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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귀촌 곧은터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정모 번개 후기 ┓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다락골 은행나무 추천 0 조회 558 07.06.25 15:10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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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19 00:37

    첫댓글 이런 글이야말로 곧은터에 꼭 필요한 글이지요..저는 농사는 안 짓지만 관심은 많습니다~경험 많으신 선배님들과 나누신 좋은 정보가 모든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07.06.19 20:35

    선배님의 정다운 미소가 참 정겨웠습니다.댓글을 드리려하니 가슴이 두근거려 무어라 표현 할 수 없습니다.감사합니다.

  • 07.06.19 06:07

    우리 곧은터에는 각 방면의 전문가들이 포진 해 있어서 여러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작성자 07.06.19 20:18

    저의 옆지기가 여명님께 많이 배워왔다 엄포가 심합니다.은근히 걱정도 됩니다.대장은 저하나만으로 족한데 옆지기가 지가 대장한다 나설까 두렵습니다.ㅋㅋㅋ감사합니다.여명님이 구워주신 삼겹살 꿀맛이였습니다.

  • 07.06.19 21:07

    나 그런 술 못먹엇는디 운제요 먹엇어요..? 다 읽고 나니까 남는 것은 우리 "바우골" 형재의 전문성 이 있엇다고한다..이 울매나 좋운 정 입내까... 향기야님 의 형수님같은 따스함에 ...녹는 피로~~ 나무하면 뜨오르는 여명님 을 비롯 ..이 따스함에 묻어나느 심오한 사랑이 멀리 지구를 돌면서 퍼저 나가길 바라면서....!!!^^ ^^ ^^ 항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06.19 20:19

    어르신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도 못하고 뗘낫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다음모임에서도 많은 경험 나누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07.06.22 07:09

    어른은 무신....! 어험~~~ㅎㅎㅎㅎㅎㅎ 고마워요 답글도 주시고요..^^ ^^ ^^

  • 07.06.19 08:11

    이제 다락골형님께서도 농학박사가 다되 가시는군요. 고추농사 풍년드세요.

  • 작성자 07.06.19 20:39

    성민님의 보이지않은 성원 덕분에 생전 처음 번개 모임에도 참석했습니다.역시 성민님의 말씀이 틀림없었습니다.멋진분들과 과분한 영광도 나누었습니다.

  • 07.06.20 09:19

    꼭 오시라고 해놓고 제가 참석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좋은 시간을 보내셨다니 저역시 기쁩니다. 다음 모임때 꼭 뵙도록 하겠습니다.

  • 07.06.19 08:40

    얼마나 열씨미 강의를 들어셨으면 이렇게 글로 다 옮기셨습니까? 대단하십니다. ㅎㅎ

  • 작성자 07.06.19 20:48

    바우골님의 열의에 탄복하여 열심히 기억하려 애써씁니다만 그 분이 저에게 나누어주고픈 핵심을 잘 파악했는지 두렵습니다.

  • 07.06.19 09:28

    다락골님! 만나 뵈서 반가웠습니다. 님의 글은 언제 보아도 생동감이 넘칩니다. 눈앞에 화면이 펼쳐지며 농작물이 그려지는 듯한 글솜씨가 예사가 아닌듯 해요, 처음 뵜습니다만 10년 지기처럼 대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 주세요

  • 작성자 07.06.19 20:23

    서산번개에서 맺은 인연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하나하나 몸에 뵈인 겸소함 열심히 노력하여 닮도록 노력하겠습니다.항상 건강하십시요. 형수님께 안부 부탁 올림니다.

  • 07.06.19 11:41

    다락골 은행나무 님! 처음만나서 얘기도 나눠보지 못하고 헤어졌어요.바쁘다는 핑계로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06.19 20:28

    이야기는 주고 받지 못했지만 모든일에 솔선하심에 감명 먹었습니다.멋진 곧은터 화이팅입니다.

  • 07.06.19 11:49

    성민님이 다락골님 사진 많이 찍어서 올려달라고 하셨는데 카메라를 늦둥이엄마가 가지고 있어서 못찍었습니다~ 대화도 못나눠봤는데 다음에 만나면 시간 내주실거죠?

  • 작성자 07.06.19 20:15

    모두들 잠든 새벽 5시경 일일히 살펴보시며 이불도 손수 하나하나 챙겨주시던 카패지기님의 모습에서 오늘의 곧은터를 느켜고 내일의 희망을 보았습니다.항상 감사합니다.

  • 07.06.20 09:15

    ㅎㅎㅎㅎ 괜찮습니다. 담 모임때 가서 뵈면 되지요. 모임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07.06.19 11:52

    글 잘 쓰십니다 남의 말을 알아듣기도 힘든데 전달까지 고맙습니다.

  • 작성자 07.06.19 20:41

    서투른 글 잘보아주셨다니 감사합니다.서로 공유하고픈 욕심에 용기를 냈습니다만 어여삐 보아주시니 고맙습니다.

  • 07.06.19 12:01

    역시 전문가는 다르군요. 많이 배웁니다.

  • 작성자 07.06.19 20:29

    과찬의 말씀이십니다.올해가 주말농장 2년쩨입니다.많이 배우려 노력중입니다.

  • 07.06.19 14:05

    가져가서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07.06.19 20:31

    문리버님 혀끝에 남아 있는 와인의 감촉이 살아났듭합니다. 좋은 모임 감사합니다.

  • 07.06.19 18:45

    열분지 일만 알아 듣슴니다 . 열심이 배울 게여.^^

  • 07.06.20 09:59

    만나서 반가웠어요 열심히 배운 귀한정보를 나같이 우매한 회원까지 볼 수 있도록 올려주는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잘갔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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