년 가이 헤커의 0.77을 모두 깼다.

아메리칸 리그는 그에게 0.259의 장타율을 기록했다. 타자들 역시 타율 1.67에 출루율 0.213으로 두 개의 현대 기록을 더 세웠다.

마르티네스는 한 시즌 동안 안타(128개)보다 2배 이상 많은 삼진을 기록한 유일한 선발투수가 됐다.

마르티네스는 또 K/BB에서 아메리칸 리그 기록을 세웠으며,

그 비율은 8.88로 1999년 마르티네스가 세운 종전 기록인 8.46을 넘어섰다.

그러나 상대팀이 득점포지션을 갖고 있을 때는 마르티네스가 더 매서웠다.

2000년에는 마르티네스를 상대로 138개의 플레이트가 출전했는데, 상대팀은 0.18개의 출루율을 기록하며 0.13을 기록했다.

마르티네스는 6번 도보에서 58개의 삼진을 잡았고 17개의 안타를 허용했다.

2000년 시즌 5월 6일 마르티네스는 1-0으로 패해 17명의 탬파베이 데블레이스를 삼진으로 잡았다.

그는 6일 후 다음 선발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 15개를 9-0으로 완파하고 2안타를 쳤다.

32개의 삼진은 루이스 티엔트의 32년 아메리칸 리그 최다 탈삼진 기록과 2경기 동안 동률을 기록했다.

마르티네스는 1999년과 2000년 사이 430이닝 동안 안타 288개와 볼넷 69개를 허용해

삼진 597개, WHIP 0.83개, 평균자책점 1.90을 기록했다. 일부 통계학자들은 야구 역사상 가장 높은 공격 기간 동안,

좌익 친화적인 펜웨이 파크를 그의 홈 필드로 지정 타자와의 리그에서,

이 경기는 야구 역사상 어떤 투수의 정점을 나타낸다고 믿는다.

마르티네스는 다음 시즌 중반까지 평균자책점 2.00을 기록하며 건강할 때 우세를 이어갔지만,

2001년의 상당 부분을 로터 커프 부상과 함께 부상자 명단에 포함시켰다.

마르티네스는 7승3패, 평균자책점 2.39, 탈삼진 163개로 마무리했지만 116이닝만 던졌다.

2002년 건강했던 그는 평균자책 2.26, 0.923 WHIP, 239탈삼진으로 리그 선두를 질주하며 20-4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그 시즌의 아메리칸 리그 싸이 영 상은 지토의 높은 방어율, 높은 WHIP, 적은 삼진, 낮은 승률에도 불구하고

오클랜드 A의 배리 지토에게 근소한 차이로 돌아갔다. 마르티네스는 사이영상을 도입한 이후 4개 통계에서

각각 자신의 리그를 이끌었던 최초의 투수가 되었지만, 상을 타지 못했다.

마르티네스의 기록은 2003년 14 대 4였다. 평균자책점 2.22로 5번째로 리그를 이끌었고,

또한 1.04로 WHIP에서 5번째로 선두를 달렸고, 단 삼진으로 리그 선두인 에스테반 로아자에 2위를 차지했다.

그는 토론토의 로이 할라데이에 간 2003년 사이영상을 수상하며 3위에 올랐다.

마르티네스는 2004년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에서 레드삭스가 우승하면서 특유의 3.90의 평균자책점에도 불구하고

16 대 9를 기록했다. 그는 플레이오프에서 효과적으로 투구를 해 86년 만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마르티네즈는 다시 AL 삼진에서 2위를 차지했고, 그해 겨울 사이영 투표에서 4위를 했다.

그가 레드삭스로부터 받은 7년 계약은 1997년 오프시즌에 큰 위험으로 여겨졌지만 마르티네즈는

두 번의 싸이 영 어워드로 팀의 희망을 보상했고, 6번의 탑-4를 마쳤다.

[뉴욕 메츠]

2004년 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 이후 마르티네스는 자유계약선수(FA)가 되어 뉴욕 메츠와 4년 5천3백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2005년 메트로 첫 시즌인 마르티네스는 평균자책점 2.82, 삼진 208, 리그 선두 0.95 WHIP로 15-8의 기록을 세웠다.

