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건축관련 일을 합니다만 그 기사분을 가끔이라도 보는경우엔 그냥 알아서 하게 두지만 전혀 볼일없고...또한 정확하게 하시려면 사다주신 35000원짜리 공구는 반납을 하라고 하시는게 맞습니다.그 기사는 그공구를 가져가서 또 돈을 마니 벌겠죠..자기 돈도 않내고 공구가 공짜로 생겻으니...반납이 맞습니다.
용역에 사람이 남아돌아도 실력자가 몇이나 될까요???? 실력자는 용역에서 찿기 힘들겁니다 일당이 많고 적음은 그사람에 실력과 책임감에 차이입니다 그리고 정말 실력자는 용역에 나가지 않아도 일은 꾸준히 들어옵니다 윗글에 요점은 단순히 용접기에 헤드부분인데 소모품이기에 발주처에서 구매해주는것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제가 하는일도 실내건축쪽이라서 이런경우가 많습니다만 웬만한 소모품은 회사에서 구매해서 일 합니다
첫댓글 일당이 비싼편도 아니고 어차피 공구에 한종류일뿐인 소모품입니다
고가도 아닌데 공구손료로 생각하세요....
3만 5천원 ... 비싸다고 하면.. 비싼데.....
제가 아깝다 생각하는건.....
우리 산소 절단기가 가스량 조절 하는것이 불량이 났습니다..
조절 하기 힘들죠... 툭하면 꺼지고 그럽니다..
그런대두 그냥 사용 했어요....
근데.... 그런걸 냅두고... 잠깐 일시키는 분들 새로 사준다는것이 아깝지 않나요??
최소한 내꺼랑 바꿔 갔으면 좋겠는데....
[ 기존 고장난것이랑... 내껏이랑 풀러서 맞추면.. 쌩쌩한놈으로 만들수도 있는데..
고장난것 본인이 챙기고... 그냥 가네요.. ]
저런 경우는 일끝나면 공구 반납이면 갠찬치만 가져가면 저는 까는거라고 생각 합니다
ㅎㅎ 저도 깠으면 좋겠어요...
35.000 는 왠지 그렇고.. 5천원 떼고.. 3만원만 ㅠㅠ
저도 건축관련 일을 합니다만 그 기사분을 가끔이라도 보는경우엔 그냥 알아서 하게 두지만 전혀 볼일없고...또한 정확하게 하시려면 사다주신 35000원짜리 공구는 반납을 하라고 하시는게 맞습니다.그 기사는 그공구를 가져가서 또 돈을 마니 벌겠죠..자기 돈도 않내고 공구가 공짜로 생겻으니...반납이 맞습니다.
솔찍히 우리 산소절단기도 맛이 갔습니다.. 가스를 열어놓고 하면..
빙글 빙글 돌아가서 가스량 조절이 힘듭니다..
그래도 그냥 사용하고 썼습니다....
최소한 우리꺼랑 바꿔서 가져 갔으면 하는데.... ㅠㅠ
일당 용접사치고는 싼편인듯합니다 거기다 자기꺼가져와서 용접에산소일도해주는데 손료로치고 사주는게 맞을듯 하네요
ㅎㅎㅎㅎ 전혀 안싸다 생각합니다.....
용역사무실서 13만원 이면 넘치고 넘치는분들이 용접사입니다. 없을거라 생각치 마시고 용역사무실
새벽 5시부터 가보세요. 줄을습니다 그분들 용접사 말고 다른일로 일나가면.. 9만원 10만원 일당으로 갑니다
용접사 명찰 하나 바꿀뿐인데 일당이 쌔집니다...
또 .. 13만원이면..... 사무실에 14.000 원 수수료 재하고 11만 6천원 가져갑니다..
그리고 6시부터 기다리고 일나가시죠...
저희는 수수료 없는 대신 직접 불러서 12만원 챙겨 드리고..... 8시 부터 5시 30분 까지 입니다.
저는 결코 싸다고 생각치 않는데요~~! ㅠㅠ
개인용접기가져온사람이나 안가져온사람이랑 같은일당이시라면 당연히 고용주쪽에서 부담하는게 맞는것같은데요..
용역측에선 용접사분들이 공구 가져오는게 맞습니다..
없는분들이 잘못이죠.....
따지고 보면... 용접사 분 일당은 12만원 딱 좋게 줍니다.
별님처럼 그렇게 생각하면... 오히려 공구를 안가져 오신분이 오히려 일당을 덜 받아야 맞는것이죠....
제가 궁금한건... 공구를 가져오는것이 맞는것인데...
그 공구가 고장이 났다면.. 누가 부담을 해야 하는것인가 입니다.. ㅠㅠ
아까워 죽겠어요. ㅠㅠ
용역에 사람이 남아돌아도 실력자가 몇이나 될까요????
실력자는 용역에서 찿기 힘들겁니다
일당이 많고 적음은 그사람에 실력과 책임감에 차이입니다
그리고 정말 실력자는 용역에 나가지 않아도 일은 꾸준히 들어옵니다
윗글에 요점은 단순히 용접기에 헤드부분인데 소모품이기에 발주처에서 구매해주는것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제가 하는일도 실내건축쪽이라서 이런경우가 많습니다만 웬만한 소모품은 회사에서 구매해서 일 합니다