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산역 금호어울림 베스티엘 34평 마지막 2억대 공급중에 있습니다.
직산역 개발호재로 확실한 시세차익
10년간 전세금,임대료 인상없는 역세권 아파트
34평 마지막 2억대 신축아파트
평당 마지막 700만원대~
발코니확장비 무료, 중도금무이자!
계약금 30평 500만원(34평 1000만원) 나머지 전액 무이자대.출
1호선 직산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민간임대아파트 직산역 금호어울림 베스티엘이 공급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직산역 금호어울림 베스티엘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대 33층, 7개동 총 856세대로 천안시에서 선호도가 높은 74㎡AㆍB, 84㎡AㆍB 면적으로 구성되는데요.
전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4Bay의 판상형 평면 위주로 배치하였으며, 넓은 동간거리로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며, 높은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했습니다.
조경면적 비율 38%로 친환경적이고 획기적인 에코 프리미엄 단지를 누릴 수 있는데요. 중앙 오픈스페이스를 조성해 다양한 테마를 만나볼 수 있고, 커뮤니티 활성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으며 테마 산책로도 조성해 계절별로 다른 테마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해당 단지는 전국 주요 대도시를 연결하는 천안에 위치해 있어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아주 높습니다.
직산역(1호선) 및 경부고속도로(북천안IC)를 통한 서울, 수도권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도 우수합니다. GTX-C 연장 추진과 천안~청주공항 복선절철(예정)의 교통망 계획 등으로 지역격차 극복 및 성장도시 구축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특히직산역 금호어울림 앞에는 직산도시첨단산업단지(예정)가 인접하고, 또한 직산 농공단지(예정), 천안테크노파크산업단지(예정) 등의 천안 북부생활권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계획으로 인구 유입 및 인프라 개선이 기대되며 그동안 낙후되어 있었으나 앞으로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인구유입이 지속적으로 됨으로서 미니신도시가 이뤄질 예정이며 학군도 4개 학교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또한 직산패션아울렛, 하나로마트, 성환천 등 기존 생활권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합니다.
분양 관계자는 “천안은 인구와 세대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시입니다. 직산역 금호어울림 베스티엘은 확정분양가 제도로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하는 10년 민간임대아파트입니다.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고 전매 제한이 없어 자유롭게 거래가 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국토교통부는 GTX-A 노선을 평택까지, B 노선은 가평을 거쳐 춘천까지, C 노선은 기존 양주 덕정~수원에서, 수원~천안까지 55km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GTX-C노선이 천안까지 연장되면 수도권과 서울의 주요 지점을 50분 내외로 접근할 수 있게 되며,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개선될 예정입니다.
더욱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고
모델하우스 방문예약도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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