그의 여섯 번째 리그 WHIP 우승이었고, 그가 이 부문에서 메이저 리그를 이끈 것은 다섯 번째였다.

반대자들은 그에게 204를 맞혔다.

마르티네즈는 2006년 시즌을 그의 경기 1위로 시작했다. 5월 말에 그는 평균자책 2.50의 5 대 1로,

76이닝 동안 88개의 삼진, 17개의 볼넷, 44개의 안타를 허용했다.

마르티네즈의 기록은 그가 2승을 거두는 데 그쳤던 것보다 더 나빴다.

그러나 5월 26일 플로리다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마르티네스는 심판들로부터 속옷만 갈아입으라는 지시를 받았다.

그는 복도에서 미끄러져 엉덩이에 부상을 입었고, 그의 유망한 시즌은 지루했다. 마르티네스가 말린스전에서 패했지만,

그의 다음 출발은 애리조나의 브랜든 웹과의 멋진 0 대 0의 결투였다.

그러나 6월 6일부터 마르티네스는 연속적인 스폿티 스타트에서 평균자책점 7.10으로 4-7로 떨어졌고,

부상자 명단에 계속 남아 있었다. 오른쪽 종아리 부상이 시즌 마지막 두 달 동안 그를 괴롭혔다.

마르티네스가 9월 15일 비효율적인 외출에서 제외된 후, 텔레비전 카메라들은 그가 메츠에서 울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MRI 검사 후 마르티네스의 왼쪽 종아리에 찢어진 근육과 찢어진 회전 장치 수갑이 발견되었다.

마르티네즈는 2007년 시즌 대부분 동안 수술을 받았다.

2006년 11월 3일, 마르티네스는 만약 그가 온힘을 다하지 못한다면, 2007년 시즌 후에 은퇴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마르티네즈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상황이 호전되고 있으며 무엇보다 발전이 희망되고 있다 고 말했다.

돌아 가려면 회복해야 하고, 건강해야 해. 그러나 신이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나는 모든 것을 포기할 생각을 해야 할 것이다.마르티네스는 덧붙였다.

나는 많은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추운 겨울이 될 것이다. 내가 느끼는 고통은 선수 생활 중 어떤 부상도 겪지 않은

최악의 고통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2006년 12월 30일 마르티네스는 진보가 훌륭했다.

나는 더 이상 내 손길이 닿거나 융통성이 없어, 지금까지 모든 것이 잘 되어가고 있다.

문제는 찢어진 뼈의 석회화와 관련이 있으며, 그것은 수술해야 했다. 제 갈 길을 가게 놔둬야죠.

마르티네스는 또한 나는 약 10파운드의 근육을 가졌는데, 그것이 우리의 전략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고 전했다.

2007년 9월 3일 마르티네스는 통산 207번째 우승으로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하여 5이닝 동안 2자책점을 허용하고

통산 3000번째 삼진을 잡아내며 15번째 투수가 되었다. 마르티네스는 나비가 올 줄 알았는데

나이가 너무 많은 것 같다 고 말했다. 하지만 그의 마지막 출발은 세인트루이스에 3 대 0으로 크게 패한 것이었다.

2007년 메츠의 역사적인 붕괴의 마지막 주 루이스; 마르티네스는 좋은 피칭을 제공했지만, 그의 동료들은 득점을 하지 못했다.

마르티네스는 볼넷이 1000개도 안 되는 삼진 3000개를 달성한 네 번째 투수가 되었다(마티네스의 경우 701개).

퍼거슨 젠킨스, 그렉 매덕스, 커트 실링도 이전에도 똑같이 해 왔다. 마르티네스는 또 놀란 라이언과 랜디 존슨과 함께

3000스트라이크아웃 3번째 투수로 등판해 이닝보다 삼진이 많은 3천스트라이크 투수가 됐고,

중남미 투수로는 처음으로 3000탈삼진을 기록했다.

2007년 예상외로 강한 마무리로 희망을 키웠지만 2008년은 마르티네즈에게 패배한 시즌이었다.

