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맨유가 성명을 발표한 후 존 머터프 풋볼 디렉터의 전화가 걸려왔다. 그들은 이제 그가 자유 계약 선수가 되기 전, 상호 합의에 의해 계약을 취소하지 않는 한 그를 클럽에서 볼 수 있는 10일간의 시간이 있다.
구단은 가장 재능 있는 선수 중 한 명을 활용하기 위한 재정적 이유가 아니라 그린우드와 그의 어린 가족의 복지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그가 선수 생활을 계속할 수 있는 적절한 환경을 갖춘 구단을 찾을 계획이다.
올바른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논의가 진행 중이다. 이는 계약 기간이 2년 남은 선수에게 더 낮은 이적료를 요구하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그가 진정으로 맨유에서 다시 뛸 수 있을까? 그들은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하지 않는다. 그들의 초점은 21살의 선수가 그의 경력을 계속할 새로운 길을 찾는 것이다. 그는 클럽을 떠나 자신의 개인 프로그램을 통해 계속 훈련할 것이다.
잉글랜드 팬들의 반발이 너무 클 것이 명백하다?
배제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프리미어 리그와 챔피언십 클럽들이 문의를 했다. 잉글랜드 클럽들은 이사회 실내에서 그린우드의 영입에 따른 불가피한 비난에 살아남을 수 있을지에 대한 논쟁이 진행 중이다.
의심할 여지 없이, 그는 이전에 유럽의 5대 리그에서 가장 가치 있는 선수들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고, 만약 그가 팬들의 분노를 감안하고 대처한다면, 그는 한 시즌에 20골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다.
또 누가 그를 데려갈 후보인가?
그리스의 아리스 FC, 베식타스, 갈라타사라이와 같은 클럽들은 이전에도 관심을 보였다. 주제 무리뉴 전 맨유 감독도 그의 영입을 고려한 것으로 이해된다.
로마 측은 어제 아탈란타의 두반 사파타 이적을 놓고 협상을 시작했다. 인테르, 나폴리, 유벤투스도 예산 내에서 맞출 수 있는 공격수를 찾고 있었고, 사우디 구단들도 알고 있다.
왜 맨유는 방향을 선회했나?
구단은 리처드 아놀드가 그린우드를 복귀시킬 준비가 돼 있다는 징후에도 불구하고 어제 오후 3시 공식 발표가 있을 때까지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구단은 최종 결정에 도달하기 전에 몇 가지 결과를 고려했고 다른 시나리오와 계획을 구단 임원들과 공개적으로 논의했다.
첫댓글 무린요 밑에서 살아나서 무링요가 이거 가지고 어쩌구 저쩌구 언플이라도 하면 진짜 짜증 나서 정떨어질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