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수 스타트
대구성당시장에서 그후 장사가 대박을 치면서 화원.성서로 뻗어 나갑니다 25년간 돈벌어 땅사고 아파트사고 매장도 세개 잘나갓습니다
아동복.신사복.숙녀복. 주위에 여인들이 많앗지요ㅎ
그러다 배신당하고 마누라 마져 본심이 드러납니다
다꼬라지 보기싫다 거제도 보입니다 그밑에 섬이 하나 보입니다
제주도 맞다 제주도 그기로 가자 다음지도 펼쳐놓고 땅산다고 공부합니다
삼양해수욕장 삼양동에 작은 주택지 덥석 계약합니다 전화로 막대금 줄때는 제주도로 갑니다 날이 밝앗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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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땐그랬지~
1992년 정도쯤 됏을겁니다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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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1
24.06.06 05:1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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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본의 아니게 자랑이 되엇군요 나이들어도 곱게 늙자 건강하게 삽시다.
자~알 사셨습니다, 이제는 마무리 삽시당 홧팅입니다^^
그래요 홧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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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날에는 여인들이 구찬지요ㅎㅎ
지금은 여자들 관심 없어요 왜 여자들이 자꾸 맘이 변하는지요? 생리적인가요? 해서 인연 안만듭니다 . 뻔,--또 변할건데 머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