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영선배님 코카콜라 모델 같네요.
이자열 선배님의 열강~헌병은 너무 멋지다.
임윤택 동기 싸모님 누가 좀 챙겨주지~삐진건 아니겠죠.
고광명 총무님 너무 오랫만이네요.
제 집사람과 처제네요. 둘 다 맏며느리감이네~ 달덩이 같은게
나정언 후배님 옆지기입니다.
홍재성 선배님 먼 길 오셔서 감사합니다. 전주헌병전우회 멋지게 활성화시켜 주세요.
윤재문 선배님 동동주를 혼자 다 드실 듯~!
윤택이가 안 챙겨주니 정말로 삐짐
전주헌우회 식구들
이번 행사에 너무 고생하신 김재식(620기)후배님
헌병이 가는 곳에는 빈병만이 남습니다~
윤택 동기는 옆지기를 챙기라니까 혼자 열심히 술 푸고 있네요.
첫댓글 즐거워하시는 모습 넘 보기좋은걸요^^
첫댓글 즐거워하시는 모습 넘 보기좋은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