그는 4월 1일 플로리다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4이닝 동안 부상을 당했다.

그는 나중에 기자들에게 그는 왼쪽 다리에 팝 을 느꼈다고 말했다. 마르티네스는 햄스트링 경색 진단을 받고

두 달 넘게 활동을 하지 않았다. 그의 복귀 이후, 그의 직구는 보통 90-91mph에서 1위를 차지했는데,

이것은 그가 전성기 때 보다 낮은 속도였지만 최근 시즌보다 약간 높은 속도였다.

마르티네스는 지난 9월 생애 첫 기록인 5승6패로 3차례 모두 패하며 저조하게 시즌을 마쳤다.

평균자책 5.61과 WHIP 1.57도 마르티네스의 역대 최악의 타자로 생애 처음으로 최소한 두 배(87–44)의 타자를 삼진 못했다.

4년간의 Met 계약 기간 동안 마르티네스는 79번의 선발에서 32 대 23으로 평균자책점 3.88과 1.16 WHIP를 기록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

자유계약선수 마르티네스는 겨울 동안 메이저리그 팀과 계약하지 않았다. 3월에 그는 팔을 과시하기 위해

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도미니카 공화국 선수단에 합류했다.

마르티네즈는 6이닝 동안 삼진 6개와 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그 팀은 토너먼트에서 빠르게 탈락했고

MLB 계약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2009년 7월, 필립스 스카우트는 필리스 DSL 팀과의

두 번의 모의 경기에서 마르티네스를 평가하여 1년, 1백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마르티네스는 기자들에게 "나는 그저 지원자가 되고 싶다. 내가 만약 백업이 된다면,

그것은 다른 모든 사람들 뒤에 있는 건강한 페드로가 무슨 일이 생길 경우에 대비하여 가질 수 있는 좋은 일일 것이다.

한 팀이 되어도 기분이 좋을 텐데, 응 마르티네즈는 2009년 필립스와의 짧은 경기 동안 투구했다

8월 12일 필립스 로테이션에서 제이미 모이어의 선발로 교체된 마르티네즈는 2009년 데뷔전에서 우승했다.

8월 23일 뉴욕으로 돌아온 마르티네스의 메츠전 승리는 9회말 2루수 에릭 브런틀렛의 보기 드문

무지원 트리플 플레이로 지켜졌다. 9월 3일, 필라델피아 필리에 3승, 내셔널 리거로 100승째를 거둔 마르티네스는

역대 10번째로 각 리그 최소 100승을 올린 투수가 되었다.9월 13일 마르티네스는 8이닝을 던져 메츠를 다시 1-0으로 이겼다.

그의 130개의 투구는 2003년 10월 ALDS 이후 가장 많은 투구였다. 필라델피아는 마르티네즈의 첫 7번의 선발등판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는데, 이것은 데뷔한 필립스 투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은 프랜차이즈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LA 다저스와의 NLCS전에서 7이닝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2안타만을 내줬으나,

다음 회 필라델피아 불펜은 주춤하여 마르티네스가 승리를 거두었다.

마르티네스가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양키스타디움으로 복귀하기 전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이 이어졌다.

그는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6만 명의 사람들이 자신의 이름을 외치고 공을 던지길 기다릴 때

자신을 특별한 사람으로 생각해야 하며, 진정한 목적을 가진 사람으로 생각해야 한다.

마르티네스는 월드시리즈 2차 선발전에서 효과적으로 투구를 했지만 7회 2-1로 뒤진 채 경기를 떠났고 결국 패했다.

마르티네스는 시리즈 2차 개막을 앞두고 자신과 상대 투수 앤디 페티트를 늙은 염소라고 부르며

레드삭스 팬들이 그를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그러나 마르티네스는 4이닝 동안 4실점을 허용해

2009년 월드시리즈가 뉴욕 양키스에 패하면서 0-2로 떨어졌다.

시리즈에 이어 마르티네스는 은퇴할 의사가 없다고 발표했지만 2010시즌은 팀과의 계약 없이 왔다 갔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필리스가 마르티네스를 다시 하프 시즌에 복귀시키기 위한 협상을 논의해왔으나,

마르티네스의 에이전트는 2011년 복귀에 관심을 유지하면서 2010년 7월에 전혀 투구를 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2010년 12월 마르티네스는 엘 디아 기자에게 "평범한 사람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있다.

