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대로매월 할 인원도 없을뿐 더러(1.1.자에 절반 이상을 한 상태이므로) 그런 논리라면 12월에 해도 할 말이 없게 됩니다. 즉, 7. 1.자에 할 수 있는 사람이 12. 1.자에 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개인의 욕심을 다 채우자면 득이 보는 사람이 있는 만큼 손해를 보는 사람도 생깁니다 인사권자는 이러한 부분을 모두 고려해야 되므로 쉽게 개인 1인의 의견대로 움직일수는 없을겁니다 본청에서는 개정된 안이 공포가 되어야 다음 액션을 취할 수 있을테니 아직 아무것도 섣불리 말을 할 수가 없겠죠. 언론기사 보니 지방공무원은 6. 27.이 시행한다고 하니 우리도 내일쯤 공포가 되어 시행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재수 없게 7. 2.자 부터 시행이면 내년 1.1.자부터 시행됩니다. 며칠 차이로 어마무시한 차이가 생기니 큰 욕심보다는 현실에 만족하는 자세도 필요합니다.
첫댓글 그냥 덧없다는 생각만드네요
100%도 아니고 50%인데 호들갑들
경찰도 같이 통과했어요....
경감근속 1년에 반기별? 분기별? 매월?인지
결정되었나요?
@펭귄사랑 연 2회 규정을 삭제했으므로 언제든지 가능하나,
실질적으로 연 승진 인원이 정해져 있으므로 현행 2회가 가장 유리할겁니다
연 1회 몰아서 하자든가, 1월 2월 나누어서 빨리 하자는 의견이 있을 수 있으나,
그렇게 되면 정년 임박자분들이 누락될 위험도 있습니다
@독고영혼 아쉽게 떨어진 고참들은 매월 하자고도 하더군요..하긴 승진임용한지 일주일도 안지나 벌써 다음 임용은 언제냐, 왜 빨리 안달아주냐고 하는 판에 모든 사람 마음이 다 그렇지만...
이미 다 정해졌을텐데 본청에서 빨리 명확히 공지를 해줘야겠어요..
@항상 그대로 매월 할 인원도 없을뿐 더러(1.1.자에 절반 이상을 한 상태이므로)
그런 논리라면 12월에 해도 할 말이 없게 됩니다.
즉, 7. 1.자에 할 수 있는 사람이 12. 1.자에 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개인의 욕심을 다 채우자면 득이 보는 사람이 있는 만큼 손해를 보는 사람도 생깁니다
인사권자는 이러한 부분을 모두 고려해야 되므로 쉽게 개인 1인의 의견대로 움직일수는 없을겁니다
본청에서는 개정된 안이 공포가 되어야 다음 액션을 취할 수 있을테니 아직 아무것도 섣불리 말을 할 수가
없겠죠.
언론기사 보니 지방공무원은 6. 27.이 시행한다고 하니 우리도 내일쯤 공포가 되어 시행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재수 없게 7. 2.자 부터 시행이면 내년 1.1.자부터 시행됩니다. 며칠 차이로 어마무시한 차이가 생기니
큰 욕심보다는 현실에 만족하는 자세도 필요합니다.
행정은 반응도 없는데 우리만 호들갑
맞는거 같아요
행정은 실질적으로 근속하는 사람들의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독고영혼 행정 차별에도 좋다고 ~ ~10% 올려주자 더 좋다고~ 요즘 행정 따깔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