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다이 쓰나미 대재앙 사진
일본의 토목기술은 세계 제1위입니다만
부산측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자랑하는 일본의 해상공항인 간사이 국제공항은
공사 후, 5년 만에 활주로가 11미터가 침하되어
새로이 보수공사비가 공항 하나 더 짓는 것 만큼 들어갔습니다
일본 혼슈 북동부 센다이공항은
2011. 3. 11 지진 쓰나미로 위와 같이 초토화되었습니다
만약 이러한 규모의 지진이 일본 혼슈 중동부 태평양 해상에서 발생한다면
일본 혼슈 동쪽 태평양 쪽에 있는 해상공항인 주부국제공항, 간사이국제공항, 하네다국제공항은
위의 센다이공항보다 더 참혹한 대재앙이 일어날 것입니다
부산측은 이번 센다이 지진 쓰나미를 교훈삼아
다시는 가덕도에 해상공항 만들자고 하면 안됩니다
정부도 이번 센다이 지진 쓰나미 대재앙을 교훈 삼아
출처: 밀양광장 ("동남권 신 국제공항" 밀양 유치, 밀양지리, 역사) 원문보기 글쓴이: 레나
첫댓글 것 참..국제공항을 어디다 유치하느냐? 부산 가덕도냐? 밀양이냐?..난 모르오..
일본 지진 땜에 국제유가가 하락했다등마..
첫댓글 것 참..국제공항을 어디다 유치하느냐? 부산 가덕도냐? 밀양이냐?..난 모르오..
일본 지진 땜에 국제유가가 하락했다등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