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디어법원천무효][2pm] 2pm문답 이준호

[팅커벨박재범]

와바재밌당ㅋㅋㅋㅋㅋㅋㅋㅋ

담주완전기대중임ㅋㅋㅋ

누나들이원하는 준호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난찬성이꺼써놓고보니까 찬성이께왜이렇게슬프지ㅠㅠㅠㅠㅠ

사랑해찬성아...알러뷰

난중에 밤에 들올수있으면 와서 찬성이꺼올리겠음

ㅃㅃ@

2pm문답1 http://cafe.daum.net/ok1221/70eY/426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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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김준수 http://cafe.daum.net/ok1221/70eY/431111
닉쿤 옥택연　http://cafe.daum.net/ok1221/70eY/431317
장우영 이준호　http://cafe.daum.net/ok1221/70eY/432359
황찬성　http://cafe.daum.net/ok1221/70eY/432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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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문답 박재범 http://cafe.daum.net/ok1221/70eY/441697

2pm문답 김준수 http://cafe.daum.net/ok1221/70eY/442020

2pm문답 닉쿤 http://cafe.daum.net/ok1221/70eY/442909

2pm문답 옥택연 http://cafe.daum.net/ok1221/70eY/443793

 2pm문답 장우영 http://cafe.daum.net/ok1221/70eY/444108

친구들이랑 술자리때문에 나가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걸려온 니 전화

"준호야 어디야"

"나지금 나가려고"

 "보고싶어이준호" "왠일이냐 그런말도해줘? 서비스 왜이렇게 많이해주냐"

"나 너한테 꼭할말있거든"

 "음..그러면 나 지금 술자리가는데 나중에 너도올래??"

"응,알았어 나중에봐"

니가 온다는 생각에 애들한테 니 자랑할생각으로 괜히들떠있었어

근데 뭐야 여자애들이 왜이렇게많아

"준호야 나 준비다했어"

"응,그래? 그럼 여기 너희 학교앞에 호프집인데 이리로와"

"응, 준호야 술많이마셨어?"

"아니 아직별로"

"누구야 빨리끊고 놀자 준호야"

라며 내 허리를 감싸오는 술자리에 같이있던 한 여자애

"건들지마라"

"왜그래 준호야~"

애교같지도 애교를 피우며 눈화장은 떡칠을 해가지고는 저런여자진짜싫어

그리곤 그애의 말을 무시하고 일어나선 자리를 옮겼다.

애들한테 내여자친구 이쁘다고 자랑해야지

"야 오늘 내여자친구온다?"

"뭐야 너 여자친구 오~~"

"죽었어 니여자친구 오늘 골로보낸다내가"

"안돼 술못마시니까 술먹이면안돼"

"그럼 니가 마셔야지"

그때부터 여자친구 술먹이기싫으면 받아먹으라던 친구들의 말에

나는 그녀가 올때까지 무작정 술을 받아먹어야했고 한잔비우면 따라주고 비우면따라주는친구들때문에

벌써 몇병이나 마신건지모르겠다. 아 어지러워 그렇게 화장실앞에서 기대서있는데

누군가가 내게 입을 맞춰왔고, 그렇게 멍하니 있었어 정신이없어서

근데 갑자기 정신이 팍들더라 니가 아니라는생각에 그러곤 밀어냈지

근데 아까 그애가있는거야 아진짜 짜증나

"준호야 우리 2차가자"

그렇게 말하는 그 애를 밀치고 다시 술자리로돌아왔고

그렇게 한참이나 술을 마셨어 진짜 많이 기억도안날정도로

날이 밝았는지 눈이 부셨고 눈을 비비고 일어나려는데

아머리야..어제 내가 얼마나마신거지 뭐야 어제 어떻게된거지 연락한통없이

안온건가 무슨일있어? 그렇게 그녀 걱정을 하고있는데 들리는 목소리

"일어났어?"

"니가 왜여기있는데"

"뭐야 너 어젯밤 기억안나? 우리 엄청 화끈했는데"

"나가"

"왜그래 뭐야 정말기억안나?"

"나가라고했다."

"준호야아~"

"나가라고씨ㅂ.."

그렇게 말하는데 들리는 현관문소리

"어..누구왔다~"라며 그애가 걸어나갔고 들리는 목소리

"여자친구?"