현역 야구에 복귀하지 않을 가능성이 가장 높지만 솔직히 은퇴를 확정적으로 발표할지 모르겠다.

투수는 겨울 동안 몇 가지 초기 문의를 받았지만

2011년 어느 팀과도 계약하지 않았다. 2011년 12월 4일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2009년 12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MLB 올 데케이드 팀의 선발 로테이션에서

마르티네스를 5명의 투수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 2011년 2월 스미스소니언 국립 초상화 미술관은

마르티네스의 유화를 소장하기 위해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추억의 게임 불완전한 뺑소니]

1994년 4월 13일 몬트리올 엑스포 2차 선발에서 마르티네스는 8회 신시내티의 레지 샌더스를 투구로 때려

1사 만루에서 패했다. 산더스가 마운드에 올라 마르티네스를 바닥에 내동댕이친 후 양 팀 모두 벤치를 벗어났고

어떤 싸움도 벌어지지 않았다. 샌더스는 나중에 언론에서 투수가 고의적으로 타자를 치기 위해 완벽한 경기를

포기할 것이라고 가정하여 조롱을 받았다. 마르티네스는 9회 무안타 무실점으로 리드를 허용했고

구원 투수 존 웨트랜드(루수를 장전시킨 뒤 2개의 희생플라이를 허용해 마르티네스에게 무실점 판정을 안겼다.

3년 후인 1997년 마르티네스는 레드스와의 경기에서 1회 1사 1루에서 안타를 쳤다.
 

[9회 퍼펙트 이닝]

1995년 6월 3일 몬트리올에서 투구하던 중 처음 맞선 27명의 파드레스 타자들을 은퇴시켰다.

하지만, 그 점수는 여전히 0 대 0으로 비겼고 경기는 연장전으로 접어들었다. 엑스포스는 10일 경기에서 1점을 올렸지만

마르티네스는 28번 타자 빕 로버츠에게 2루타를 내줬다. 그 후 엑스포스 감독 펠리페 알루는 마르티네스를 경기에서

제외시켜 다음 세 타자를 은퇴시킨 구원투수 멜 로하스를 데려왔다.

마르티네스는 공식적으로 완벽한 경기도 노히트도 기록하지 않았다. 1991년까지는 규칙이 다르게 판단했을 것이다.

그러나 규칙의 명확화는 완벽한 게임이 완성될 때까지 9이닝을 넘더라도 완벽한 경기를 유지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이로써 1917년 어니 쇼어의 완벽한 구원투수와 1959년 하비 하딕스의 전설적인 12이닝(13실점)을 포함해

많은 노히트 게임이 소급해제됐다.

[올스타 삼진 연승부]

마르티네스는 1999년 아메리칸리그 올스타팀 선발투수로 뽑혔다. 이 경기는 1999년 7월 13일 마르티네스의 홈구장인

펜웨이 파크에서 열렸다. 마르티네스는 1회 배리 라킨, 래리 워커, 새미 소사를 연속 삼진으로 잡아냈다.

그 후 그는 마크 맥과이어가 2위로 앞선 삼진을 잡았고, 첫 4명의 타자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올스타전을 시작한 첫 번째 투수가 되었다. (NL리그 브래드 페니는 2006년에 이 위업에 필적했다.)

다음 타자 맷 윌리엄스는 로베르토 알로마의 실책으로 간신히 1루에 진출했다.

마르티네즈는 윌리엄스가 도둑질을 하다가 붙잡히는 동안 제프 백웰을 삼진으로 잡았다.
 

[양키스타디움 원히트]

마르티네스는 1999년 9월 10일 뉴욕 양키스를 3 대 1로 꺾으며 다시 완벽한 경기를 치렀다.

그는 17개의 타자를 삼진아웃 시키면서

[피칭 스타일]

마르티네즈는 5개의 공을 던졌다.

그의 4심 강속구, 파워 커브볼, 커터, 2심 강속구, 원 체인지업 모두 평균을 훨씬 웃돌았다.

