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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기억 저편 그리움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음악ノ신청곡방 친구가 좋네요.
버지니아 추천 2 조회 25 24.06.27 19:4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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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7 19:46

    첫댓글 네 마무리 잘하고 오세요 ㅎㅎ
    피곤하시겟어요
    어제오늘 !~
    청곡 기둘릴께요^^

  • 작성자 24.06.27 20:54

    네, 겨우 막차를 탔네요. 항상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6.27 19:48


    어서 오세요..버지니아님~~~ㅎㅎ
    ㅇ ㅏ..오늘은 지인분들과 식사를 하셨군요?^^
    그래요..버지니아님~~
    천천히 오시와요..커피도 시원한 아아로 맛나게 드시구요..^^
    바쁜 중임에도 늘 이리 잊지않고 기억하시며
    음방에 걸음해 주시는 그 따스한 마음에 늘 감사드립니다~~ㅎ
    이제 주말쯤엔 이곳도 장마권에 드는 것 같더라구요~~
    태백도 머잖아 그러할건데요
    모쪼록 장마에 정원 꽃들이 아파하지 않길 바래보구요..ㅎ
    비 설거지도 미리 미리 대비하셔요..^^
    청곡은 이따가 다시 업으러 오겠습니다~~
    천천히 마무리 하셔요..ㅎ

  • 작성자 24.06.27 20:55

    네, 예보상으로는 태백도 주일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네요.
    비록 불편하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농부들 생각을 하면 장마라도 져야 할 것 같아요.

  • 24.06.27 19:51

    친구분들과 마무리 잘하시고 들어오세요
    마지막에라도 들을수 있겠죠~~ㅎㅎ

  • 작성자 24.06.27 20:55

    네 꽃구름님 겨우 막차를 탔어요. ㅎㅎ

  • 24.06.27 19:52

    천천히 오셔도 됩니다
    지기님이 알아서 기억하고 있으니
    좋은 저녁 되세요~~~

  • 작성자 24.06.27 20:56

    네, 우리의 따스한 지기님이 계셔서 제가 이리 마음을 놓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24.06.27 19:57

    버지니아 님 오늘도 이리 만나뵈니 방가워요 천천히 준비 해가지고 오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ㅎ

  • 작성자 24.06.27 20:56

    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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