뭐야 너온거야? 담배를 피다 말고 가만히있었어

근데 니가 방으로 걸어들어오는거야 손엔 커다란 비닐봉지를 들고선

나를 한번쳐다보더니 아무렇지도않게 말하는거야

"배고프지 내가 해장국해줄께 조금만기다려 어제 술 많이먹었어?"

너 왜 화안내는데?어젠 연락도없이 술자리 펑크내고

내가 다른여자랑 어제밤에 같이있었는데 그 상황보고도 왜 아무말도안해

화안나? 괜히 내가 화가난다 니가 어제 왔으면 이런일도없었잖아

그리곤 부엌으로 가보니 그녀가 비닐봉지에서 이것저것 꺼내 정리하고있었다.

"너 왜 아무말도 안하는데"

"무슨말?"

"저 여자 누구냐고 왜 너랑 같이있냐고 잤냐고 왜 아무말도안하는데?"

"..."

"나 저여자랑잤어"

왜아무말도안해 정말 화안나는거야?

나 혼자 너 좋아하는거냐? 그런거냐?내가 억지로 너잡고 맨날이렇게있었던거냐?

내말을 무시한채 재료들을 정리하고있는 그녀에게말했다.

"왜 아무말도안해? 나 저 여자랑잤어 화안나?" 

 "피곤하지 준호야 어제 술많이 마셨어? 속아프지? 조금만기다려 내가 해장국해줄테니깐 방에 들어가서 좀 더 자고 있어" 

"넌 아무렇지도않냐? 내가 저여자랑 잤다는데"

그리곤 그녀가 내 손을 뿌리치고 다시 재료들을 정리했다.

"내가 너한테 이런거 해달랬어?"

내가 혼자만 그녀를 좋아한다는 생각에 화가났다. 내가 다른여자랑잤다는데 화도안내는 그녀에게

괜히 계속 화만내고있다. 사실은 미안했다. 근데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근데 계속 화가나잖아

 "이준호 왜 너가 나한테 화내는데 니가 잘못했잖아" 

 "내가 뭘잘못했는데?"

 "너 진짜 몰라서 물어?" 

 "내가 저여자랑 잔게 그렇게 잘못한거냐?"

계속 삐뚫어진다 내마음은 그게아닌데

지금 너한테 너무미안한데 빨리 미안하다고 꼭안아줘야하는데

그게 왜이렇게 어렵나 나 왜이래 진짜 미쳤나봐

 "아니 잘못한거아니야 너 잘못한거 없어 그래 됬지?"

그렇게 말하고선 그녀가 가방을 챙겨 나가려한다.

"가지마"

"너 지금 가면 진짜 나랑 끝이야 진짜 다신 못볼줄알아"

그녀가 잠시 멈칫하더니 뒤돌아 내 눈을 보고말했다.

"그래 우리 이거마지막해"

그리곤 그녀가 가버렸다.

왜그래 너 빨리 다시와 다시와줘..

그녀는 돌아오지않았다. 그리고 한달정도의 시간이흘렀는데도

그녀에겐 연락한통없었다. 그 시간동안 나는 매일마다 술에 찌들어살았고 매일아침마다

그녀가 연락이왔나싶어 매일 손에 폰을쥐고있었다.

그리곤 물이나 마셔야지하고 부엌으로갔고 냉장고를 열어 물병을들었는데 뭐야 빈병이네

하고 뭐마실거없나 하고 뒤적거리는데 뭔가가 붙어있다. 포스트잇을 살짝 떼보니

-쪽쪽참잘했어요 다른것도찾아봐 뭐야이게 이런거 언제해놓은거야

그리곤 찬장이며 화장실서랍까지 다뒤져서 메모들을 찾았고 하나하나붙어있는 메모들

준호야사랑해 너밖에없어 여기저기 적힌 그녀의 메모들

그 메모들을보며 한참이나 들여다보다가 갑자기 그런생각이들더라 내가 너없으면 안되겠더라

그리곤 너희집으로갔어 벨을눌렀는데 아무대답이없어서 너한테 전화를 했어

이 번호는 없는번호이니 다시확인하고 걸어주십시요 

그리곤 다시 너한테 전화를 걸었고 분명히 니번호가 맞는데 없는 번호래

 그리곤 번호키를 치고 들어갔고 근데 집이 텅비어있어

집 전체를 둘러보곤 나오려고 현관문을봤는데 붙어있는 메모

준호야 이거보면 니가 여기왔다는거겠지? 근데 너무 늦었어 라는 메모

뭐야 너 어디가버린거야..제발 장난이라고 제발 내앞에 다시 나타나주면안되?