그의 역사적으로 뛰어난 제구력과 함께, 그들은 압도적인 포장으로 판명되었다.

마르티네스는 타자들로부터 공을 아주 잘 숨긴 낮은 3/4 포지션(근접 사이드암)에서 던졌는데,

마르티네스는 마르티네스의 전달을 받아내는 데 어려움을 토로해 왔다. 또 마르티네스는 타자를 제압할 때 쓰는

직선 고속 4심 패스트볼, 투구 팔 쪽으로 달려가는 2인승, 투구 팔 쪽에서 달아나는 컷 패스트볼 등 세 가지 종류의

직구를 각각 그를 정의하는 핀포인트 컨트롤로 던졌다.

선수 생활 초기에 마르티네스의 직구는 95-98mph 범위에서 일관되게 클럭을 기록했다.

엄청난 체인지업과 때로는 커브볼에 섞이면서 그는 지금까지 본 경기만큼 투수가 우세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의 조 포스넌스키(Joe Posnanski)는

야구 역사상 젊은 페드로보다 더 압도적인 선수는 월터 존슨도, 레프티 그로브도,

샌디 쿠팩스도, 톰 시버도, 로저 클레멘스도 없었다.

부상과 고령화 과정에서 피해가 발생하자 마르티네스는 권력보다 기교에 더 의존하도록 조정했다.

그의 직구는 85-88mph에 도달했지만, 필요할 때 때때로 90-91mph에 도달할 수 있었다.

마르티네스는 계속해서 커브볼, 원 체인지업, 그리고 이따금씩 슬라이더를 사용했다.

스트라이크존의 지휘로 스피드가 떨어지는데도 불구하고 효과적인 삼진 투수로 남았다.

야구사학자 빌 제임스는 마르티네스가 다양한 투구, 투구 속도, 핀포인트 컨트롤, 수많은 기만 모드 때문에

동료 투수들보다 실질적으로 더 효과적이라고 묘사했다.
 

[개인 생활]

페드로는 전 ESPN 디포르테스 부라인 기자였던 캐롤라이나 크루즈 드 마르티네즈와 결혼했는데,

그는 현재 그의 자선 단체인 페드로 마르티네즈와 형제 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그의 아들 페드로 마르티네스 주니어는 2017년 9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국제 자유계약선수(FA)로 계약했다

단 28명의 타자와 맞섰을 뿐이다(마티네스는 양키스의 첫 타자 척 노블라우치를 쳤지만,

그 후 그는 도둑질을 하다가 잡혔다). 칠리 데이비스의 단독 홈런만이 마르티네스를 노히트에서 분리시켰다.

데이비스 홈런은 2회에 나와 긴장감을 없앴지만 스포츠 작가 토머스 보스웰은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역대 최고의 경기라고 평가했다.마르티네즈는 마지막 22명의 타자를 연거푸 은퇴시켰을 뿐만 아니라,

지난 3 2/3이닝 동안, 11타자 마르티네스는 믿을 수 없는 53개의 연속 투구를, 베이스 주자를 허락하지 않고,

단 한 개의 공도 플레이하지 않았다.(9 스트라이크아웃, 2 반칙, 팝 플라이 아웃).

그의 53경기 연속 투구, 베이스 주자 없음/볼 퍼트인 플레이 없음은 MLB 기록으로 여겨진다.
 

[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1992~1993)
몬트리올 엑스포스 (1994–1997)
보스턴 레드삭스(1998–2004)
뉴욕 메츠 (2005–2008)
필라델피아 필리스(2009)

[커리어 하이라이트 및 수상]

8번의 올스타 (1996–2000, 2002, 2005, 2006)
월드 시리즈 우승자(2004)
3번의 사이영상(1997, 1999, 2000)
트리플 크라운(1999)
MLB 우승 리더(1999)
5배 MLB 평균자책점 왕(1997, 1999, 2000, 2002, 2003)
3배 AL 삼진 왕(1999, 2000, 2002)
보스턴 레드삭스 45번 은퇴
보스턴 레드삭스 명예의 전당
명예의 전당(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