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박 (←jitterbug) 배우기~~

<DIV></DIV> <DIV class=bbs_subject></DIV> <DIV class=bbs_content>     <iframe id="vba0ddmEddOBNMMz5NlddSB@my" width="640" height="360" src="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vba0ddmEddOBNMMz5NlddSB@my?service=daum_cafe&ptoken=v2_952b41235d43e810322e4282fb4de0d0f04e32b90f929a0fc2ba9ae0e2c16ab0668a0b6327415bceaf5834c0c77085dc47e557cd5b59c76790197e4e"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       <iframe id="v0d45ArD4Ah4cllbtQyDyy6@my" width="640" height="360" src="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v0d45ArD4Ah4cllbtQyDyy6@my?service=daum_cafe&ptoken=v2_e1cd2f94f66bd325e11945936b80b7efe6496c056270957d2de43d56279ac9ad3f1f075af15d550f9dc74095af87ae8671b10a65a5940d6677cc1733"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     ★지르박 (←jitterbug) 배우기~~   무도장의 지터벅 [Jitterbug] 이란 현대무용의 등장에서 비롯된 사회 분위기의 변화는 사교댄스 분야인 무도장 문화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19세기의 비교적 단순한 ‘회전 무용’이 밀려나고 보다 역동적이고 정열적인 새로운 리듬이 인기를 끌게 된 것입니다.   그중 하나가 스윙(swing) 리듬에 맞추어 추는 지터벅인데, 1930년대 말~1940년대 초 미국에서 유행하기 시작해 전 세계로 전파되었습니다.   4분의 4박자로 속도가 빠르고 경쾌하면서 스텝이 즉흥적이라 젊은 층에서 특히 열광했다고 합니다.   1930년대 후반부터 미국에서 유행한 사교춤이고, 4분의4 박자의 속도에 맞추어 남녀가 다가서기도 하고 떨어지기도 하는 자유로운 동작을 가미한 것이 특징이라고 사전을 찾아보면 나와 있습니다.   지르박 유래에 관해서는 두 가지 설이 있는데 해방 이전 일본시대에 전달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해방이후 미군들이 지터벅을 추던 한국여성들에 의하여 도입되었다는 설이 있으나 불행하게도 남겨진 자료가 별로 없어 어느 설이 정답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지르박이 정확한 이론이 없다면 미국의 원조 지터벅을 따르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미국식이냐, 일본식이냐, 한국식이냐를 떠나 모든 문화가 지구촌 사회라 문화도 혼합되어 유행이 유행을 만들어 가는 세상이고, 싸이(본명 박재상)의 젠틀맨 (Gentleman)이 2013년 유튜브 역대 최단기간에 조회 수 3억 건을 돌파한 노래입니다.   춤과 노래가 한국말로 되어 있는데도 (젠틀맨)은 외국인도 발음하기 쉬운 ‘알랑가 몰라’, ‘말이야’ 등 된소리가 덜한 말들을 사용해 세계적으로 열광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살아가는 데는 가장 중요한 것이 의식주라 이것을 먼저 해결하기 위해 아침 새벽부터 외국어 학원을 가야하고 9시에 출근을 해야 하고 출근하면 상사는 상사대로 부하는 부하대로 스트레스가 쌓여만 갑니다.   퇴근과 동시에 직원들과 소주 한 잔 하면서 어울려야 직장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먹기 싫은 술도 먹어야 합니다.   우울한 기분으로 집에 오면 사랑하는 부인은 왜 늦었느냐 옆집 영자 엄마 남편은 과장 승진하고 순이 엄마는 60평 아파트로 이사 간다 라고 하는데 당신은 뭐냐는 푸념을 듣습니다.   책상 앞에 않자있으면 잠은 쏟아지고 이번 승진에 미끄러지면 어제까지 지시 받던 부하가 상사가 되어 지시를 내리니 영화에서나 나오는 이야기가 현실에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부모 유산 받지 못해 이런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한국에 70% 이상이라고 합니다.   지구촌 사회가 가면 갈수록 빨라지고 할 일은 점점 증가하여 춤 배울 시간이 줄어드는데 한국의 춤 지르박이 너무 어려워 남녀노소, 몸치 할 것 없이 누구나 1달이면 배우서 즐길 수는 없을까 많은 연구를 해 보았습니다.   지르박의 문제점이 육박 기본 스텝 발을 붙이는데서 배우기가 어렵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래 동영상 지르박의 원조 지터벅 동영상을 자세히 관찰해 보면 발을 붙이지 않습니다.   발을 붙이냐 안 붙이냐 차이만 있을 뿐 현재 콜라텍에서 추고 있는 리드 법은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피겨 즉, 리드는 발로 음악만 자유로이 탈 줄 알면 단 시일 내에 습득할 수 있습니다.   지르박을 배우고 싶으나 본인이 몸치고, 춤에 소질이 없고, 시간이 없고, 60세 이상이라 몸이 둔하고, 돈이 부족한 분은 이런 방식으로 배우면 1달 이내로 누구나 즐거움을 맛 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이 방식을 배워 현장에서 실습해보고 경기, 전남, 충청, 대구 여자들과 춤을 추어 보니 전혀 이상이 없었습니다.   단, 육박은 세계적으로 한국뿐이 없는 춤이라 육박을 또박 또박 찍는 여자들은 4박이다, 8박이다, 라고 손을 놓고 기타 중급이상 수준의 여자들은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리드는 현장에서 추고 있는 지르박과 똑 같아 단지 발 모양만 반복해서 음악에 자유롭게 추면서 옆 사람과 이야기해도 발이 정확히 음악에 맞아야 합니다.   지르박 하나 배우는데 3년이란 세월이 지나야 발을 죽이고 춤을 출수 있는데 지터벅 스텝으로 추면 발을 죽일 필요도 없고 단시일 내에 배워 즐길 수 있습니다.   배우면서 의문점이 생기거나 멋진 리드(피겨)를 배우고 싶다면 You Tube에 동영상과 자세한 설명(영어)이 나와 있습니다.          <A title=http://cfile267.uf.daum.net/attach/23695543522FC39D3D4D22><IMG class=vam border=0 alt=첨부파일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mp3_s.gif?rv=1.0.1"> 낭만에대하여&비의탱고&누가이사람을모르시.wma</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