내가 잘못했어 제발 내가 맨날 화내서 미안해

나 너한테 아직 미안하단소리도 못했단말이야 그냥 너혼자 정리고하고

이렇게 가버리면 난 어떻게 

그러곤 니 마지막메모를 손에 들고 나가지도못하고 한참이나 울었어

그렇게 우린 이별했어

그리곤 벌써 5년이흘렀어 근데 나 아직도 너 못잊고이러고있어

항상 내 지갑속에는 니사진이있고 니 메모들 내 지갑안에 항상 그렇게 너기다리고있어

"야 나 얼마전에 개봤다?"

"누구?"

"개 있잖아 니 전 여자친구"

"어디서?"

"그냥 출근길에봤는데?"

뭐야 너 어딨어 왜 내눈엔 안보이는거야 빨리 제발 내 눈앞에도 나타나달란말이야

그렇게 겨우 니 친구들한테 연락을해서 니 연락처알아냈어 근데 전화하긴싫더라 그래서 조르고졸라서

너희집 주소 겨우알아냈는데 조금만 기다려 나지금 너한테가고있어

내가 처음고백했을때처럼 손에 장미꽃다발들고선 너한테가고있어 나 가면 제발 받아주라

나 너없는동안 너무힘들었단말이야 근데 너 왜이렇게 높이사는거야 다리아파죽겠어

그때 울리는 벨소리

"여보세요?"

"야 이준호 너 어디야 나와 놀자"

"나 지금 전여자친구집에가고있는데"

"거길 니가왜"

"고백하러간다 바뻐 끊어"

"야 너몰랐냐? 개 결혼했어 내가 그애기안해줬어?

저번에 개봤을때 개 아들이랑 같이봤어"

너 결혼했어? 그래 5년이흘렀는데..짧은시간아니니까

그 남자가잘해줘? 축하해.. 애기도낳았구나.. 나도 꼭 한번보고싶다

축하해 잘살아 근데 왜 나 자꾸 눈물이나는거냐 나 왜울고있어..

[드러운아이드걸즈]

아 안돼 이자식아 그아들 니아들이다 이자슥아

[우영아뭐하노]

헐준호얄넝;ㅣㅏㅓ;러니ㅏ어라이러준호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正義勝]여 신]

흐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준호야 그게아니란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가서말해주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치질]

안된언아너런ㅁ올머노어로 저친구 누구야 입을 막아버려야지 ㅡㅡㅡㅡㅡㅡㅡㅡ

[(feat.JYP)]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친구밉다ㅠㅠㅠㅠㅠㅠ누구아들인데 그거ㅠㅠㅠㅠㅠㅠㅠ누너아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

[yg엔터테이먼트]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망할타이밍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울꺼야ㅠㅠㅠㅠㅠㅠ

[국민두부]

이자식아 니아들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광대우영]

안돼 ㅜㅠㅠㅠ......니자식인데 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으흥항하아항]

허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쭈꾸빵]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 아들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正義勝]명까]

아.............준호아들이지..............아.준호야 얼른 눈치를채렴 어서어서 !!!

[김준수딸]

니아들임..제발해피엔딩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싼남자내남자]

아 고객님 사랑함 준호는 해피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박 재 범]

안돼잊닥싲ㄱ아아악!!!!!!!!!!!!!!!!!니아들이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준호쪼옥]

니아들이야 이자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正義勝]dj수컷]

니애기야!!!!!!!!!!!!!!!!!!!!!!!!!!!!!!!!!!!!!!!!!!!!!!!!!!!!!!

[한준성]

니애기야 !!!!! 주너야 !!!!!!!! 연락해 !!!!!!!!!!!!!!!!!!!!!!!!!!!!!!!

[한아저씨ⓞ]

안대엿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04준호]

nbbbbbbbbbbbbbbbbbbbbbb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되준호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正義勝]ⓧ여신]

안대 니 아들이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正義勝]분홍색토끼]

야이자시가 니 애기자나 이 자식아 니 아들이라고

[애기히나]

니아들이락소 ㄴ앓ㄴ어ㅏㅁㅎㄱ사ㅣㅓㄴㅁㅎ사ㅓㄶ사ㅓㄴㅁ 니아들 ㄴ마아오 니아들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