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사무엘 럭허스트] 경기장 안팎에서 텐 하흐 시대의 가장 큰 시험에 직면할 맨유

[There’s Only One : Becks]

울브스의 게리 오닐 감독은 에릭 텐 하흐보다 더 많은 좋은 득점을 볼 수 있었지만 결국 긍정적인 결과는 얻지 못했다.

텐 하흐는 맨유의 경기에서 얻은 이득에 만족할 수 있었다. 승리가 한 가지였고, 완-비사카의 경기력은 또 다른 것이었고, 오나나의 데뷔전도 사샤 칼라이지치에게 서툴게 달려들기 전까지 그랬다. 아마도 라파엘 바란의 경기 승리에 주역이었을 것이다.

그 이상으로 쓸 만한 낙관적인 내용은 거의 없다. 클린시트는 승리만큼이나 운이 좋았던 것이고 울브스는 맨유를 곤경에서 가까스로 벗어나게 했다.

토트넘과 아스널을 상대로 북런던 원정을 다녀온 후 노팅엄을 만나고 9월 A매치 휴식기를 갖은 뒤 브라이튼을 상대로 시즌을 재개하는데, 그들은 리그에서 맨유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

맨유는 그 팀의 성과와 결과를 넘어서는 긍정성이 필요하다. 그 여파로 구단은 여성 선수들과 지지자들의 표적이 된 가운데, 메이슨 그린우드의 대한 발표를 연기했다.

글레이저 가문이 월스트리트 사람들과 '맷 버스비 경' 길에 있는 사람들을 계속해서 짜증 나게 하고 있는 와중 전략적 검토가 이제 9개월째로 돌입했다. OT에서의 시위는 당일 경기 의식의 일부가 되고 있다.

일부 고위층은 글가에 대한 팬들의 인식에 대해 여전히 고민하고 있다. 조엘 글레이저는 최근 한 직원에 의해 묘사된 것처럼 그가 '멋진 사람'이 아니더라도 신경 쓰지 않는다. 그는 팬들과 접촉하지 않고 슈퍼리그에 대한 지지로 더욱 원성을 샀다.

올드 트래포드의 한 직원은 팬들이 조엘 글레이저를 "한 번도 보지 못했다"라고 항의했다. 그들은 그의 어떤 것도 보지 못했다. 그는 거의 4년 반 동안 경기에 참석하지 않았다.

글가의 팬 자문위원회에 참여한 팬들은 비공개 합의서에 서명해야 하며, 그가 팬 포럼에 유일하게 모습을 드러낸 것은 슈퍼리그 잔해의 먼지가 여전히 가라앉지 않은 2021년 5월이었다.

글레이저와 그의 공모자들은 외부 세상과 단절했고, 그래서 맨유 팬들은 리버풀과의 경기가 연기되었던 5월의 그날에 성을 급습했다. 그 배신은 용서할 수 없었고, 거의 매일 경기장 안팎에서 현수막이 내걸렸다.

맨유는 전통적, 현대적 미디어로부터 나온 아첨식 보도를 의식적으로 환영했다. 작년 몇 차례의 혹독한 시련에도 불구하고, 좋은 시대가 돌아오고 있다는 충분한 징후들이 있었고 맨유는 웸블리에서 리그 컵 결승전의 영광의 날을 보냈다.

텐 하흐 임기 동안 화재 진압할 거리는 거의 없었지만 그린우드와 글레이저는 머리 위를 맴도는 두 개의 근심이며 불협화음을 피하기 위해 팀의 성적 수준을 높이 끌어올려야 한다.

텐 하흐는 맨유가 울브스전에 준비가 되어 있다고 주장했지만 그들은 그것을 보이지 않았다. 생각이야 언제든 바뀔 수 있지만 울브스전에 승리하기까지 감독의 영입생들에게 너무 많은 불확실성이 남아 있었다.

안토니는 100M 유로에 아직 성장 중인 작품이고, 마운트는 그의 동료 벨링엄, 라이스 및 카이세도와 비교하여 압도적이지 않은 추가 작품이다. 호일룬이 부상을 입었고, 지난여름 첫 번째로 영입한 타이럴 말라시아도 부상을 당했다.

4명의 임대생 중 누구도 완전한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마틴 두브라브카는 일찍 돌아갔고, 잭 버틀랜드는 출전하지도 못했으며, 베호르스트는 이갈로보다 못했고, 자비처는 도르트문트로 영구 이적했다.

텐 하흐는 지난 18개월 동안 가장 중대한 부임이었고 그는 지금까지 훌륭했다. 리산드로는 저렴하게 잘 샀고, 카세미루 영입은 촉매제였으며, 가르나초는 전형적인 맨유의 윙어로 발전하고 있다.

맨유는 작년과 올여름 동안 기록적인 투자를 한 후 프리미어 리그 순위에서 3위로 마쳤다. 팬들은 이번 시즌에 더 많은 것을 기대하고 희망한다. 텐 하흐는 어려운 상황에서 구단을 운영하고 있지만, 맨유 감독으로서 남부럽지 않게 더 없는 지원을 받아왔다.

그것이 또 하나의 긍정적인 것이다.

https://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man-united-news-transfers-latest-27532721

Man United face their biggest tests of the Ten Hag era on and off the pitch

[spark01]

글쎄요 몇가지 동의를 못하겠네요
지난 부임하자마자 2연패에 호날두라는 짐까지 있었던 작년이 더 큰 시험이었던것 같아요. 베호르스트가 이갈로 보다 못했다는 것도 동의는 안되네요. 출전 시간 자체가 비교가 안되는데요.

[3rik T0n Hag]

동감입니다. 스탯만으로 베호르스트를 재단하기에는 공헌도가 없지 않아요.

[우루귀리]

워래 감독들은 2년차에 많이 경질당해서... 이번시즌 잘 버텨봤으면 싶네요 지발 글레이저는 올시즌에는 제발 나가줬으면 싶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