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나 응원해줘 너무 속상하단 말이야)
불키고 누워서 핸드폰하고 있던 여시, 불끄려고 일어난순간
귀여운 강아지가 갑자기 나타나서 인간말로 말하기를
" 인간에게 한번 버려지고나서 인간을 믿을수없었고, 아무도 나를 선택하지 않아 포기하고있었는데
나에게 손내밀어준 엄마를 만나서 나는정말 행복했고, 인간을 사랑하게되었고 엄마를 정말 사랑해
하지만 인간보다 수명이 짧다보니, 아프고 힘없는 날이 많아졌고, 엄마는 매일 나를 보고 울었어
그때는 말을 하지못했지만 엄마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싶었어
엄마는 웃는모습이 더 예쁜데..
나는 엄마를 사랑하지만, 내가 엄마옆에 없는게 엄마가 더행복할거같아
엄마 나를 입양하지말고 항상 웃으면서 살아 "
그때 여시는 무슨생각하고있을까?
* 사진출처- 네이버블로그
죽도록 아프더라도 니 얼굴 꼭 다시 한 번 보고 싶다
진짜 말없이 방문 닫고 들어가서 울듯 모부한테 저런 비슷한 말 했는데 이런 기분이려나
그런 이유 때문이라면 난 너를 다시 만날거야
네가 행복하다면 난 힘들어도 좋아
너랑 있는 시간이 너무 행복했어 그건 어떤 걸로도 못 바꿔 덜 슬퍼해볼게 더 행복하게 지내자 사랑해! 아 이거 쓰면서도 울 강쥐 보고싶어서 운다 미안해 너 사랑해서 우는거야 걱정하지말어
너랑 함께한 그 시간들은 무엇을 줘도 바꿀수없는 소중한것들이야 너를 통해배운 모든 감정들 하나하나 소중해 평생 엄마 자식해줘 사랑해
우는 날보다 너 덕에 웃는날이 더 많았다
그 아픔조차 사랑이야
니가 있어서 행복했던거야. 나는 너를 만나서 차고 넘치게 행복하니까 너는 그런거 생각하지 말고 너 행복만 생각해!
너가 없으면 언제 웃어
시바 글만봐도 오열 .. 지하철에서 우는여성 됐다
난 그래도 너 데리고 살거고 좋아하는 냄새맡기산책도 자주 해줄거야 사랑해
평생내새끼 더행복하게 해줄께
난너때매 웃기시작했는데 무슨소리야
니업음나는 어케살어
ㅅㅂ 야 나친구니바께업는데.. 말 싸가지옵게하지마.. 취소해
@프렌치썸 ㅋㅋㅋㅋㅋㅋㅋ
뭔소리야 가줄래?
뭔소리야 잠이나 자 하고 뒤돌아서 울듯ㅜ
뭐래 ㅋ니가 내행복이야
너때문에 울게될 모든 순간까지도 너무 사랑해 니가 없었으면 난 서른쯤에 죽었을거야 너의 모든 발자국과 숨소리를 사랑해 또만나자
먼개소리야 디질라고 죽을때까지나랑살어
내 삶중에 너가 있을때 가장 행복했어
네가 삶의 유일한 낙이자 기쁨이었어. 너 없이 절대 못살아!!!! 내 강아지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